미내사클럽-HereNow.co.kr

미내사소식

통찰력게임 소식지 함께 읽기 모임  2020.06.05
지금여기 25-3호(통권147호 : 2020년 5/6...  2020.05.08
2020년 5월 통찰력게임 진행일정을 알려드립니...  2020.05.08

  커뮤니티
ㆍ공지사항
ㆍ최근행사갤러리
ㆍ블로그
ㆍ자연에 말걸기
ㆍ통찰력/자기변형게임
ㆍ어싱커뮤니티
ㆍ자유게시판
ㆍ홍보게시판
ㆍ이웃동네 링크

강좌, 심포지엄 현장 이모저모



   
크게보기
  백일학교에서 통찰력게임이 진행되었습니다

  주제
  일시 2020.03.25
  장소 함양연수원

ㆍ조회 :  100 회
ㆍ의견 :  2 개  [의견쓰기/보기]
ㆍ추천 :  1 분  [추천하기]
  사진설명
지난 3월 25일 함양백일학교에서 이원규 그랜드마스터의 안내로 통찰력게임이 진행되었습니다



깨어있기, 어울리기, 생명력이라는 세 가지 중요한 테마를 가지고 진행되는 통찰력게임은 미내사에서 행한 다년간의 의식 프로그램과 감정 다루기, 통찰지혜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개발되었습니다. 특히 이 게임은 특별한 수련이나 연습 없이도 자신의 몸과 마음에서 미세하게 올라오는 무의식적 신호를 알아채고 통찰로 이어지게 하며, 생명력을 통해 그 통찰을 실현시킬 힘을 얻게 합니다. 또 그 과정에서 빠지기 쉬운 감정적 이슈들에서 벗어나고 심신에 깊이 쌓인 트라우마를 제거할 토대를 마련해줄 것입니다.

통찰력게임™은 보드 게임이라는 형식을 통해 우리가 삶의 어떤 문제에 처하게 될 때, 그 문제를 대하는 나의 무의식적 패턴을 게임 안에서 마주할 수 있게 보여줍니다. 이 게임은 심도 깊은 상담 같기도 하고, 깊은 종교적 체험처럼 스스로를 성찰하는 거울 같기도 하다가, 깊은 영감의 메세지를 계속해서 일으키는 펌프 같기도 합니다.

통찰력게임™은 느낌이라는 몸과 마음의 신호를 토대로 우리가 풀어내야 할 삶의 이슈, 문제상황, 사건을 넘어 그것의 본질로 우리를 안내해 줍니다.

통찰력게임™을 하다보면 어느새, 나의 질문과 대답의 질적 차원이 달라져 있는 것을 경험하며 전혀 생각해보지 못했던 새로운 관점으로 도약이 일어납니다.

그곳에서 우리는 문제가 우리를 삶의 새로운 지점으로 인도하는 안내였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 게임을 만나는 모든 분들이 그러한 삶의 지점에 다다르시는 데에 이 도구가 좋은 친구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게임소개]
- 통찰력게임이란?
- 통찰력게임 여행 -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관련소식]
- 통찰력 소식지

[관련 상품]
- 통찰력게임 키트

[관련강좌]
- 통찰력게임 마스터교육(안내자교육 레벨 I)
- 통찰력게임 안내자교육 레벨 III (舊 딜러교육)
- 통찰력게임 워크샵
HereNow ( 2020-03-26  18:25 )       
통찰력게임 참가후기 2020-03-25

아소(일러스트레이터)

처음 해보는 통찰력게임은 기대했던 것만큼 효과가 컸습니다.
저의 주제는 ‘관념이 깨져 마음이 자유로워지는 신선하고 감각적인 그림책을 만들고 싶다’였습니다.
주제를 정할 때 만들고 싶은 그림책을 떠올리니 많은 단어들이 나열되었습니다. 그중 비슷한 단어들을 삭제하니 더해질 단어도 없고 빠질 단어도 없이 완벽하게 원하는 문장이 완성되었습니다.
정해진 주제를 읽을 때마다 책이 진짜 만들어진 듯 마음속에 희열이 느껴졌습니다.
함께 참여한 분들이 주제를 정할 때도 참 흥미로웠습니다. 평소 보던 모습과 달리 드러나는 속마음을 보며 ‘한사람 한사람 참 다양한 성격과 관심사 그리고 다양한 경험이 있는 자신의 세계 속에서 살고 있구나! 나도 나의 세계를 가지고 여러 세계에 영향을 주고 영향을 받으며 삶의 경험이 일어나고 있구나!’란 통찰이 일어나며 세상이 더 다채롭고 입체적으로 느껴졌습니다.
게임 중 인상 깊었던 카드 세 장이 있었습니다.

첫 카드는 ‘정화’라는 카드였습니다. 주제를 품고 선생님이 읽어주시는 ‘정화’라는 단어를 들으며 몸과 마음이 깨끗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는 바로 비어있음이 되었습니다. 주제와 연관시켜 생각해보니 강한 의도가 있을 때,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는다는 것을 머리로는 알고 있었지만 실제 작업을 할 때 의도에서 벗어나지 못했었구나! 그래서 무의식에서 올라오는 정보를 못 쓰고 있었구나!라는 자각이 있었습니다.

두 번째 카드는 ‘성실’이라는 카드였습니다. ‘성실’이라는 단어를 들으며 내 작업에 가장 필요한 게 ‘성실’이었구나! 라는 느낌이 온몸에서 강렬하게 느껴졌습니다. 당연한 것이지만 머릿속에 있는 것들이 성실이라는 과정이 없다면 현실에 나올 수 없는 거라는 생각이 들며 어떻게 성실을 실천으로 옮길 것인지 방법들이 떠올랐습니다. 감지로 풍성하게 보고 그리기 등 준비과정을 적다보니 다시 내 안에서 들려오는 소리가 있었습니다. 그 소리는 ’지금 당장해라. 너는 다 알고 있고, 할 수 있다.’였습니다. 그 말을 떠올리니 몸에 더 강렬한 희열 같은 느낌이 느껴졌습니다.

세번째 카드는 ‘환희’라는 카드였습니다. ‘환희’라는 단어를 듣자 ‘위의 두 가지 과정을 거쳐 결과가 나오면 환희가 느껴질 것이다.’라고 해석되어졌습니다.
마지막 카드는 깨어있기 카드 중 ‘세상은 당신 같은 원대한 꿈을 가진 사람들이 필요하다.’는 내용의 카드였습니다. 마치 내 결과물이 필요하기 때문에 세상이 기다리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상상이지만 게임 중, 책 한권을 이미 완성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카드 중 가장 강한 느낌이 드는 ‘성실’ 카드를 고르고 그것과 바로 링크되게 하는 주먹을 불끈 쥐는 방법은 주먹만 쥐어도 그 단어의 느낌이 다시 떠오르게 하는 효과가 있었고, 삶이 시작될 때 불러주는 생일축하 노래는 이제까지 이루지 못했던 바람이 새로 태어나 꼭 이룰 수 있을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기억할 문장을 골드 카드에 적고 그 글을 핸드폰 스케줄에 기록해 매일 같은 시간 기억을 상기시키는 방법은 이 게임을 통해 실제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도록 실천하게 하는 좋은 방편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느낌의 세상에서 자신이 이루고 싶은 원하는 느낌을 강하게 만들어 소망을 이루게 하는 게임이 통찰력게임이었구나! 하고 생각되어졌어요. 다음엔 어떤 주제를 다루며 다시 게임에 참여하게 될까? 가슴이 두근거려지네요.
밤 늦게까지 고생하신 월인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두 손 모아 _()_

데비
절실한 주제를 정하는 것으로 게임은 시작됐는데, 원하는 것과 꺼리는 것 등의 여러 개의 단어와 문장이 선생님의 날카로운 안내로 강력한 에너지를 가진 한 문장이 탄생했습니다.
주제가 무척 와 닿는 것이었기 때문에 개운한 마음으로 게임에 들어갔고, 처음 생명력 카드에서 이 주제를 이루는 힘을 주는 ‘성취’라는 단어로 가슴에 에너지를 링크시키는 작업은 일상에서 다른 필요한 순간에도 사용하면 좋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게임 과정 동안 오행에서 무의식이 알려주려는 것이 주제와 어떤 연관이 있을지 바로 연결하는 것은 조금 힘들었습니다.
그 대신 과정 중에 생각지 못했던 부분에서 저의 틀을 발견하기도 하고, 믿는 생각, 무의식 속에 있었던 그 믿음을 갖게 된 과거 경험이 발견되기도 했습니다.
이 게임의 원리가 되는 의식과 무의식의 움직임에 대한 설명은 정말 원하고 바란다면 무의식에 이미 있는 무한한 정보를 이러한 작업을 통해 의식으로 정리해 진실과 장애물을 발견하여 신선한 삶을 창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통찰력 있는 안내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했다고 느껴집니다.
열정적으로 안내해주신 선생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HereNow ( 2020-03-27  07:30 )       
이류(약사, 홀로스 공동체학교)
이번 통찰력게임에서는 지극히 현실적인 주제를 다루었는데 예전에는 마음공부와 관련하여 방해되는 요소와 패턴에 관심을 두며 마음에 걸리는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했었다.
이번에는 정성 들여 정한 주제가 무의식적으로 사각형의 말에 끌리는 것으로 현실적인 안정을 추구한다는 것이 바로 드러났다.
생명력 카드인 강인함, 자발성, 친절이 주는 느낌은 단전의 에너지 뭉침과 가슴의 따뜻함 등 몸의 감각으로 드러났고 카드에 그려진 그림이 주는 메시지는 깊은 감동과 뭉클함으로 전해졌다.
주제를 정할 때 정성을 들이면 들일수록 또 주제가 절실할수록 게임의 진행이 순조로우며 단어 하나하나가 느낌을 강하게 불러일으킨다는 것을 나뿐 아니라 함께 했던 참가자들의 모습에서 선명히 드러났다.
게임이 시작되면서부터 끝날 때까지 주제를 품으며 생각이 아니라 느낌을 온전히 느낌으로써 새로운 통찰로 드러난 ‘아하!’는 내면에 눌러놓았던 많은 경험내용들과 주제를 이뤄 줄 재료들을 깊은 산속에서 퐁퐁 솟아나는 약수처럼 샘솟게 해주었다.
안내자가 들려주는 카드 내용에 즉각적으로 반응하는 느낌을 알아채는 것이 중요하지만 비록 3초 이내에 바로 알아채지 못하더라도 끝까지 몸과 마음으로 솟아오르는 무의식의 느낌들을 깨어서 지켜보면 끊임없이 자극과 지혜를 준다는 것을 새삼 확인하였다. 역시 감지의 중요성을 확인한 것이다.
감지로 있으면 내 문제에 대한 해답들이 끊임없는 속삭임으로 들려준다는 것과 함께 하는 참가자들의 무의식적 패턴들이 저절로 보여지며 하나로 연결되어 서로가 합심하여 주제가 이뤄짐을 깨달을 수 있었다. 느낌은 모든 존재가 이미 하나임을 알게 해주고 연결시켜 주기에 가능한 일이다.
그럼으로 참가자들 간의 깊은 유대감이 주제를 이루고자 하는 마음에 더 큰 힘을 준다는 것도 새롭게 통찰이 되었다.
통찰력게임은 내 문제를 해결해주는 깊은 영혼의 도구이자 존재에 대한 연민과 온전함 그리고 모두가 하나임을 일깨워주는 스승이자 친구이다.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은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비춰주는 거울 같은 선생님의 안내 덕분임을 이 자리를 빌어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매화(홀로스 백일학교 졸업생)
‘갈등을 두려워하지 않고 내가 원하는 것을 하고 싶다.’는 주제를 가지고 통찰력게임을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타인에 시선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연기하고 싶다.’라는 주제였는데 주제를 파고들면서 제가 연기를 했던 이유는 ‘자유’였고, 그것의 이유는 사람들의 시선에서 온전히 자유로운 상태가 되어 제가 원하는 것에 몰입하고 집중하는 경험을 하고 싶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장으로써 ‘연기’를 택한 것이었음을 말입니다. 그동안 말 못했던 억압된 감정들을 수많은 시선과는 상관없이 자유롭게 마음껏 표현하고 싶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로인해 내가 정말로 원했던 것은 누군가의 시선 때문에 말하지 못하고 감춰왔던 ‘나’로부터의 자유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것을 알게 된 것은 그동안 제가 겪어왔던 수많은 문제들이 서로 연결되어 있었음을 확인하게 된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부모님에게로부터 자유롭지 못하고 자신의 삶을 독립적으로 살지 못했던 것이나, 일을 할 때 사람들의 시선이나 잘해야 한다는 부담감 때문에 온전히 연기에 몰입하지 못하고 자신감 없었던 모습들, 누군가에게 상처받을까 두려워 나의 마음을 솔직하게 말하지 못하고 침묵했던 순간들, 거절하기 힘겨웠고 불편했던 순간들, 사실 이 모든 것들은 나에게 어떤 두려움이 있고 그로인해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억압하고 지켜내지 못했던 것의 여러 ‘현상’이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주제를 정한 뒤, 근원의 자리에서 삶의 자리로 옮겨오면서 생명력, 어울리기, 깨어있기, 위기, 오행, 권리 등의 카드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어디서부터 온 것인지 알 수 없는 나라는 존재가 태어나 지금 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것처럼 통찰력게임은 ‘삶의 작은 축소판’이었습니다. 근원의 자리에서 삶의 자리로 이동하면서 나와 다른 사람들이 함께 어떤 주제를 가지고 삶을 여정을 떠나고 서로 미묘한 관계를 만들어가고 있었습니다. 그 속에서 자신이 그동안 알지 못했던 무의식적인 모습들을 카드와 사람들을 통해 발견하는 과정이었습니다.

이번 게임을 하면서 놀랐던 것은 어린 시절부터 뿌리 깊게 갖게 된 어떤 신념들이 지금의 삶까지 제 삶에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된 것입니다. 저는 종교를 갖고 있었고, 그것은 모태신앙으로 아주 어린 시절부터 받아들였던 것이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생겨난 그 믿음들이 삶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도 있었지만, 그것이 부정적인 영향력으로 작용되어지는 부분들이 있었고 그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신념이 여러 신념들과 뿌리 깊게 연결되어 세상을 바라보고 있는 하나의 틀이 되었고, 지금의 제가 있기까지 알게 모르게 영향을 끼치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저의 내면에 깊숙이 생겨난 하나의 세계관을 발견하게 된 것이었습니다.
저의 세계관이 무의식적인 패턴으로 삶에서 작용되어지고 있었고, 그 신념들이 적절하고 좋은 방향으로 쓰여지지 못했던 부분들에 대해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사람들과 화평하고, 이웃을 사랑해야 한다는 신념은 다른 사람들을 품고, 이해하고자 하는 자세를 갖게 된 것에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지만, 내 안에서 수용되지 않고 나를 괴롭게 하는 사람들을 자신을 괴롭게 하면서까지 받아들이려 하게 되고, 그렇지 못했을 때 죄책감을 갖게 되는 것은 ‘갈등을 두려워하지 않고 내가 원하는 것을 하고 싶다.’는 주제를 이루는 데 부정적인 영향으로 작용한 신념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런 신념들이 아직도 제 삶속에 뿌리깊게 작용하고 있다고 전혀 생각하지 못했었는데 무의식중에 사람들을 사랑하지 못하고 받아들이지 못할 때 불편함과 미묘한 죄책감 같은 것들이 남아서 작용하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이것은 저에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을 인식하는 것만으로도 세상을 바라볼 때 내가 어떤 신념으로 인해 현상을 해석하는지를 이해할 수 있고, 상황에 따라 그 신념들이 적절하게 쓰이고 있는지, 오용되고 있지 않은지 알아차릴 수 있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번 통찰력게임에서 제가 갖고 있던 세계관에 대해 새롭게 인식을 하게 된 것이 정말 놀라웠고 새로웠습니다.
사실 예전부터 갈등이나 두려움에 대한 것 때문에 제가 원하는 것을 잘 모르고, 밀고 나아가지 못하는 것에 대해 인식은 하고 있었는데 잘 되지 않을 때가 많았습니다. 그때마다 선생님께서는 ‘두려움이 찾아오면 두려움 속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것에 대한 해결방법을 생각하라.’고 하셨는데 그 말에 대해서 이번 통찰력게임을 계기로 더 깊이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갈등이 일어나거나, 갈등이 일어날 만한 상황이 예상될 때 그 갈등이나 두려움에 자동적으로 주의가 많이 가게 되어 그것에 대한 걱정과 생각으로 가득 차는 패턴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순간이 오면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이 상황을 해결하기 위한 해결방법은 무엇인지를 생각하는 것에 주의가 가지 못했고, 그렇기 때문에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잘 몰랐고 해결방법을 찾지 못했던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는 원래 선택장애가 있는 것도 아니고, 원하는 것이 없는 것도 아니고, 해결방법을 찾지 못하는 사람이었던 것도 아니었습니다. 다만, 갈등과 괴로움과 두려움에 너무 주의가 갔기 때문에 ‘내가 원하는 것은 뭐지?’, ‘이 상황을 해결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지?’라는 것에 주의가 가지 않았던 것이었습니다. 방법이 없는 것이 아니라, 방법을 찾지 않았기 때문에 없는 것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것이 단순한 생각이 아니라 통찰로써 깊이 ‘의식’이 되었을 때 저의 삶이 조금씩 바뀌기 시작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 후기를 쓰는 지금도 어제 통찰력게임을 하면서 느꼈던 것들이 여전히 제 삶에서 일어나고 있음이 느껴집니다. 통찰력게임을 제대로 하면 제가 변한다는 것을 느끼게 된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누구에게나 절실한 자신의 주제가 있다는 말이 와 닿습니다. 처음에는 “있을까?” 싶었는데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통찰력게임이 많은 분들에게 삶의 절실한 주제를 만나고, 그것을 이뤄내는 좋은 경험의 장이 될 수 있길 기원하겠습니다.
 



22차 백일학교 졸업발표
조회 31 의견 0
62차 깨어있기 심화과정이 진행되었습니다
조회 68 의견 2

12차 통찰력 미니게임 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조회 33 의견 1
(12차) 5월 깨어있기 마스터그룹 서울모임
조회 83 의견 2

제1차 깨어있기 청년모임이 진행되었습니다
조회 96 의견 0
함양에서 31차 통찰력게임 워크숍이 진행되었습니다
조회 78 의견 1

62차 깨어있기 기초과정이 진행되었습니다
조회 102 의견 1
백일학교에서 제20차 자연에 말걸기가 진행되었습니다
조회 91 의견 2

제30차 통찰력게임 워크숍이 진행되었습니다
조회 106 의견 1
백일학교에서 통찰력게임이 진행되었습니다
조회 100 의견 2
1 [2][3][4][5][6][7][8][9][10]..[81]

Copyright 1999-2020 Zerobo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