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내사클럽-HereNow.co.kr

미내사소식

지금여기 25-4호(통권148호: 2020년 7/8월...  2020.07.14
2020년 7월 통찰력게임 진행일정을 알려드립니...  2020.07.05
2020년 6월 통찰력게임 진행일정을 알려드립니...  2020.06.07

  커뮤니티
ㆍ공지사항
ㆍ최근행사갤러리
ㆍ블로그
ㆍ자연에 말걸기
ㆍ통찰력/자기변형게임
ㆍ어싱커뮤니티
ㆍ자유게시판
ㆍ홍보게시판
ㆍ이웃동네 링크

강좌, 심포지엄 현장 이모저모



   
크게보기
  (14차) 7월 깨어있기 마스터그룹 서울모임

  주제
  일시 2020.7.11-12
  장소 서울 에스코빌딩 강의장

ㆍ조회 :  96 회
ㆍ의견 :  1 개  [의견쓰기/보기]
ㆍ추천 :  1 분  [추천하기]
  사진설명
지난 7월 11일, 12일 양일간 서울 에스코빌딩 강의장에서 14차 깨어있기마스터그룹 서울모임이 있었습니다.








* * *


이 과정은 깨어있기 기초, 심화 과정을 마치고 감지가 분명해진 사람으로서 기초, 심화를 4번 복습하고, 깨어있기 워크샵에 도우미로 감지교육을 안내해보기 2회, 관성다루기 1주일과정을 마친 사람에 한하여 소정의 테스트를 거쳐 깨어있기 기초과정을 가르칠 수 있다고 인정된 사람에게 '마스터' 자격을 주는 과정입니다.
마스터 자격이 주어지면 자신의 지역에서 깨어있기™-워크숍 기초과정을 진행할 수 있으며, 감지(感知)™를 가르칠 수 있습니다.  
삶이라는 파도의 마스터가 되어 그 어떤 거친 파도라도 즐거이 탈 수 있는 깨어있기의 마스터가 되어보십시오.
. 현재 제1기 마스터그룹이 진행되고 있으며 매월 첫주 토,일요일은 서울에서, 셋째주 금,토,일요일은 함양에서 과정이 열리고 있습니다.
. 특히나 이 그룹은 내적인 깊은 느낌이 다가온 분들과 적극적으로 이 작업을 해보고자 하는 분들이 뜻을 합하여 좀더 깊은 공부와, 일부는 깨어있기를 널리 알리는 일에 관심을 가지고 모이기로 한 모임입니다. 1기 마스터 그룹에서는 8분이 매달 깨어있기 참여와 더불어 2월부터 한달에 한번 서울에서 모임을 가지며 1년에 걸쳐 깨어있기 책의 26개 연습을 모두 새롭고 상세하게 할 예정입니다. 즉, 연습 하나당 하루 전체를 할애하여 아주 세밀하고 심도있는 연습과 그 연습의 의도, 이 연습이 이러한 절차와 순서로 진행되는 이유 등을 함께 공부할 것이며, 이 작업이 완료되는 1년이 지날 즈음에는 깨어있기를 진행할 수 있는 마스터들을 위한 워크북으로 탄생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리고, 참여를 원하시면 깨어있기 마스터그룹에 대해 사무실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문의: 02-747-2261)


[관련도서]
- (단행본) 『깨어있기-의식의 대해부』
- (단행본) 『관성을 넘어가기-감정의 대해부』
- (단행본) 『대승, 현상과 본질을 뛰어넘다』上권, 中권, 下권

[관련강좌]
- 깨어있기™-마스터과정
- 깨어있기™-워크숍(기초과정)
- 깨어있기™-워크숍(심화과정)
- 깨어있기™-계절 수업
- 삶의 진실 100일 학교

[관련기사]
- 감각(感覺)과 감지(感知)
- 나도 사라지고 세상도 사라지는 체험
- 생각과 느낌의 경계
- 기초과정 참가 후기

[근본 경험]
- 현상을 현상으로 보기
- '그것'을 만나다


(본문에서...) 절대의식은 어디 저 멀리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항상 발로 딛고 서있는 지금 이곳에 이런 저런 일상의 생각이 활개치는 상대의식과 함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늘 음양을 포함하는 태극과 같습니다. 음양이라는 표면의 상대세계가 멈추면 바로 그곳이 태극의 세계인 것입니다. 당신이 괴로워하는 그 번잡한 생각과 감정들이 멈추는 순간 바로 그곳이 절대세계인 것입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들로 채워진 드라마의 세계, '나'와 '대상'이 있고, 이것과 저것이 있는 상대 세계는, 바로 그 순간 절대세계 위에서 벌어지고 있으므로 항상 지금 이곳에 이 둘은 함께 있는 것입니다. 마치 파도와 물이 같이 있듯이...(중략)


<머  리  말>
‘나’는 어떤 과정을 거쳐 ‘나’라고 느껴지게 되는 것일까요? 아주 어린 아이들이 ‘나’라는 것을 주장하지 않는 것을 보면 ‘나’라는 느낌은 분명 성장과정에서 생겨난 것이 틀림없습니다. 그렇다면 이것은 어떤 과정을 거쳐 ‘나’라고 느껴지고 우리의 중심 역할을 하게 된 것일까요? ‘나’라는 것이 어떻게 사물을 ‘보게 되고’ ‘듣게 되며’ ‘알게 되는’ 것일까요?

여기에는 참으로 흥미로운 과정과 놀라운 환상이 겹쳐져 있습니다. 먼저 이 전체 청사진의 뿌리에는 ‘나와 너’라는 이원론이 자리하고 있으며, 생명에너지가 그 중 하나를 더 많이 편들고 있고, 에너지 불균형이 일어난 그 둘 사이의 평형을 이루기 위해 움직임이 일어나면서 ‘안다’는 현상이 일어납니다. 즉, 당신에게 어떤 사물이 보인다는 것은, 보고 있는 ‘나’와 보이는 ‘사물’로 나뉘어져 있고 그중 '나'에 에너지를 더 많이 두어 그것과 동일시함으로써 중심으로 삼고 있으며, 거기에서 ‘사물’이라는 대상이 보이고 느껴지고 알려진다는 ‘현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자신이 보고 듣고 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환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사실 우리가 보고 듣고 안다기보다는, 보여 지고 들려지고 알려지는 것들에 이름이 붙어 의식이라는 전체 네트워크가 흔들린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거기에서 ‘나’란 그저 하나의 요소일 뿐이며, 전체 흐름의 본질은 순수한 생명의 힘이라는 것을 알아채게 됩니다. 분리된 내가 있다는 느낌, 사물이 있다는 느낌, 무언가 들리는 현상, 다른 것과 차이 나는 어떤 맛이 있다는 느낌은 모두 생명력의 장이 만들어내는 일시적인 패턴일 뿐입니다.

여러분은 이 책 ‘깨어있기-의식의 대해부’를 통해 그러한 과정을 이론이 아니라 ‘경험’적으로 맛보게 될 것이며, 그러한 경험을 통해 ‘나’라는 패턴에서 벗어나 그 패턴을 자유롭게 사용하는 ‘자리’에 자신이 늘 있었음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HereNow ( 2020-07-29  19:33 )       
참가자 후기

‘의식’의 빛으로 의식의 ‘있음’을 보기
-이안


「회광반조(廻光返照) ‘의식’의 빛으로 의식의 ‘있음’을 보기, 외부로 비추던 빛을 근원으로 비추기」
2019년 2월부터 지속되어온 깨어있기 마스터과정에서는 ‘나’라는 것과 경계 지어져 있다고 여겨지는 바깥세계가 느낌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을 경험적으로 체험하는 ‘감지’를 익히고, 내면을 기준으로 한 익숙한 느낌인 ‘감지’마저 내려놓은 순수한 있는 그대로를 느끼는 ‘감각’연습, 그리고 어디에도 머무르지 않고 자유로울 수 있는 ‘깨어있기’까지의 긴 과정을 철저하고 세밀하게 공부해오고 있습니다.
이번 7월에 공부하게 된 〔‘내가 있음’ 느끼기〕 과정에서는 ‘내가 있다’라는 느낌을 찾아서 느껴보고, 다음으로 좀더 근본적인 ‘있음’을 충분히 느껴본 후 이제 느끼는 것이 아닌 ‘있음’의 상태로 깊숙이 있어보는 연습을 해 보았습니다.
이러한 연습들을 통해서 분리되었다고 여겨지는 ‘대상’을 느끼는 것에서 시작해서 분리 없이 그냥 그것으로 있어보는 경험, 그리고 우리가 보는 사물이 빛이 있어야 드러날 수 있듯이 그 ‘있음’을 가능하게 하는 ‘그 너머’를 잠깐이나마 알아채볼 수 있었습니다.
과정을 거듭할수록 깊어짐을 경험할 수 있게 해주시는 월인 선생님과 마스터과정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단 한번도 나라는 것이 있어본 적이 없는...
- 나무


본색...본.색.. 내가 있음.. 있음...
다채로웠던 그동안의 그 모든 색깔. 그 모든 나의 경험들이 빠지고, 빠진 그 자리에 남아있는 투명함마저도, 어느 순간 사라져버리는...
살아왔다 여겼던 그동안,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었던걸까.. 무슨 일이 벌어지기나 했었나?
경험했다 여겼던 일들은, 그 어떠한 경험도 일어난 바 없었고..
그 수많은 움직임들이, 흔적이 있다 했으나 흔적조차 애초에는 있지도 않았던...
언제나 나는 있었는데, 단 한번도 나라는 것이 있어본 적이 없는... ‘나’라는 이름이라도 있다 했으나 그 이름마저도 있지 않았네.
뿌리박을 데라곤 없는데... 그럼에도 이미 단단하게 뿌리박아져있네...
눈 앞의 이 간격... 눈 앞의 이, 대상과의 간격은 이미 간격없음 속에 뿌리박아져,
휘청대고 휘둘리고 그래서 아프고 괴롭고 두렵고 들뜨기도 하나
기꺼이 또다시 휘청대고 휘둘림에 내맡길수 있으니
가장 표면의 나와 대상 속에 이미 그 모든 것이 드러나 있네...


움직이지 않은 곳에서 일어나고 있음을..~
- 이다


2019년 8월 수술 이후 불참하다가 다시 참석하였다.
확실히 현장에서 수업을 들으니 집중감이 매우 좋다.
구조적인 이해를 통해 자신의 경험이 뭘 의미하는지 스스로 살펴봐야 한다는 말씀은 정말 진하게 다가왔다. 집에 있는 동안 통찰이 일어난 것 같은데 아~! 하고 나서 이것이 왜 느껴진 거지? 이것의 의미는? 하고 질문을 던져보면 답을 들을 수가 없었다. 찾아지지 않았다. 그래서 그런지 ‘통찰은 이치의 문제이고 구조적인 이해를 통해서’라는 말씀이 유독 다가왔다. 내가 많이 약한 부분이다. 현장에서 수업을 들으면서 통찰이 일어난 상황과 조건이 찾아지기도 하였다.
오후에는 ‘내가 있음’ 느끼기를 하였다.
지난 5월분 녹취를 하면서 어! 이제 여쭤봐야되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오전부터 차분차분 온 힘을 다해 수업에 몰입하였다. 질문드릴 필요도 없었다. 하나의 상태이고 하나의 단계이고 특별한 것이 아닌 ‘그것’이 정리되고 있었다. 그동안 붙잡고 있던 것은 사라졌다.
‘내가 있음’을 느끼기 할 때 3단계에서 힘이 빠졌다. 들어가 지지 않았다. 내공이 부족한 건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선생님은 대상이 없어도 깊숙이 들어가 보라고 하셨다. 그 상태로 들어가시면서 설명해주셨다. 그 모습이 마치 ‘이건 연습하면 누구나 할 수 있는 거야 해봐’라는 무언의 메시지 같았다. 그리고 수평적으로 갈 곳이 더이상 없으니 수직적인 그 깊이로의 길을 발견할 수 있을 거라는 말씀에 힘이났다. 해보고 싶어졌다.
마지막 연습으로 강하게 애착이나 동조돼있는 것 2가지를 떠올리고 떠날 수 있는지 물으셨다. 존재감, 경험은 그냥 놓였는데 남편을 떠나려고 하는 순간 가슴이 아려왔다. 내 안의 느낌이지만 아프다 못해 너무너무 아려왔다. 그때 선생님께서 ‘움직이지 않은 곳에서 일어나고 있음을..~‘ 이라고 말씀하시는 순간 아하 하면서 탁 놓아졌다.
불가능할 것만 같은 가르침은 계속되고 있고, 학생들은 선생님의 이끌어줌에 털레털레 쫓아간다. 이 과정의 모든 것들이 신기하다.
오랜만에 신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다들 만나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것은 흘러간다.
- 호요


일상적으로 삶을 사는 동안 주(主)와 객(客)으로 분리하여 생각하고 느끼는 것이 습관이 되어 동일시에 빠지기 쉽다. 그러나 보고 있는 나로 회광반조하여 느끼다보면 있음의 상태로 들어가고 그 상태는 근원에 가깝게 사물이나 감정을 느껴볼 수 있는 기회가 된다.
모든 것은 흘러간다.
있음의 상태에 계속 있을 수 있으면 일어나는 모든 감정들도 붙잡지 않고 흘러가게 놓아둘 수 있을 것 같다.
 



(15차) 8월 깨어있기 마스터그룹 서울모임
조회 39 의견 0
제4차 깨어있기 청년모임이 진행되었습니다
조회 27 의견 0

함양에서 32차 통찰력게임 워크숍이 진행되었습니다
조회 125 의견 2
63차 깨어있기 심화과정이 진행되었습니다
조회 99 의견 2

(14차) 7월 깨어있기 마스터그룹 서울모임
조회 96 의견 1
제3차 깨어있기 청년모임이 진행되었습니다
조회 90 의견 0

제30차 통찰력게임 안내자교육 레벨 III이 진행되었습니다
조회 89 의견 1
63차 깨어있기 기초과정이 진행되었습니다
조회 116 의견 1

(13차) 6월 깨어있기 마스터그룹 서울모임
조회 122 의견 0
제2차 깨어있기 청년모임이 진행되었습니다
조회 100 의견 0
1 [2][3][4][5][6][7][8][9][10]..[82]

Copyright 1999-2020 Zerobo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