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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차 백일학교 졸업 발표회 및 오인회 모임이 있었습니다

  감정과 생각을 보는 자리에 서다

  주제 20차 백일학교 발표
  일시 2019.07.28일 오후 2시~6시
  장소 강남 에스코 빌딩 강의장

ㆍ조회 :  62 회
ㆍ의견 :  0 개  [의견쓰기/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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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설명
지난 7월 28일 서울 에스코빌딩에서 20차 백일학교 졸업발표회가 열렸습니다. 20차 졸업생인 매화님이 ‘감정과 생각을 보는 자리에 서다’라는 제목으로 백일간의 여정을 소개했습니다. 그녀는 백일동안 무엇을 보았을까요? 이 짧지 않은 과정을 통해 한 젊은이가 진정으로 생각과 감정을 바라보고 느낀다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챘습니다. ‘느낀다’는 것은 동일시되어 거기에 빠지는 것과는 다릅니다. 그것은 그 감정이 ‘무엇인지 알아보자’라는 탐구하는 마음으로 살펴보고 느끼는 것입니다. 매화님은 어떤 과정을 거쳐 감정에 빠져있던 패턴에서 감정과 생각을 ‘바라보는 자리’로 옮겨오게 되었을까요? 이번 발표에서는 바로 이 과정을 상세히 살펴보았습니다.

매화 님의 졸업발표




졸업발표 영상 보기


이어서 월인 님의 ‘무심無心의 단계’에 대한 강의가 있었습니다. 불교에서 말하는 팔해탈이나 구차제정 중에서 무심(無心)에 해당하는 ‘무색계’의 과정을 경험적으로 설명합니다. ‘마음이 어떤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욕계’와 그것을 넘어 호오가 없는 분별로 보는 ‘색계’를 넘어 드디어 분별없는 무심과 빈 마음의 단계로 접어들면 거기 몇 가지 세분화된 단계를 거치게 됨을 말합니다.
그것이 바로 ‘무색계(여기서 色이란 분별의 세계를 말함)인데, 단순히 표현한다면, 각 단계에서 체험되는 '빈 마음 체험', '비어있음을 앎', '있음에 대비된 없음', '있고 없음마저 넘어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즉, 분별이 없는 마음에도 그것을 세밀히 들여다보면 차이가 있다는 것입니다. 흔히들 아무것도 없음을 경험하거나 무심, 순수의식 등을 체험하였다고 하는 경우 이 네 가지 단계 중 어느 하나에 속한다고 할 수 있는데 그 차이가 확인되지 않으면 대부분은 텅 빈 ‘느낌’인 공처에 머물기 쉽습니다. 그러면 일상에서 크게 걸림은 일어나지는 않으나 그 빈 마음을 넘어서지 못해 알지 못할 답답함을 경험하게 됩니다.

월인 님의 무심無心 강의


강의영상 보기


이번 졸업발표를 통해 생각과 감정에 빠져드는 분들에게, 강의를 통해서는 무심의 경험이 일어났으나 무언가 정체되어 있다고 여기는 분들에게 자신이 어디서 막혀있는지 알아챌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기를 기대하며, 지금여기 24-5호에서 본 강의를 기사로 정리하여 소개합니다.

또 이번 발표회는 특히 샨티 님과 해성 님의 연주로 진리와 아름다움이 어우러지는 시간이었습니다. 백일학교 후원자이기도 하신 전주의 샨티 님은 이날 I Am That I Am이란 곡을 비롯해 의미깊은 노래와 기타 연주를 해주셨고, 샨티 님의 따님인 해성 님( 서울시립교향악단 바이올리니스트)은  이번 발표를 축하하며 하인리히 비버의 파싸칼리아를 연주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발걸음으로 함께 자리를 빛내주신 미내사 회원분들과 사회를 맡아주신 임준환 교수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해성님의 바이올린 연주


샨티님 기타 연주와 노래


오인회 대담


오인회 대담


임준환 교수님의 사회로 진행된 졸업식


다함께 기념사진



[백일학교 신청]
- 100일 학교, 삶의 진실을 향하여

[백일학교 졸업발표 동영상]
- 4기 : 100일 진실을 향한 여정 - 영채
- 20기 : 생각과 감정을 바라보는 자리에 서다 - 매화
- 5기 : 자유를 향한 여정 - 우리
- 5기 : 아는 것을 넘어 삶을 통한 공부 - 현재
- 6기 : 감지 그리고 있음 - 통무
- 6기 :  '미지'로의 여정 - 무지
- 7기 : 지금 이순간, 끊임없는 변화속의 평온 - 도건
- 8기 : 제대로 보면 사라진다 - 은빛

[백일학교 그 삶의 기록들]
- 백일학교 일기
- 백일학교 소식
- 백일학교 일상과 인터뷰
- 사진으로 보는 백일학교 진행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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