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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5차 통찰력게임 워크샵

  주제
  일시 2019.2.2~3일
  장소 서울 고려한의원

ㆍ조회 :  128 회
ㆍ의견 :  1 개  [의견쓰기/보기]
ㆍ추천 :  4 분  [추천하기]
  사진설명
지난 2월 2,3일 양일간 서울에서 25차 통찰력게임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깨어있기, 어울리기, 생명력이라는 세 가지 중요한 테마를 가지고 진행되는 통찰력게임은 미내사에서 행한 다년간의 의식 프로그램과 감정 다루기, 통찰지혜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개발되었습니다. 특히 이 게임은 특별한 수련이나 연습 없이도 자신의 몸과 마음에서 미세하게 올라오는 무의식적 신호를 알아채고 통찰로 이어지게 하며, 생명력을 통해 그 통찰을 실현시킬 힘을 얻게 합니다. 또 그 과정에서 빠지기 쉬운 감정적 이슈들에서 벗어나고 심신에 깊이 쌓인 트라우마를 제거할 토대를 마련해줄 것입니다.

[관련강좌]
- 통찰력게임 워크숍
- 통찰력게임 마스터교육
- 통찰력게임 딜러교육
HereNow ( 2019-02-07  13:40 )       
파워(한의사)
이 게임을 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던 동기는 “1년치 심리상담을 받은 느낌이다”라는 후기에서 궁금함이 컸었고 통찰력게임의 카드나 방식이 아주 흥미로워보였기 때문이었다.
경험하고 난 후 나의 소감은 문제 해결을 하고 싶은 주제가 있는 사람에게 이 게임은 정말 강력한 해결책을 준다는 것이다. 내 마음의 뿌리인 잠재의식에서 내 스스로 깨닫고 변화되게 하며 힘을 주었다.
나의 고민이 나왔을 때 그 정도로 간절한지 몰랐었는데 그것이 정말 나의 마음 깊은 곳에서 간절히 원했던 것이었음을 발견했다. 그리고 그 문제의 해결을 위한 다양하고 구체적인 방법들까지 찾아가며 아주 신선하고 행복한 결과를 보게 되었다.
이 주제를 품고 계속 지내는 법과, 힘을 얻는 느낌을 신체와 앵커링하는 방법, 내 안의 상처나 트라우마를 없애는 신기술까지 너무 많은 보물들을 받을 수 있었던 보물상자 같은 게임이었다.
이 정도 시간과 돈을 투자해서 이만큼 효과적인 힐링과 문제 해결 솔루션을 내 안에서 제대로 찾아주는 다른 방법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진짜 진짜 최고였다.
단 이 게임에 진실하고 솔직하게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볼 한줌의 용기는 꼭 필요하다. 그 용기가 이 게임을 통해 나를 제대로 된 길로 인도한다. 이 게임의 딜러교육, 마스터교육도 더 받고 싶은 소망이다.
게임이 이렇게 훌륭하게 진행된 데는 탁월한 마스터 이원규 선생님의 지혜로운 인도 덕분인 것 같다(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많은 분들이 이 게임을 경험해 내면의 생생한 본질적인 나 자신을 다시 한 번 만나보는 소중한 기회를 누리기를 바란다.

달팽이(자영업)
평상시 자신의 삶에 대한 고민/생각들이 많았습니다. 하나의 주제를 선정하여 느낌과 감정에 대한 구분/차이를 알 수 있었고 함께 하는 구성원들을 통해서도 다양한 관점과 이해의 기술을 배울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평상시 사용했던 감정/행동의 패턴에 대해서도 들여다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다양한 느낌들을 존중하고 활성화시킬 수 있도록 평상시에 의식적으로 관찰하고 싶습니다. 이원규 마스터님의 원활한 진행과 풍부한 경험의 지혜가 기억에 많이 남을 듯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변 지인들과 다시 하고 싶은 통찰력게임 강력 추천합니다.

태니(유튜브 크리에이터, 방송작가)
내가 주제를 가지고 생각하고 집중하며 게임을 하는 동안 내 안의 무의식을 다시금 확인하게 되었다. 나의 존재 키워드라고 생각하던 창조력, 유머, 사랑을 뽑았을 때 온몸에 소름이 돋듯 기쁘고 행복했으며 다시 ‘은총’이라는 단어를 뽑았을 땐 개인적으로 영적인 부분에 중요한 키워드를 뽑아서 너무나 신기했다. 또한 위기 카드로 나 자신에게 거짓말을 많이 한다라는 것에는 망치로 한 대 맞은 듯했다. 그 메시지는 내가 남의 요구를 거절하지 못하고 나 자신을 거짓 위로했던 것을 떠올리게 해주었다. 무의식은 나에게 지속적으로 메세지를 보내고 있었으며 내가 원하는 주제를 이룰 수 있도록 무한한 지지와 응원을 보내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힘이 났다. 내면의 무의식을 들여다 볼 수 있도록 중재자가 되고, 인내의 거울이 되어주신 마스터님께 감사드린다.

호호(한의사)

주제와 관련된 생명력카드의 키워드: 확신, 놓아줌, 자발성, 정의, 아름다움
확신: 나의 주제와 관련된 가장 중요한 키워드이다. ‘자기 확신’이 들어야 청자를 설득시킬 수 있다. “기쁨”의 감정이 나의 확신의 스위치가 되어주었다. 성취의 순간에 가슴이 벅차고, 그 기억들이 내 발밑으로 쌓여 안정감의 기반이 되며 뿌리 깊은 확신으로 설득의 말이 나올 수 있다. 파워님의 말씀대로 “거울”을 닦는 마음으로 진실 되고 신실한 마음으로 한의학을 하며 내 거울로 타인을 비춰줄 수 있다면 마음이 늘 안정될 것이다. 환자를 늘 진심으로 대하자는 명제 또한 확고한 신념으로 만들어 설득의 말에 힘을 싣도록 하자.
놓아줌: 마음이 안정되려면 놓을 때 잘 놓아주어야 한다. 슬픔은 ‘상실감’에서 기인한다. 나를 믿어주는 환자를 치료하지 못했을 때, 무지로 인해 설득력이 떨어지는 나를 발견했을 때, 나는 슬퍼진다. 나는 나에게 소중한 사람과 멀어졌을 때,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있지 못하는 순간에 상실감을 느끼며 슬픔을 느낀다. 그리고 그 사람이 내게 소중했음을, 또 내가 사랑하고 있음을 느낀다. 그래서 가끔은 내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에게 나를 희생하고 잘해주면서 상대방이 내가 없는 시간, 공간에 상실감을 느끼기를 바란다. 슬픔은 내가 타인에게 잘해주게 되는 계기가 된다. 나는 잊을 수 없는 사랑은 슬픔을 간직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한의원에 오는 한사람 한사람에게 진실되게 치료하고, 사랑하고, 그에게 가장 올바른 조언을 해주자. 그가 나를 잊지 못하도록. 그리고 내가 해줄 수 없는 것은 놓아주자. 그리고 그 상실감을 다시는 느끼지 않도록 더욱 실력 있고 현명해지자. 더 나아가 내가 존재했던 이 세상이, 내가 떠나갈 때 슬퍼하도록 더 베풀고 헌신하며 살다가 그후에 내 삶을 놓아주어야겠다.
자발성: 내가 아주 잘하는 것. 자발적으로 변해야 한다. 변화는 밖에서 오는 말이 아니라, 내면에서 올라오는 말로 인해 가능하다. 나의 잘못된 행동패턴을 바꿔 보고, 내 잘못된 행동에 합리화를 하지말자. 합리화는 자기방어와 자신에 대한 거짓말로 발전적인 에너지가 나오지 않게 한다. 나는 앞으로 나의 자발적인 의사에 의해 1. 상대방에게 맞는 방식을 관찰하고 연구해서 같은 내용이라도 상대방이 기꺼이 받아들이도록 언어를 구사하도록 한다(사람과 상황에 맞는 표현방식/ 환자들한테는 정확하게, 예쁘게) 2. 나는 앞으로 모든 약속에 10분 일찍 나가서 만남을 준비한다.
정의: 정의로운 사명감을 갖자. 나는 두려웠다. 내가 잘 모르는 것이, 잘 몰라서 남에게 손해를 끼치고 내가 실패하는 것이 두려웠다. 그래서 알기 위해 노력했다. 정의로운 방식으로 살아남고 싶었다. 내 친구들은 많이 두려워하고 있다. 알지 못해서, 정의롭지 않은 방식으로 살아남고 싶지 않아서, 자신의 일에 확신이 없어서 두려워하고 있다. 나는 진실 되고 진정한 치료를 통해 환자를 돕고, 진실 되고 정의로운 방법이 퍼지도록 하여 친구들을 도와주고 싶다. 올바른 치료로써 ‘돈’을 벌고 ‘힘’을 얻을 수 있는 방식을 열어주는 통로가 되면 좋겠다.
아름다움: “진실”을 아름답게 바꾸고 타인이 아름답다 느끼는 방식으로 소통하자. 그리고 아름다움이 주는 부가가치를 타인과 나누자. 친절은 내가 넘쳐나서 남한테 베풀 수 있는 것이다. 아름다운 감정들이 내 안에서 넘쳐나서 베풀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하자. 내가 사랑, 친절, 겸손, 보호, 배려, 유머러스함을 받았을 때의 감정을 떠올리자.
나의 위기:
1. 억지로 긍정적인 사고를 하면 부정적인 감정과 만나게 된다.
머리로 행동하지 말자. 남한테 잘 보이려고 억지로 긍정적인 척 하지 말자.
2. 나는 그 생각을 참을 수 없다.
궁금증이 생기면 나는 조급해진다. 그리고 관계에 초조함을 느낀다. 조급해 하지 말고 여유를 갖고, 궁금증을 풀 수 있는 방식을 도모해보자. 궁금증을 풀기 위해서는 세련된 방식의 말이나 상대방을 존중하는 표현을 쓰는 것이 좋다. 그리고 궁금증이 풀리기 위한 충분한 시간적 여유가 필요하다. cost를 정당히 지불하고 궁금증을 푸는 방법도 있다. 그리고 궁금증이 해결되면 충분히 감사하자.

통찰력게임을 통해 가장 크게 느낀 점
나는 내가 감정적이고 의사표현이 분명한 사람이라는 사실이 두려웠다. 상황과 사람의 타잎에 상관없이 쏟아내는 여과 없는 감정표현이, 감정으로부터 올라온 내 의사표현이 타인이 불쾌하게 느낄까봐 늘 조바심이 났다. 그래서 아예 표현을 자제하는 방식으로 나를 변화시켰는지도 모르겠다. 그렇지만 통찰력게임을 통해 감정이 행동의 동기이자 동력의 원천이 된다는 사실을 알았다. 또한 감정이 진할수록 더 많은 힘이 나고 행동의 동력이 되어줄 것이라는 통찰이 들었다. 나는 내가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고, 감정을 표현하는 방식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 상황과 사람에 맞는 감정표현과 의사표현을 연구하고 연습해야겠다. 그리고 더 많은 감정들이 내 행동의 도구가 될 수 있도록 많이 느끼고 많이 느끼는 사람이 되도록 해야겠다. 이런 통찰이 일어날 수 있도록 게임을 열어주신 박OO 원장님께 마지막으로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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