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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차 깨어있기 심화과정이 진행되었습니다

  '내가' 자유로워지는 것이 아니라, '나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이다

  주제 '나(我)'로부터 자유로워지기
  일시 2019년 1월 18~20일 (금~일)
  장소 미내사 함양연수원

ㆍ조회 :  103 회
ㆍ의견 :  1 개  [의견쓰기/보기]
ㆍ추천 :  2 분  [추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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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차 깨어있기 심화과정이 진행되었습니다.










[관련도서]
- (단행본) 『깨어있기-의식의 대해부』
- (단행본) 『관성을 넘어가기-감정의 대해부』
- (단행본) 『대승, 현상과 본질을 뛰어넘다 上』


[관련강좌]
- 깨어있기™-워크숍(기초과정)
- 깨어있기™-워크숍(심화과정)
- 깨어있기™-계절 수업
- 삶의 진실 100일 학교

[관련기사]
- 감각(感覺)과 감지(感知)
- 나도 사라지고 세상도 사라지는 체험
- 생각과 느낌의 경계
- 기초과정 참가 후기
[근본 경험]
- 현상을 현상으로 보기
- '그것'을 만나다


(본문에서...) 절대의식은 어디 저 멀리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항상 발로 딛고 서있는 지금 이곳에 이런 저런 일상의 생각이 활개치는 상대의식과 함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늘 음양을 포함하는 태극과 같습니다. 음양이라는 표면의 상대세계가 멈추면 바로 그곳이 태극의 세계인 것입니다. 당신이 괴로워하는 그 번잡한 생각과 감정들이 멈추는 순간 바로 그곳이 절대세계인 것입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들로 채워진 드라마의 세계, '나'와 '대상'이 있고, 이것과 저것이 있는 상대 세계는, 바로 그 순간 절대세계 위에서 벌어지고 있으므로 항상 지금 이곳에 이 둘은 함께 있는 것입니다. 마치 파도와 물이 같이 있듯이...(중략)


<머  리  말>
‘나’는 어떤 과정을 거쳐 ‘나’라고 느껴지게 되는 것일까요? 아주 어린 아이들이 ‘나’라는 것을 주장하지 않는 것을 보면 ‘나’라는 느낌은 분명 성장과정에서 생겨난 것이 틀림없습니다. 그렇다면 이것은 어떤 과정을 거쳐 ‘나’라고 느껴지고 우리의 중심 역할을 하게 된 것일까요? ‘나’라는 것이 어떻게 사물을 ‘보게 되고’ ‘듣게 되며’ ‘알게 되는’ 것일까요?

여기에는 참으로 흥미로운 과정과 놀라운 환상이 겹쳐져 있습니다. 먼저 이 전체 청사진의 뿌리에는 ‘나와 너’라는 이원론이 자리하고 있으며, 생명에너지가 그 중 하나를 더 많이 편들고 있고, 에너지 불균형이 일어난 그 둘 사이의 평형을 이루기 위해 움직임이 일어나면서 ‘안다’는 현상이 일어납니다. 즉, 당신에게 어떤 사물이 보인다는 것은, 보고 있는 ‘나’와 보이는 ‘사물’로 나뉘어져 있고 그중 ‘ぁ?� 에너지를 더 많이 두어 그것과 동일시함으로써 중심으로 삼고 있으며, 거기에서 ‘사물’이라는 대상이 보이고 느껴지고 알려진다는 ‘현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자신이 보고 듣고 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환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사실 우리가 보고 듣고 안다기보다는, 보여 지고 들려지고 알려지는 것들에 이름이 붙어 의식이라는 전체 네트워크가 흔들린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거기에서 ‘나’란 그저 하나의 요소일 뿐이며, 전체 흐름의 본질은 순수한 생명의 힘이라는 것을 알아채게 됩니다. 분리된 내가 있다는 느낌, 사물이 있다는 느낌, 무언가 들리는 현상, 다른 것과 차이 나는 어떤 맛이 있다는 느낌은 모두 생명력의 장이 만들어내는 일시적인 패턴일 뿐입니다.

여러분은 이 책 ‘깨어있기-의식의 대해부’를 통해 그러한 과정을 이론이 아니라 ‘경험’적으로 맛보게 될 것이며, 그러한 경험을 통해 ‘나’라는 패턴에서 벗어나 그 패턴을 자유롭게 사용하는 ‘자리’에 자신이 늘 있었음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2009. 11. 1 월인








<워크숍 내용>

● 준비물 : 작은 화분 하나, 기초과정을 통해 감지와 감각 구분하기

● 깨어있기
- 깨어있기란 무엇인가?
- 깨어있는 의식 느끼기
- 사물, 생각, 감정, 오감과 함께 깨어있기
- ‘내가 있음’ 느끼기

● 동일시 넘어가기
- 기억으로서의 나를 넘어가기
- 동일시 끊기 1
* 확장연습 : 주의의 힘
- 동일시 끊기 2


------ 아래는 기초과정에서 연습한 내용으로 감지와  감각을 구분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복습합니다 -------

● 의식
- 의식의 해부도
- 우리는 의식의 근본을 왜 보려하는가?
- 감각하기가 되면 어떻게 되는가?
- 의식은 어떻게 발생하는가?
- ‘나’라는 느낌은 어디서 오는가?
- 의식 탄생의 과정

● 주의
- 주의의 종류
- 물은 달이 아니라 달그림자를 보고 있다
* 확장연습 : 침묵으로 가득 채우기

● 감지
- 감지란 무엇인가?
- 중성적으로 느끼기
- 분별감 느끼기
* 확장연습 : 에너지 바다
- 감지의 과거성 : 기억
* 확장연습 : 존재의 중심 찾기

● 감각
- 감각 발견하기
* 확장연습 : 확장하기
- 다양하게 감각하기
- 낯설게 보기
* 확장연습 : 사물과 접촉하기

● 용어정의
- 감각 : 獵� 그대로를 느끼다
- 감지 : 익숙하다, 안다는 느낌 속에 갇히다
- 주의 : 생명의 투명한 힘
- 생각과 의식 :감지들의 네트워크
- 동일시 :삶을 '알게' 해주는 유용한 도구
- 감정 :감지들간의 밀고 당김을 보여주다
- 감각에 열려있기
- 깨어있기 : ‘있음’을 깨닫기
- 각성(覺性) : 의식의 본질을 깨닫기
HereNow ( 2019-01-22  22:27 )       
반여 님의 심화과정 체험담

느끼지 않으면 전도중생에서 벗어날 수 없다.
기초에 이어 감지 복습, 전체의식 느끼기, 물소리 듣기, 감각하기, 생생하게 느끼기, 주의에 주의,다시 주의에 주의를 통한 내 몸 느끼기, 거울 통한 ‘있음’ 연습, 대상이 나를 보기 연습 등 일련의 주옥 같은 강의가 빡빡한 일정으로 진행되었다. 강의의 목적이 처음에 분별하기에서 시작해 분별없음으로, 마지막에는 분별 자체가 분별없는 전체의식이 발현된 것 뿐임을 알아채게 함으로서 이 보는 모든 분별의 세상이 사실은 내가 보는 것이 아니라 분별없음의 화신일 뿐임을 일깨워 주려는 월인 선생님의 치밀한 의도가 내 머리 속에 잘 정리되어 자리한다. 책으로만 보고, 혼자 공부하며 정리한 것들에 생명을 불어 넣어 주셨다. 잊지 못할 정리가 되었다.
참가 전 읽은 많은 사람들의 경험담이 모두 체험 된 것은 아니지만, 이론을 충분히 믿을 체험들이 있었기에 만족의 시간이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전체 의식 후 물소리 듣기에서 그토록 한번 체험해 보고 싶었던 ‘대상과 하나됨’을 온 몸으로 체험하면서 황홀감을 느꼈다. 그동안의 오랜 공부에도 이렇게 강력한 체험은 해 본 적이 없었기에 나도 모르게 감탄사가 흘러나오면서 가슴이 뛰었다. 왜 이런 현상이 나타난 것일까? 선생님이 주의를 대상으로 보내지 말고, 스스로 진동판이 되어 오는 소리에 그냥 반응하라고 하셨고, 말씀하신 대로 했을 뿐이었다. 그때 통찰이 제대로 되진 않았지만, 지금 생각하면 전체 의식이 대상과 온전히 하나가 되고, 내가 곧 그 전체의식임을 본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 날 ‘대상이 나를 보기’ 연습에서 일상에서 한번씩 느꼈던 이 현상을 의도적으로 다시 체험하면서 오롯이 주의에너지의 높낮이에 따라 주객이 형성됨을 보면서 대상이 거울 속의 나처럼 허상이며, 또한 곧 나로 체험될 수 있음을 통찰했다.
생생하기 보기 연습에서도 전체 의식(투명한 의식)으로부터 대상으로 주의가 흐르면서 대상이 생생하게 분별됨을 경험하면서, 내가 아닌 전체 의식의 주의로 인해 분별이 이루어짐을 보게되었다. 내 눈앞에 보이는 모든 사물이 내가 보는 것이 아니라 투명한 의식(순수의식)이 보는 것임을 체험하면서 얼마나 내가 전도중생인지를 체험했다.
그러나 자동적 주의에 조금만 따라가버리면 여지없지 ‘나’가 생기는데, 그것이 너무나 빨라 순간 포착이 힘들다는 것을 보고 우리가 얼마나 일상생활에서 자동적 주의에 끌려 다니는지 또다시 실감했다. 그러나 선생님께서 ‘그 나를 너무 터부시 하지 말라’는 말씀을 듣고, 내가 너무 오랫동안 맹목적으로 이것을 없애려고만 한 것을 느꼈다. 결국 그 ‘나’라는 것도 전체 의식과 다르지 않은 물과 파도의 관계인데, 그 ‘나’가 없으면 차도 운전할 수 없고, 직장에서 일도 하기 힘든데, 방해꾼으로만 생각했음을 알았다. 분명 이런 생각을 과거에도 많이 했지만 크게 와닿지 않았다면 이번에는 어떤 느낌이 있었다. 그것이 혼자 공부하는 것의 한계이기도 한 것 같다. 선생님이 평소 강조하신, 생각으로 아는 것은 힘이 없고 느낌으로 알아채야 힘이 생긴다는 말씀을 절감했다.
또한 ‘나’라는 느낌을 잘 느끼기 위해서 감지연습의 중요성을 제대로 배운 심화과정이었다. 선생님께서 많은 사진을 준비하시어 각 사진에서 나오는 미묘한 느낌을 감지하게 하는 연습에서 잘 되는 것과 잘 되지 않는 것을 보면서, 아 이 느낌들을 감지로 볼 수 있어야 일상에서 너무나 빨리 올라오는 ‘나’라는 느낌을 잘 느낄 수 있겠다는 절심함이 왔고, 감지의 중요성을 제대로 안 것 같았다.

너무나 많은 것을 짧은 시간에 받아서 벅차지만 머리가 스스로 정리함을 느끼면서 일상으로 돌아가 한 가지만이라도 잘 하면 멀지 않아 본질을 알 것이라는 말씀에 힘을 얻는다.
그리고 선생님 못지 않게 많은 것을 가르쳐 준, 같이 한 혜량스님, 이류, 나무, 호요, 자공, 여몽, 상조, 이다 등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다음에는 제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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