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내사클럽-HereNow.co.kr

미내사소식

지금여기 24-1호(통권139호 : 2019년 1/2...  2019.01.07
1월 통찰력게임 진행 공지  2019.01.06
지금여기 23-6호(통권138호 : 2018년 11/1...  2018.11.05

  커뮤니티
ㆍ공지사항
ㆍ최근행사갤러리
ㆍ블로그
ㆍ자연에 말걸기
ㆍ통찰력/자기변형게임
ㆍ어싱커뮤니티
ㆍ자유게시판
ㆍ홍보게시판
ㆍ이웃동네 링크

강좌, 심포지엄 현장 이모저모



   
크게보기
  54차 깨어있기 기초과정이 진행되었습니다

  '내가' 자유로워지는 것이 아니라, '나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이다

  주제 '나(我)'로부터 자유로워지기
  일시 2018년 12월 14~16일 (금~일)
  장소 미내사 함양연수원

ㆍ조회 :  117 회
ㆍ의견 :  2 개  [의견쓰기/보기]
ㆍ추천 :  5 분  [추천하기]
  사진설명
54차 깨어있기 기초과정이 진행되었습니다.













[관련도서]
- (단행본) 『깨어있기-의식의 대해부』
- (단행본) 『관성을 넘어가기-감정의 대해부』
- (단행본) 『대승, 현상과 본질을 뛰어넘다 上』


[관련강좌]
- 깨어있기™-워크숍(기초과정)
- 깨어있기™-워크숍(심화과정)
- 깨어있기™-계절 수업
- 삶의 진실 100일 학교

[관련기사]
- 감각(感覺)과 감지(感知)
- 나도 사라지고 세상도 사라지는 체험
- 생각과 느낌의 경계
- 기초과정 참가 후기
[근본 경험]
- 현상을 현상으로 보기
- '그것'을 만나다


(본문에서...) 절대의식은 어디 저 멀리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항상 발로 딛고 서있는 지금 이곳에 이런 저런 일상의 생각이 활개치는 상대의식과 함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늘 음양을 포함하는 태극과 같습니다. 음양이라는 표면의 상대세계가 멈추면 바로 그곳이 태극의 세계인 것입니다. 당신이 괴로워하는 그 번잡한 생각과 감정들이 멈추는 순간 바로 그곳이 절대세계인 것입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들로 채워진 드라마의 세계, '나'와 '대상'이 있고, 이것과 저것이 있는 상대 세계는, 바로 그 순간 절대세계 위에서 벌어지고 있으므로 항상 지금 이곳에 이 둘은 함께 있는 것입니다. 마치 파도와 물이 같이 있듯이...(중략)


<머  리  말>
‘나’는 어떤 과정을 거쳐 ‘나’라고 느껴지게 되는 것일까요? 아주 어린 아이들이 ‘나’라는 것을 주장하지 않는 것을 보면 ‘나’라는 느낌은 분명 성장과정에서 생겨난 것이 틀림없습니다. 그렇다면 이것은 어떤 과정을 거쳐 ‘나’라고 느껴지고 우리의 중심 역할을 하게 된 것일까요? ‘나’라는 것이 어떻게 사물을 ‘보게 되고’ ‘듣게 되며’ ‘알게 되는’ 것일까요?

여기에는 참으로 흥미로운 과정과 놀라운 환상이 겹쳐져 있습니다. 먼저 이 전체 청사진의 뿌리에는 ‘나와 너’라는 이원론이 자리하고 있으며, 생명에너지가 그 중 하나를 더 많이 편들고 있고, 에너지 불균형이 일어난 그 둘 사이의 평형을 이루기 위해 움직임이 일어나면서 ‘안다’는 현상이 일어납니다. 즉, 당신에게 어떤 사물이 보인다는 것은, 보고 있는 ‘나’와 보이는 ‘사물’로 나뉘어져 있고 그중 ‘ぁ?� 에너지를 더 많이 두어 그것과 동일시함으로써 중심으로 삼고 있으며, 거기에서 ‘사물’이라는 대상이 보이고 느껴지고 알려진다는 ‘현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자신이 보고 듣고 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환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사실 우리가 보고 듣고 안다기보다는, 보여 지고 들려지고 알려지는 것들에 이름이 붙어 의식이라는 전체 네트워크가 흔들린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거기에서 ‘나’란 그저 하나의 요소일 뿐이며, 전체 흐름의 본질은 순수한 생명의 힘이라는 것을 알아채게 됩니다. 분리된 내가 있다는 느낌, 사물이 있다는 느낌, 무언가 들리는 현상, 다른 것과 차이 나는 어떤 맛이 있다는 느낌은 모두 생명력의 장이 만들어내는 일시적인 패턴일 뿐입니다.

여러분은 이 책 ‘깨어있기-의식의 대해부’를 통해 그러한 과정을 이론이 아니라 ‘경험’적으로 맛보게 될 것이며, 그러한 경험을 통해 ‘나’라는 패턴에서 벗어나 그 패턴을 자유롭게 사용하는 ‘자리’에 자신이 늘 있었음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2009. 11. 1 월인








<워크숍 내용>

● 준비물 : 작은 화분 하나, 기초과정을 통해 감지와 감각 구분하기

● 깨어있기
- 깨어있기란 무엇인가?
- 깨어있는 의식 느끼기
- 사물, 생각, 감정, 오감과 함께 깨어있기
- ‘내가 있음’ 느끼기

● 동일시 넘어가기
- 기억으로서의 나를 넘어가기
- 동일시 끊기 1
* 확장연습 : 주의의 힘
- 동일시 끊기 2


------ 아래는 기초과정에서 연습한 내용으로 감지와  감각을 구분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복습합니다 -------

● 의식
- 의식의 해부도
- 우리는 의식의 근본을 왜 보려하는가?
- 감각하기가 되면 어떻게 되는가?
- 의식은 어떻게 발생하는가?
- ‘나’라는 느낌은 어디서 오는가?
- 의식 탄생의 과정

● 주의
- 주의의 종류
- 물은 달이 아니라 달그림자를 보고 있다
* 확장연습 : 침묵으로 가득 채우기

● 감지
- 감지란 무엇인가?
- 중성적으로 느끼기
- 분별감 느끼기
* 확장연습 : 에너지 바다
- 감지의 과거성 : 기억
* 확장연습 : 존재의 중심 찾기

● 감각
- 감각 발견하기
* 확장연습 : 확장하기
- 다양하게 감각하기
- 낯설게 보기
* 확장연습 : 사물과 접촉하기

● 용어정의
- 감각 : 獵� 그대로를 느끼다
- 감지 : 익숙하다, 안다는 느낌 속에 갇히다
- 주의 : 생명의 투명한 힘
- 생각과 의식 :감지들의 네트ㅇㅝㅋ
- 동일시 :삶을 '알게' 해주는 유용한 도구
- 감정 :감지들간의 밀고 당김을 보여주다
- 감각에 열려있기
- 깨어있기 : ‘있음’을 깨닫기
- 각성(覺性) : 의식의 본질을 깨닫기
HereNow ( 2018-12-18  17:21 )       
기초과정 후기(반여, 중견기업 임원)

깨어있기 기초과정의 참가를 결정하면서 걱정반 설램반이었다.너무 머리로만 오랜 시간 공부하였기에 얼마나 내가 이 느낌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을까 했다.그러나 책을 대하고 거의 8년만의 얻은 기회를 도저히 포기할 수가 없었고, 작은 경험 하나라도 얻어 보자, 그러기 위해서는 절대 나에게 솔직해야 한다는 마음으로 들어갔다.
그러나 결과는 대단히 만족스럽다고 표현하기도 부족한 것 같다. 생각을 많이 사용하고,논리적이고 과학적인 부분에 신뢰가 많은 나 같은 문제아?에게는 오히려 이 공부가 더 도움이 됨을 증언하며 아직도 망설이고 있는 사람은 자신의 근기를 의심하지 말고,들었든 수많은 요상한 이야기를 다 버리고 그냥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더 지체하지 말고 2박 3일을 경험 하시길 권고합니다. 물론 들어가기 전에 논리적인 사람이라면 철저히 책을 나름 읽고 분석하고 고민하고 들어가는 기본은 잊지 마시길 더불어 말씀드립니다.
이 미내사 깨어있기 기초 과정에 많은 생생한 후기가 있기에 나의 경험은 최대한 중복을 피하여 간단히 하고, 홈페이지를 통해 많은 사람의 경험을 미리 읽어 보고 가시면 선입관이 주는 피해보다 이익이 더 많다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무엇에 그리 만족 하냐고 누가 묻는다면, 단연 느낌의 세계가 있다는 체험을 통해 막혔던 공부에 실마리를 보았다는 점이다. 그 체험은 미미하면서도 강렬했던 것이 생각으로만 공부하던 나에게는, 그것도 수십년을 관심 가진 사람으로서 어처구니 없게도 너무나 몰랐다는 것이다. 아무리 도 공부를 이미지로 했고, 양다리 걸친 절박함으로 하지 않았다고 하여도, 어떻게 그 많은 글들을 읽고, 나름 스승들을 여럿 찾아 다닌 사람으로서 그럴 수 있는가에 놀라기도 하고 억울하기도 했다. 우리가 매일 사용하고 항상 느끼고 가는 느낌의 세계(감지)를 의식하는 순간 그토록 경험하고 싶었던 것들의 맛을 보았다. 상대적으로 배고픔이 많았다고 나의 몸과 마음이 느꼈기에 이대로도 좋을 수 있다는 생각마저 들었다. 이는 근기와 상관없고, 머리가 복잡하고 안하고도 관계없는 것으로 그저 누가 제대로 말만 해 주었다면 가능한 것을 ……………그래서 더욱더 이 교육의 소중함과 귀함을 느낀다. 나는 깨어있기 책을 오래 읽고, 혼자서 나름 연습을 해도 눈뜬 봉사였음을 철저히 경험했기에 한번의 직접 교육은 받드시 받아야 함을 재차 강조하고 싶다.
느낌의 세계를 철저히 경험하여 그때 그때 의식적으로 대상화 할 수 있다면, 근본을 보지 않아도 좋을 만큼 나로부터 자유를 얻을 것으로 보이며, 제대로 근본을 본 사람들도 이 감지를 느끼지 못한다면 방대한 무의식의 세계에 끌려 다닐 수 있음을 본다는 점에서 감지가 감각보다 세상을 사는데 더 중요하다고 감히 말하게 된다. 또한 역으로 감지가 도꾼들이 없애야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 감지에 머물지 않고 현상으로만 볼 수 있다면, 참으로 삶을 풍부하게 살게 해 주는 것으로 그토록 경험하고 싶었던 매일의 새로운 느낌으로 살게 할 수 있는 선물임을 통찰했다. 단조로운 듯한 도시생활과 반복적인 듯한 일상생활, 은퇴 후의 두려움, 여러 이유로 인생 허무를 느끼는 나 같은 사람들에게는 돈 들지 않는 진정한 보약이 될 것 같다.
월인선생님의 직접적인 지도를 받을 것이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는데, 너무나 영광스럽게도 집중적은 개인 지도 비슷하게 받았다. 다행히 참여 도반이 적고, 대부분 한 두 번 교육을 받으신 분들이라 선생님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공부한다는 사람으로서는 두고 두고 잊지 못할 것 같은 경험이었다. 같이 해 준 많은 도반님의 과거 경험담과 살아있는 실시간의 체험들에 대한 진솔한 표현은 모든 나의 2박 3일의 경험을 더 풍부하게 했다. 혼자하는 공부와의 차이를 확연히 느꼈다. 특히, 사람에 대한 감지를 하는 시간에는 여러 도반님들의 체험담을 듣는 중에 혼자할 때는 몰랐던,그토록 사람이 아름답고 빛나는 존재인가 의심하는 체험을 했다. 생생하여, 나도 모르게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고 말했다. 이름과 선입관을 떼어내고 사람을 볼 수 있다면 다 독특한 아름다움으로 빛이 날 수 있음을 본 것이다. 거듭거듭 감사드립니다. 충분히 익숙해 지면,다시 뵐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HereNow ( 2018-12-20  16:46 )       
이다(마스터그룹)

내려올 때 잠깐의 갈등은 있었지만.. 수업을 참여하고 나면 역시 잘 왔다는 생각뿐이다. 이번 깨어있기 수업에는 기초주의 연습에 포커스를 두고 내려갔기 때문에 이 연습시간까지 깨어있을 수 있을까 우려를 했는데 수업이 흥미진진해지면서 자연스럽게 정신이 각성되어 있을 수 있었다.
느낌이 포착되었을 때, 그 느낌을 세밀하게 느껴보는 연습을 했을 때, 반복할수록 사물이 또렷이 보이는 게 아니고 마음속 느낌이 더 또렷해짐이 다가왔고, 감지가 뚜렷해질수록 마음의 중심축이 안쪽으로 이동하는게 느껴졌다.
선생님께서 1:1로 자공님과 연습을 진행할 때 따라해봤다. 선생님이 다른분과 진행하니 긴장도 덜하게 되고 집중하기에도 좋았다.
​선생님 曰 “그 느낌을 느끼고 있는 나는 어디있어요?”라고 질문을 툭 던지시는데… 음.. 나는 없고 느낌만 일어나고 있었다.
연습 하나하나가 한 방향을 향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연습을 통해 경험한 것을 안 것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일상화’가 되어야 한다”는 말씀이 와닿았다.
 



관성에서 본성으로(백일학교 발표)
동일시된 나에 끌려가는 삶에서 동일시를 사용하는 삶으로
조회 134 의견 0
54차 깨어있기 기초과정이 진행되었습니다
'내가' 자유로워지는 것이 아니라, '나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이다
조회 117 의견 2

19차 100일학교 졸업식이 열렸습니다
우리의 일상이 이미 진리 그대로임을 보아 자동반응하는 ‘틀지워진 자기’로부터 자유로워지도록 한다.
조회 153 의견 0
53차 깨어있기 심화과정이 진행되었습니다
'내가' 자유로워지는 것이 아니라, '나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이다
조회 183 의견 3

28차 온전한 삶을 위한 음식, 활동, 마음 관리 강좌가 열렸습니다
조회 118 의견 1
22차 통찰력게임 워크숍이 진행되었습니다
깨어있기, 어울리기, 생명력이라는 세 가지 중요한 테마를 가지고 진행되는 통찰력게임
조회 140 의견 1

제 17차 자연에 말걸기가 진행되었습니다
조회 139 의견 2
53차 깨어있기 기초과정이 진행되었습니다
'내가' 자유로워지는 것이 아니라, '나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이다
조회 185 의견 2

20차 통찰력게임 딜러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자신의 몸과 마음에서 미세하게 올라오는 무의식적 신호를 알아채고 통찰로 이어지게 하며, 생명력을 통해 그 통찰을 실현시킬 힘을 얻게 합니다
조회 140 의견 0
'평화가 깃든 밥상' 마스터들을 위한 통찰력게임 워크숍
심층의 바다에서 지혜를 구한다
조회 168 의견 3
1 [2][3][4][5][6][7][8][9][10]..[76]

Copyright 1999-2019 Zerobo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