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내사클럽-HereNow.co.kr

미내사소식

지금여기 24-1호(통권139호 : 2019년 1/2...  2019.01.07
1월 통찰력게임 진행 공지  2019.01.06
지금여기 23-6호(통권138호 : 2018년 11/1...  2018.11.05

  커뮤니티
ㆍ공지사항
ㆍ최근행사갤러리
ㆍ블로그
ㆍ자연에 말걸기
ㆍ통찰력/자기변형게임
ㆍ어싱커뮤니티
ㆍ자유게시판
ㆍ홍보게시판
ㆍ이웃동네 링크

강좌, 심포지엄 현장 이모저모



   
크게보기
  22차 통찰력게임 워크숍이 진행되었습니다

  깨어있기, 어울리기, 생명력이라는 세 가지 중요한 테마를 가지고 진행되는 통찰력게임

  주제 내 인생의 문제에 대한 통찰을 끌어내기
  일시 2018년 11월 10~11일 (토~일)
  장소 미내사클럽 함양 연수원

ㆍ조회 :  139 회
ㆍ의견 :  1 개  [의견쓰기/보기]
ㆍ추천 :  9 분  [추천하기]
  사진설명
지난 11월 10, 11일 양일간 미내사 함양연수원에서 23차 통찰력게임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깨어있기, 어울리기, 생명력이라는 세 가지 중요한 테마를 가지고 진행되는 통찰력게임은 미내사에서 행한 다년간의 의식 프로그램과 감정 다루기, 통찰지혜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개발되었습니다. 특히 이 게임은 특별한 수련이나 연습 없이도 자신의 몸과 마음에서 미세하게 올라오는 무의식적 신호를 알아채고 통찰로 이어지게 하며, 생명력을 통해 그 통찰을 실현시킬 힘을 얻게 합니다. 또 그 과정에서 빠지기 쉬운 감정적 이슈들에서 벗어나고 심신에 깊이 쌓인 트라우마를 제거할 토대를 마련해줄 것입니다.

[관련강좌]
- 통찰력게임 워크숍
- 통찰력게임 마스터교육
- 통찰력게임 딜러교육










HereNow ( 2018-11-13  15:02 )       
2018년 11월 10일~ 11일 23차 통찰력게임 워크숍 후기


이류(약사)
1박 2일간의 통찰력게임을 마쳤다.
그간 여러 공부들을 하고 문제를 인식하며 해결하려고 무던히 애를 쓰며 왔다. 그 결과로 많은 부분에서 자유로워졌으나 항상 반복하는 패턴이 있었고 알면서도 쉽게 헤어 나오지 못한 것도 있음을 어느 정도 알고 있었다. 그렇기에 통찰력게임에서 특별한 것을 크게 기대하는 마음이 사실 없었다. 다만, 선생님께서 안내자가 되신다는 것, 그 자체만으로도 통찰이 일어나겠구나 하는 것이었다.
게임을 진행하면서 즐겁게 그러면서 진지하게 집중하며 들여다보았다.
주제는 '나로부터 온전히 자유로워지고 싶다'는 것이었다.
처음부터 끝까지 주제를 가슴에 품어야 하고, 안내자의 질문에 3초 이내 떠오르거나 스쳐 지나는 것 혹은 마음과 몸에 나타나는 반응을 잡아채듯 낚아야 하며 아는 스토리가 아니라 아하! 하는 새롭고 신선한 통찰이 일어나야 한다. 그럼으로 게임 이전과 이후의 관점이 바뀌면서 삶이 변화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편안한 마음이었지만 몰입하며 진지하게 임할 수밖에 없었다.
게임을 하면서 여실히 그간의 반복하던 패턴이 드러났다. 안다고 여기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 이번에도 명백히 알 수 있었는데 해결했다고 여겼지만 해결되지 않았음을 무의식적 행위와 말로서뿐 아니라 카드가 분명하게 말해주고 있었다.
결단력이 부족하여 상황에 끌려다니는 것과 위기를 즐기는 듯한 말과 태도가 자기 확신을 나타내지만 지나치게 낙관함으로써 상황을 방치하여 위기를 초래하는 것.
또한 타고난 성향이 수줍고 부끄러워하는 면이 있는데 그것이 수치심과 연합하여 존재를 부정하는 것으로 지금까지 이어진 점이 있었다.
완벽하려는 성향으로 오히려 자유롭고자 하는 내면의 열망을 스스로 얽어매고 있었으며 마음을 나눌 사람이 필요하며 외롭고 쓸쓸할 때조차 관계 맺기를 꺼려하는 수동적인 모습을 간직하며 온 것이다.
무의식적인 말과 행동과 카드로 드러내 보여주었을 때 선생님의 순간을 놓치지 않는 질문에 깊은 통찰이 느낌으로, 가슴으로, 몸으로 확연히 드러났다.
아무리 힘든 일이 생겨도 해결책이 있다면 두렵지 않다. 두려움은 방법을 알지 못할 때와 해결이 안 될 것이라는 생각에서 온다.
통찰력게임은 존재가 깊이 이해하는 방식으로 아하! 를 선물로 주었다. 단순함과 영감, 신뢰라는 힘을 주는 생명력 카드로, 느낌을 느낌으로 알며 흐름을 타는 것으로, 어떤 문제보다 내가 더 크다는 관점의 이동으로, 인류와 생명에 공통으로 흐르는 지혜로 힘을 주었다.
억압하면 그것이 큰 힘이 되어 오히려 매이게 되고, 방치하거나 방종하면서 중독이 되거나 반복적 패턴으로 균형을 잃어 삶의 조화가 깨어진다.
어떤 것도 경험하되 그것에 의미와 중요성을 부여하지 않고 느끼며 흐름을 타게 되면 모든 것이 지나가듯 자연스럽게 떠나고 흘러가게 된다.
우리 존재는 본래 어떤 것보다 크다.
개성을 가지고 존재가 존재로서 개별성을 가진다는 것은 수많은 경험을 하며 느낄 수 있기에 독특하고 아름다운 것이다. 다만, 뿌리를 잃어버리고 존재의 핵심을 놓친다면 삶이 주는 고통과 행복, 감정이라는 폭풍 속에 힘을 잃고 떠다니는 나뭇가지와 다름없을 것이다.
통찰력게임을 통해 그간의 패턴들을 더 깊이 인식하고 그에 관해 회피하거나 안다고 단정했던 문제들을 해결할 지혜와 힘을 얻었다.
안내자의 찰나를 놓치지 않는 질문과 거울처럼 있는 그대로 보여주시는 모습 덕분에 그리고 함께 하신 도반분들의 통찰이 내 문제를 더 정확하고 입체적 측면으로 볼 수 있었다.
참으로 소중하고 귀한 시간 보낼 수 있었음에 다시 한 번 선생님께 감사드리고 도반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샨티(승려)
‘나는 생각에서 자유롭고 싶다.’라는 주제로 통찰력게임에 임했습니다. 가끔씩 마음에서 잡혀지는 불안, 두려움에 대해 ‘이것은 내가 아니다. 단지 느낌일 뿐이다. 조건 하에서 일어난 생각일 뿐이다.’라는 이해로 인해 그 영향력은 크고 오래가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가끔 마음에서 잡혀지면 현실감 있게 동일시가 진행되어져가는 것이 완전히 자유롭진 않았기에 그 문제를 진지하게 다루고 싶었습니다.
게임이 시작되고 뽑혀진 카드에 따라 일어나지는 몸의 반응, 생각을 관찰할 수 있게 되었고 혼자라면 늘 패턴화된 반응, 그리고 생각을 했겠지만 옆에서 선생님의 적절한 질문으로 인해 그 생각을 또 한 번 의문을 갖고 관찰하는 기회를 갖게 되니 견고하고 확일화된 중요한 생각일 것 같은 것들이 사실 그 순간, 그 조건 하에서만 단지 일어나고 사라지는 거품처럼, 일관성도 없는 허구 같은 것이라는 통찰이 이루어져 이미 생각에서 자유로워져 게임 중 그 어떤 생각이 일어나도 그것이 그저 경험되어질 뿐, 또 느껴지는 현상일 뿐, 현상임을 아는 편안함 속에서 게임은 진행되었고, 마무리되었습니다.
참석자들과 깊은 내적 세계를 같이 여행한, 귀한 체험이었습니다. 통찰력게임을 한번 같이 한 인연들의 공감 지지로 행복한 가을, 충만한 가을이었습니다.

메타몽(백일학교 학생)
안정지향적인 패턴을 내려놓고,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내려놓으면 자유로운 삶을 살 수 있다는 통찰을 얻은 상태에서 통찰력게임이 다시 시작되었다. 통찰력게임 도중 간절한 마음으로 게임에 임하니, 신기하게도 무의식이 작용하는 것을 여러 번 느끼게 되었다. 여러 개의 카드 중 하나를 맞추는 것을 한 번에 맞추었고, 수십 장의 카드가 무작위로 섞여있었는데, 그중에서 어제 내가 뽑았다가 카드의 의미를 충분히 느껴서 반납했던 카드가 또 나왔다. 그 카드는 ‘확신’이라는 카드였다. 마치 무의식이 아는 것 속에 머물지 말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려는 것처럼 느껴졌다. 또 주제를 느끼려고 너무 애를 써서 머리가 띵할 정도였는데, 그때 '유연성'이라는 카드가 나왔다. 완급조절 없이 몰아붙이는 성향을 내려놓고, 에너지를 생각한 유연함을 유지하라는 의미로 느껴졌다.
게임 도중 별로 큰 문제라고 여기지 않았으나, 자유로운 삶에서 다루어야 할 요소도 발견했다. 그동안 기대가 좌절되었을 때의 절망감, 슬픔을 표현했을 때의 나약함, 실패했을 때의 공포와 두려움, 기뻐하거나 요구한 것이 무시받거나 거절당했을 때의 수치심 등의 감정에 묶여 있었다. 100일학교에 있는 동안 이런 감정을 깊이 돌아보지 않았는데, 통찰력게임을 하면서 이런 다양한 감정들을 의식하게 되었다.
또 본질로 가기 위한 통찰들도 했는데 큰 맥락은 일어나는 현상을 거스르지 말고 그 흐름을 타라는 것이었다. 자유로워지려고도, 부자유하려고도 하지 말고, 안다고 확신하지도 말고, 위에 설명한 절망감, 나약함, 수치심을 억지로 누르지 말고 그 흐름을 타고 받아들이며 가는 것이 정말 자유로운 것이라는 통찰을 했다.
이번 통찰력게임은 기대를 많이 했고, 기대를 애써 누르려고 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대 이상으로 많은 것들을 느꼈다. 이전에는 표면적인 욕구들과 본질과의 연결고리를 뚜렷하게 의식하지 못했다. 통찰력게임을 통해서 표면적인 욕구에 대한 갈망에서부터, 내가 내 의지대로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은 것이 핵심이었다는 것, 나의 의지가 빠지고 무엇이든지 하는 것이 일어난 것들을 사용하는 것이고 그것이 본질에 뿌리박은 것이며 진정한 자유라는 맥락이 의식화되었다. 또 무의식의 넓은 범위에서 올라오는 것들을 세밀하게 느끼니, 단편적으로 느껴졌던 것들이 큰 지도에서 각각의 도시들을 본 것처럼, 안개가 걷히면서 속이 시원한 느낌을 받았다.
 



관성에서 본성으로(백일학교 발표)
동일시된 나에 끌려가는 삶에서 동일시를 사용하는 삶으로
조회 133 의견 0
54차 깨어있기 기초과정이 진행되었습니다
'내가' 자유로워지는 것이 아니라, '나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이다
조회 117 의견 2

19차 100일학교 졸업식이 열렸습니다
우리의 일상이 이미 진리 그대로임을 보아 자동반응하는 ‘틀지워진 자기’로부터 자유로워지도록 한다.
조회 153 의견 0
53차 깨어있기 심화과정이 진행되었습니다
'내가' 자유로워지는 것이 아니라, '나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이다
조회 183 의견 3

28차 온전한 삶을 위한 음식, 활동, 마음 관리 강좌가 열렸습니다
조회 118 의견 1
22차 통찰력게임 워크숍이 진행되었습니다
깨어있기, 어울리기, 생명력이라는 세 가지 중요한 테마를 가지고 진행되는 통찰력게임
조회 139 의견 1

제 17차 자연에 말걸기가 진행되었습니다
조회 139 의견 2
53차 깨어있기 기초과정이 진행되었습니다
'내가' 자유로워지는 것이 아니라, '나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이다
조회 185 의견 2

20차 통찰력게임 딜러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자신의 몸과 마음에서 미세하게 올라오는 무의식적 신호를 알아채고 통찰로 이어지게 하며, 생명력을 통해 그 통찰을 실현시킬 힘을 얻게 합니다
조회 140 의견 0
'평화가 깃든 밥상' 마스터들을 위한 통찰력게임 워크숍
심층의 바다에서 지혜를 구한다
조회 168 의견 3
1 [2][3][4][5][6][7][8][9][10]..[76]

Copyright 1999-2019 Zerobo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