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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7차 자연에 말걸기가 진행되었습니다

  주제 자연에 말걸기
  일시 2018.11.2~2018.11.4
  장소 미내사클럽 함양연수원

ㆍ조회 :  100 회
ㆍ의견 :  2 개  [의견쓰기/보기]
ㆍ추천 :  5 분  [추천하기]
  사진설명
지난 2018년 11월 2일부터 11월 4일까지 2박 3일동안 미내사클럽 함양연수원에서 제 17차 자연에 말걸기가 진행되었습니다.

[관련강좌]
- 자연에 말걸기
[관련 서적]
- 자연에 말걸기
[관련 기사]
- 자연을 통해 나의 내면을 알아차리다
[관련 커뮤니티]
- 자연에 말걸기 커뮤니티
[워크샵 사진]
- 제9차 워크샵
- 헤이리 논밭 예술학교 워크샵
- 산림청 전국 숲해설대회
- 광명YMCA 멤버 워크샵
- 평화의 밥상 마스터 워크샵

이 연습들은 외적인 자연과 우리의 내적인 자연에 다리를 놓는 작업입니다. 우리가 밖에서 보는 빛으로 가득한 외적 자연과 함께 내면의 자연을 체험하게 되면 그 내면은 또 빛으로 이루어진 의식의 바다라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교재 - 자연에 말걸기 책)

과정 소개 및 효과

연습1 삶의 장 ; 자신의 매혹적인 경험을 재경험하고 경험요약
연습2 사고의 혁명 ; 자연과 파트너 하기, 끌림을 파악하고 그 공간을 존중하는 법을 배우기, 동의구하는 법 배우기.
연습3 삶은 현재에만 존재한다 ; ‘지금 여기에 있기’ 연습 및 경험요약. 자연에 묻기 ; 이름이 없다면 너는 누구인가?, 이름이 없다면 나는 누구인가?
연습4 자연처럼 생각하기 ; 감각적인 자연산책 연습 및 경험요약
연습5 자연은 어떻게 작용하는가? ; 53가지 자연감각과 감수성 확인, 감각적 지성, 정보, 힘을 연습하기 및 경험요약
연습6 감각적 자연접속을 통해 배우기 ; 숨을 멈추기 연습 및 경험요약
연습7-1 자연에 말걸기 요소 ; 자연과의 합일 1 연습 및 경험요약
연습7-2 자연과의 합일 2 연습 및 경험요약
연습8 자연으로부터의 분리 ; 曼朱� - 타월 한 장
연습9 우리의 자연적 자아를 발견하기 ; 경험요약
‘자연을 통해 상담하고 교육하기’ 읽고 연습방법 익히기
연습10 자연스럽게 구피질과 접속하기 및 경험요약
연습11 오녹에서 녹녹으로 / 신피질의 접속 연습하기 및 경험요약
연습12 분리와 열대지역 창조자 읽기 / 자연스런 끌림들 연습 및 요약
자연의 부정심리학 읽기 및 느낀점 기록
연습 10, 11, 12 반복연습하기 및 요약
개성의 자연적 역사 읽기 및 요약
연습14 감사를 표현하기
192쪽 ‘성과’를 읽기
연습15 언어를 통합하기 및 요약
16장 자연에 말걸기 활동가가 평화를 말하다 읽기 및 요약
연습16 자연적 끌림을 존중하기 및 요약
‘자아, 당신 자신과 만나라’ 읽고 요약 / 연습 17 안내자로서의 자연 하기 및 요약
삶의 장 / 연습18 자연처럼 감각하기 하기 및 요약
마지막 정리 및 체험후기 기록











HereNow ( 2018-11-09  00:54 )       
후기 1

이류


'자연에 말걸기'를 하며 많은 정서적 치유와 통찰이 있었다.

첫날, 연습으로 시작한 '동의하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그것만으로도 자연에 말걸기의 핵심을 절반 이상 한 것이나 다름이 없으며 매번 연습을 진행할 때마다 자연에 동의를 구한 후 해야 하는데 자연과 존재를 대하는 자세를 한번 더 가다듬게 된다.

마이클 코헨의 책 '자연에 말걸기' 2장/ 사고의 혁명, 첫 줄에 '우리가 생명의 자연스런 기쁨과 지혜를 잃어버린 이유는 그것을 무시하도록 세뇌되어 왔기 때문이다'라는 말이 있다.

나와 타인, 그리고 자연이 본래 갖춘 지성과 품위를 사회적 틀 속에서 말과 글로 배우며 그 또한 왜곡되고 무시되어 온전하며 자연스러움을 전수받지 못한 덕에 팔다리가 따로 노는 인형극의 인형처럼 매번 어색한 몸짓을 하며 살아왔다.

자연을 통해 나 자신과의 관계를 재정립하며 동시에 타인에 대한 존중과 이해를 자연스레 터득하고 배우고 있다.

'동의하기'를 연습하며 그간 타인에게 너무 일방적이지 않았는지, 좋은 의도라고 믿으며 타인의 공간과 권리(그것이 어떤 것이든)를 침범하지 않았는지, '나 중심'이었으며 무지하고 오만했음을 알게되었다. 이미 습관이 되어 자동적이지 않지만 의식을 한다면 자연에 동의를 구하는 것처럼 타인에게도 자연스럽게 동의를 구하게 될 것이다.

이 연습으로 '나를 더 깊이 진심으로 숙여야겠다'는 마음과 모든 존재는 존중과 배려를 받고 싶어한다는 것이 마음으로 다가왔다.

내가 옳다는 것과 우월하다는 생각으로 그렇지 않으면 거꾸로 상대에게 인정이나 사랑을 받고자 상대가 바라지 않는 것을 은연중에 강요하며 폭력을 행사한 적은 없는지 균형을 잃진 않았는지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내 의도를 앞세우기 보다 타인의 생각과 입장을 존중할 때 소통과 관계가 성립될 수 있음을 깨닫게 되었다.

자연이 가르쳐주는 지혜는 사람에게서 배우는 것에 한계가 있음을 그간의 경험이 인식시켜준다.

왜냐면 자연에게서 존재로 저절로 배운 사람이 거의 없으며 전하는 방식 또한 자신도 모르게 폭력적이었음을 알지 못하기에 그렇다.

이전 세대로부터 진실로 존중을 받지 못하고 계속 다음 세대로 전해지며 그런 사실조차 모르기 때문에 이제는 자연에게서 새로이 온전한 지혜에 접속하여 배우고 전해야 할 때라 생각이 든다.
HereNow ( 2018-11-09  00:55 )       
후기2

이류

아름다운 '자연에 말걸기' !!

7일간 천천히, 충분히 느끼며 18장의 연습들을 마쳤다.

하나하나 할 때마다 내가 예상하지 못하는 통찰과 치유를 베푼 자연에게 깊이 사랑하고 감사하며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

내가 본래 자연임을 깨우쳐 준 자연의 지혜는 어떤 무엇보다 울림과 감동이 있었다.

자연은 어머니이며 생명이고 진정한 교사다.

상처 입었다고 울고 있는 나에게 뿌리 깊은 치유의 몸짓과 언어로 어루만져 주었고

스스로를 알아보지 못하는 어리석은 나에게 정체성과 방향을 반전의 표현으로 일깨워주었다.

머리로 알고 있던 것들을 가슴으로 재확인시켜주었으며 확연히 보여주었다.

가슴이 받아들이자 땅이 품어 안아주었다.

일곱 개의 챠크라 중 뿌리인 물라다라 챠크라가 비로소 고향을 찾은 듯 하다.

자연은 바로 지금 꿈 속에서 하늘과 바다와 나가 하나로 어우러져 시간과 공간을 갖고 놀며 시를 쓰게 했다.

가지에 앉은 새가 하늘로 날아오르자 떨어진 나뭇잎들은 시간을 쪼개는 것 같았고, 눈부신 하늘을 헤엄치는 연두빛 목련잎은 우주를 떠도는 보석과 같았으며, 붉게 타는 단풍잎은 바다 속 용암처럼 터질 듯 지글거렸다. 푸른 잎사귀 하나하나는 그 안에 또하나의 바다를 품고 있었고 그 사이를 유유히 나는 새는 바다를 걷는 것 같았다.

아 ! 자연이 이렇게 아름다울 줄이야 !

자연과 떨어져 어떻게 살았을까 !

자연은 신비의 정점이며 바닥까지 직시하게 하는 자상하지만 무서운 교사다.

늦은 오후 서쪽으로 기우는 태양 아래 모든 존재들은 자신의 갈 길을 재촉한다.

황혼의 슬픈 아름다움, 처연한 열정, 눈부신 슬픔, 삶과 죽음을 보여주는 나뭇잎들의 해골들... 한쪽으로 치우친 삶은 온전한 자연이 아니기에 전체를 보게한다.

자연이 말했다.

'우리의 언어를 배워보지 않을래?'

안내자로서의 자연은 내가 보고자 하는 것만을 보게 하지 않는다.

머리보다 발을 더 신뢰하게 하며 이끌고 간 곳에서 보게 한 쓰레기 더미들...

'더 이상 아프게 하지 말아줘. 아직은 숨 쉴 수 있어. '

부드럽고 자상하게 일깨워주지만 기쁨과 고통을 함께 나누고 싶은 자연.

자연은 우리 모두가 자연임을 늘 속삭이고 있지만 우리는 발전해야 하고, 더 편리해야 하고, 더 나아져야 한다며 계속 쓰레기를 만들고 있다.

자연은 쓰레기를 만들지 않는다.

자연은 생명이다.

지구의 모든 문제는 자연감각만이 근원적으로 치유할 수 있음을 확신한다.

어떤 치료법도 자연에 미치지 못한다.

지금 숨이 편안하지 않다면 나무에 기대어 조용히 있어보라.

'어머니'가, 세상의 모든 어머니가 땅과 바람과 숨으로 당신을 꼭 끌어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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