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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글쓴이  :   고경효 (2005.11.01 - 12:52)
ㆍ홈페이지  :   http://www.jungdoryung.com
  파김치
  

영성공부는 파김치가 될정도로 힘이든다.하지만 힘이든다고 생각을 한다면 그것은 영성공부가
안되고 있는 형국이다.이제 하늘의 소리를 듣는다는것은 인간으로서 최고의 소리를 듣는
것이기에 천상의 소리는 인간의 마음을 편하게한다.내가 영적으로 공부를 한다는 생각이
들었을때는오히려 하늘에서 힘들게할 때 나를 발전시키는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된다.그렇다
하늘은 인간의 마음을 달래기위해 많은 기운을 주고 있다.

오히려 힘들지 않게 한다면 심심할 정도다. 하늘은 나를 파김치로 만들때 나의 성장을 스스로
알 수 있게 한다 그것이 하늘이다.하늘은 인간에게 받는것보다 주는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인간도 그렇게 살아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마음공부를 하면서 인간은 자신도 모르게 성장을 하는데 어려울때 그것을 느끼게 된다.
자신의 분수를 지키는 사람만이 하늘을 가까이 할 수 있다.난 항상 하늘을 옆에두고 분수를
지키려하고 있다.언젠가 기도를 한번에 잠도안자고 열흘이상 한적이 있는데 그때엔 정말
파김치가 됐다.그때를 생각하면 과연 지금도 내가 그렇게 할 수 있을까하고 의심이 앞선다.

나는,제자를 가르치면서 제자들 자신이 파김치 되도록 공부한것을 한번도 본적이 없다.
우주의 소리를 듣고자 한다면 파김치가 되도록 해야한다.그만큼 나는 망가져야한다.
1편에서는 공부하는 여러 가지 단계를 이야기하고 2편에서는 내자신이 공부한것을
늘어놓았다.이제 3편속에는 하늘의 빛이라는것이 무엇인가를 알게하는 글이 많이 쓰여질
것이다.책을 읽는 독자제위들은 하늘의소릴 연결하고 싶을것이다.
나도 그것을 원하며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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