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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글쓴이  :   오세준 (2007.05.14 - 12:39)
ㆍ홈페이지  :   http://blog.naver.com/pneuma99
  우리의 인생이 설계에 따라서 가게 되어 있는 겁니까?
우리의 인생이 설계에 따라서 가게 되어 있는 겁니까? 다 그렇게 정해져 있는 겁니까? 아니면 자유의지에 따라 변할 수 있는 겁니까? 자유의지가 개입된다면 어느 정도나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겁니까?

  

답변 : 정말 중요한 질문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설계대로만 살아야 하는가? 우리가 로봇인가?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과거에는 저도 그런 생각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냥 태어나는 것이 아니고 이번에는 A과목을 다음에는 B과목을 이런 식으로 자기가 그 생에서 공부할 것을 대충 큰 틀을 정해가지고 옵니다. 거기에다가 내가 지난 생에 살았던 업이랑 빚 갚을 것이랑 다 계산을 해서, 어마어마하게 복잡한 설계를 해가지고 옵니다. 자기가 그 설계를 못 받아들이면 안 태어나는 겁니다. 싫으면 싫은 대로 좋으면 좋은 대로 다 받아들였기 때문에 태어나는 겁니다.

  

그러면 그 설계대로만 사느냐? 또 그건 아닙니다. 거기에 자유의지가 개입되는 겁니다. 그럼 그걸, 이런 삶을 설계해가지고 왔다는 걸 왜 모르느냐? 그건 다 막아놨기 때문입니다. 다 막아놓고 자유의지를 가지고 온 겁니다. 그걸, 그런 설계가 되어 있다는 걸 어떻게 아느냐면 명상을 한다든가 자기를 많이 찾아본다든가 하면 내면에서 답을 줄 때가 있습니다. 내면에 기록이 되어 있기 때문에 우리의 원래 자아는 그거를 알고 있는 겁니다. 우리가 너무 바빠서 그걸 잊고 사는 겁니다. 그런데 정말 하늘에서는 인간의 자유의지를 존중합니다.

  

또 어떤 사람들은 묻습니다. 저는 설계대로 살고 있습니까? 이렇게 묻습니다. 그런데 설계대로 사는 사람도 있고, 영 아니게 사는 사람도 있습니다. 설계대로 살지 않는다고 나쁘다고는 못합니다. 예를 들어 결혼을 해야 하는데 안 하는 사람도 있고, 하지 않아야 하는데 한 사람도 있습니다. 물론 설계대로 사는 게 제일 좋겠죠. 영혼의 프로그램 전체로 보면요. 그렇지만 그렇게 살지 않는다고 하늘이 꿀밤을 주지는 않습니다. 그만큼 사람들의 자유의지를 존중해주는 겁니다. 여러분도 오늘 여기 누가 오자고 해서 왔을지 모르지만, 어쨌든 내 끌림으로 온 거 아닙니까? 이 끌림이라는 것이 바로 그 자꾸 설계를 일깨워주는 겁니다. 내면에서 자기도 모르게 그 프로그램이 느껴질 때도 있고 수호천사 같은 분들이 자꾸 가고 싶어하도록 마음을 내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가고 싶어도 자꾸 어떤 일이 생겨 못 가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왜 이런데 자꾸 오고 싶을까요? 어쨌든 자유의지는 굉장히 존중 받는 소중한 것입니다.  

www.dasaeng.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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