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내사클럽-HereNow.co.kr

미내사소식

12월 통찰력게임 진행일정을 알려드립니다  2019.12.07
11월 통찰력게임 진행 일정을 알려드립니다  2019.11.07
지금여기 24-6호(통권144호 : 2019년 11/1...  2019.11.01

  커뮤니티
ㆍ공지사항
ㆍ최근행사갤러리
ㆍ블로그
ㆍ자연에 말걸기
ㆍ통찰력/자기변형게임
ㆍ어싱커뮤니티
ㆍ자유게시판
ㆍ홍보게시판
ㆍ이웃동네 링크


Category
ㆍ글쓴이  :   이재봉 (2012.07.10 - 09:24)
ㆍ홈페이지  :   http://www.sh-syn.com
  벼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 이유와 원인은 무엇일까?
한민족의 주식인 쌀을 품고 익어가는 들판의 벼입니다.
벼가 익어갈때는 하루가 다르게 고개를 깊이 숙입니다.

벼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것은 벼는 각각 알을 만들고
벼의 내면에 쌀이라는 핵심 알맹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가을 들판에 익어가는 모든 벼는 알맹이 무게를 지탱하려고
가는 줄기로된 자신이 힘겨워 하면서 고개를 숙이고 있는데
알맹이가 없는 불필요한 피는 뻣뻣이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벼는 다른 보리나 밀이 익을 때 고개를 숙이는 모습이나
과일들이 익어갈때의 모습과는 분명히 다른 것을 느낍니다.

벼가 알맹이 쌀알을 알차게 영그는 것은 사람들과 주변의
존재들에게 주식으로 에너지를 전해주기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자기스스로가 생애를 통해서 만든 핵심 알맹이로서
알찬볍씨를 자신의 후손으로 남겨 전통의 씨를 이어갑니다.

이렇게 자연의 원리를 따라가는 벼는 대부분이 익어가면서
고개를 숙이게 되는 모습을 저에게 가르쳐주고 있는데도,
저와 우리 인간 선악과들은 작은 성공에도 거만해집니다.

성장미달 상태에서는 푸르름과 함께 젊음을 과시하던 벼가
누렿게 익어갈수록 스스로는 지탱하기에 힘겨워 하면서도
에너지를 전파하고 후손을 남기기 위해 알맹이를 만들면서
자신의 생에서 얻은 모든것을 바치면서 고개 숙이는 모습이
참으로 엄숙하고 경건한 자연의 가르침을 깨어나게 합니다.


NO
글 제 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413  진실하고 의로운 마음들에게 하누리를 알립니다 주진 2012.11.19  6157
412  적대적인 경쟁으로 전쟁을 일으킨 인류역사는 다루지 못한... [1] 이재봉 2012.08.13  3720
411  인간적 자아와 신적 자아가 친구되기(십자가의 의미 변환)... 류일형 2012.08.06  4332
 벼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 이유와 원인은 무엇일까? 이재봉 2012.07.10  3466
409  구호에만 맴도는 현시대 대한민국의 동반성장이나마 간절히... [1] 이재봉 2012.06.26  2878
408  큰 아이 성적표와 한민족 명예회복 류일형 2012.06.22  2191
407  유네스코, 인류의 기원이 이집트가 아니고 한국인이라 발... 류일형 2012.06.10  2449
406  여운 (2) 이동욱 2012.06.08  1849
405  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과 배우자에게 바람을 허락하라 류일형 2012.06.04  3783
404  한국 여성들의 울화증과 우주전쟁 류일형 2012.05.19  3526
403  책"도반 저자 "정도령" 공개강의 고경효 2012.04.27  2630
402  우주의 품 민경룡 2012.04.07  2403
401  앞으로의 우리의 길 [1] 민경룡 2012.04.07  3317
[1][2][3][4][5][6][7][8][9] 10 [11][12][13]..[41]

Copyright 1999-2019 Zerobo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