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내사클럽-HereNow.co.kr

미내사소식

지금여기 27-1호(2022년 1/2월, 통권157...  2022.01.03
지금여기 26-6호(2021년 11/12월, 통권15...  2021.10.28
지금여기 26-5호(2021년 9/10월, 통권155...  2021.09.02

  미내사소개
ㆍ국제심포지엄 운영위원
ㆍ홀로스연구소 자문위원
ㆍ걸어온 길
ㆍ미내사를 빛낸 분들
ㆍ저널 편집위원
ㆍ미내사 소식지
ㆍ지혜의비
ㆍ운영지원 활동가 모집
ㆍ보도자료
ㆍ후원하기
   후원취지
   후원자 인터뷰
   후원자 명단
   후원방법
   후원금 사용처
ㆍQ&A(질문과답변)


절대의식은 어디 저 멀리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항상 발로 딛고 서있는 지금 이곳에 이런 저런 일상의 생각이 활개치는
상대의식과 함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내가> 자유로워지는 것이 아니다, <나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입니다.
관련 서적 보러가기/ 관련 강좌

Category-->
 
   [150호] 감정은 ‘내 기준’이 들어가서 일으키는 강력한 느낌 - ‘깨어있기’가 깨어있게 한다(5부)

크게 보시려면 클릭~| 무연 | 오인회 편집부 인터뷰 |

이번호부터는 오인회에 참여하였던 무연 님과의 대담을 위주로 오인회에서 진행되는 작업을 소개합니다. 감지에서 감각, ‘나’라는 느낌에까지 이르러 점차 마음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들을 하나의 ‘마음속 현상’으로 보는 과정을 세세히 담았습니다. 관심있게 봐주세요.

무연 님은 ‘마음이란 무엇인가’를 탐구하면서, 생각이 어떤 과정으로 일어나는지 궁금했습니다. 우연히 《깨어있기》 책을 만나게 되었고, 책 속의 “우리가 보고 있는 것은 내 마음의 상”이라는 문구가 가슴에 와 닿았다 합니다. 그후 깨어있기 프로그램과 오인회 모임에 참가하면서, 내 마음의 상이 내면에서 언어로 나타난 것이 생각이고, 외부의 움직임으로 표출된 것이 행동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것을 자각하는 것도 자신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길 중에 하나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깨어있기’란 단어가 사람을 깨어있게 만드는 힘이 있다는 것을 느끼면서 지내고 있습니다(편집자주).

무연 : 그런데 그런 생각이 떠올라서 볼 때 저는 스토리, 문장으로 연결된다든가 어떤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는 경우가 많거든요.
월인 : 대부분의 마음은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게 되지요.

무연 : 네. 조금 생각하다가 다른 것과 연결이 되고 맙니다.
월인 : 그렇습니다. 생각의 네트워크에 빠져버리게 되지요. 처음에 좀 느끼는 것 같다가 바로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고 맙니다. 그러니까 처음에는 자꾸 의도적으로 살펴보려고 해야 합니다. 어떤 한 문장, 한 생각이 가지고 있는 물리적인 느낌, 그것이 전반적으로 내 몸에 펼쳐내는 다양한 질적인 느낌, 형태적인 느낌, 이런 것들에 관심을 기울이면 나중에는 그냥 자연스럽게 생각하고 말하면서도 그것들을 느낄 수 있게 됩니다. 말하면서도 거기에 빠지지 않고 생각은 생각대로 다 하지만 그것을 또 ‘느끼는 것’입니다. 그렇게 철저히 되면, 그것이 바로 내 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들을 ‘현상으로 보게 되는’ 첩경이기도 해요. 왜냐하면 우리가 가장 빠지기 쉬운 것이 감정과 생각이거든요. 호오가 없는 ‘느낌’은 ‘구분이 되지만’ 미약하기 때문에 거기에는 많이 빠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감정은 ‘내 기준’이 들어가서 일으키는 느낌이기에 끌어당기고 밀어내는 느낌이 강력합니다. 이렇게 하는 것도 자기를 들여다보는 하나의 연습이 됩니다. ‘생각’은....more

[모바일(홀로스 공동체 홈페이지)에서 보기]
- ‘깨어있기’가 깨어있게 한다(5부)


NO
글 제 목
등록일
조회
67   저기서 버스가 움직이고 가는 것이 아니라 2012.09.11  3327
66   의식발현의 과학적 가정(假定)을 경험으로 맛보다 2012.09.11  2789
65   빠빤차(개념으로부터의 자유)가 아주 세밀하게 설명되고 경험시킨다 2012.09.11  3006
64   대상에 대한 나의 생각을 보고 있음을 확인하다 2012.09.11  2939
63   내가 과거 속에 있다는 것의 의미를 경험으로 맛보다 2012.09.11  2810
62   그동안 우겨온 것, 미안합니다 2012.09.11  2573
61   [강좌 인터뷰] 배경처럼 늘 있는 그것을 확인하다 2018.03.26  982
60   [강좌 인터뷰] 까만 글자를 통해 보이지 않는 흰 스크린을 발견하다 2018.02.19  1058
59   [157호] 마음의 ‘상태’를 넘어 본성으로 (1부) 2022.01.10  32
58   [157호] ‘깨어있기’가 깨어있게 한다(12부) 2022.01.10  29
57   [156호] 안과 밖이 따로 없음을 알아차리다(2부) 2021.10.31  169
56   [156호] '나'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믿음 역시 하나의 믿음이다 _ ‘깨어있기’가 깨어있게 한다(11부) 2021.10.31  159
55   [155호] 안과 밖이 따로 없음을 알아차리다(1부) 2021.09.10  233
54   [155호] 눈에 들어온 것이 느낌이듯, 마음에 들어온 것도 느낌이다 - ‘깨어있기’가 깨어있게 한다(10부) 2021.09.10  238
53   [154호] 느낌이 있다는 것은 그것이 일어나는 더 큰 마음의 공간이 있다는 의미 - ‘깨어있기’가 깨어있게 한다(9부) 2021.07.26  278
52   [153호] 대상이 달라지면 매순간 주체도 달라진다 - ‘깨어있기’가 깨어있게 한다(8부) 2021.07.26  303
51   [152호] 10년전 나와 지금의 나를 같다고 느끼는 이유 - ‘깨어있기’가 깨어있게 한다(7부) 2021.07.26  244
50   [151호] ‘주체’ 느낌과 ‘대상'의 경험 내용이 합쳐져 지금 ‘이 순간의 나’를 형성 - ‘깨어있기’가 깨어있게 한다(6부) 2021.07.26  255
  [150호] 감정은 ‘내 기준’이 들어가서 일으키는 강력한 느낌 - ‘깨어있기’가 깨어있게 한다(5부) 2021.07.26  243
48   [149호] 우리가 보는 것은 우리가 경험할 수 있는 오감의 한계속 사물 - ‘깨어있기’가 깨어있게 한다(4부) 2021.07.26  220
1 [2][3][4]
※ PDF가 보이지 않으시면 Adobe Acrobat Reader를 설치하세요. [Adobe Acrobat Reader 설치]

Copyright 1999-2022 Zerobo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