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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의식은 어디 저 멀리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항상 발로 딛고 서있는 지금 이곳에 이런 저런 일상의 생각이 활개치는
상대의식과 함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내가> 자유로워지는 것이 아니다, <나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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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상에 대한 나의 생각을 보고 있음을 확인하다

조르바(재무설계사)

‘깨어있기’에서 말하는 감지(感知)가 무엇인지 분명하게 알게 된 것만으로도 이번 워크샵이 제게 큰 의미가 있었습니다. 그동안 내가 보는 것이 실제라고 생각했지만, 감지(感知) 차원을 알았기 때문에 이제는 내가 대상을 보는 것이 아니라 대상에 관한 내 생각을 보는 것이라는 것을 분명히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워크샵 둘째 날 밤에 잠자다가 일어났는데 문득 이런 통찰이 왔습니다. “아, 내가 내 생각을 계속 보고 있구나!! 그래서 내가 생각하던 대로 보는구나”라고 말입니다. 사람이 생각하는 것이 강해지면 믿음이 생기게 되는데 믿는 대로 보게 되는 것이, 생각으로 ‘뭔가를 이루기 위해 굳건한 믿음을 가져야 성취할 수 있다’는 차원이 아니라, 이렇게 실제적인 경험의 차원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것으로도 감사하는데, 다만 아직 감각(感覺) 차원이 분명하지 않습니다. 감지(感知) 속의 형태와 질을 갈라내어서 내려놓고 보는 감각(感覺) 연습이 잘 안되는 것을 보면, 제가 아직 제 생각이나 믿음으로 붙잡고 있는 게 굉장히 많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심화에서 확인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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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저기서 버스가 움직이고 가는 것이 아니라 2012.09.11  3328
66   의식발현의 과학적 가정(假定)을 경험으로 맛보다 2012.09.11  2789
65   빠빤차(개념으로부터의 자유)가 아주 세밀하게 설명되고 경험시킨다 2012.09.11  3006
  대상에 대한 나의 생각을 보고 있음을 확인하다 2012.09.11  2939
63   내가 과거 속에 있다는 것의 의미를 경험으로 맛보다 2012.09.11  2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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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강좌 인터뷰] 까만 글자를 통해 보이지 않는 흰 스크린을 발견하다 2018.02.19  1059
59   [157호] 마음의 ‘상태’를 넘어 본성으로 (1부) 2022.01.10  32
58   [157호] ‘깨어있기’가 깨어있게 한다(12부) 2022.01.10  29
57   [156호] 안과 밖이 따로 없음을 알아차리다(2부) 2021.10.31  169
56   [156호] '나'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믿음 역시 하나의 믿음이다 _ ‘깨어있기’가 깨어있게 한다(11부) 2021.10.31  160
55   [155호] 안과 밖이 따로 없음을 알아차리다(1부) 2021.09.10  233
54   [155호] 눈에 들어온 것이 느낌이듯, 마음에 들어온 것도 느낌이다 - ‘깨어있기’가 깨어있게 한다(10부) 2021.09.10  238
53   [154호] 느낌이 있다는 것은 그것이 일어나는 더 큰 마음의 공간이 있다는 의미 - ‘깨어있기’가 깨어있게 한다(9부) 2021.07.26  278
52   [153호] 대상이 달라지면 매순간 주체도 달라진다 - ‘깨어있기’가 깨어있게 한다(8부) 2021.07.26  303
51   [152호] 10년전 나와 지금의 나를 같다고 느끼는 이유 - ‘깨어있기’가 깨어있게 한다(7부) 2021.07.26  245
50   [151호] ‘주체’ 느낌과 ‘대상'의 경험 내용이 합쳐져 지금 ‘이 순간의 나’를 형성 - ‘깨어있기’가 깨어있게 한다(6부) 2021.07.26  256
49   [150호] 감정은 ‘내 기준’이 들어가서 일으키는 강력한 느낌 - ‘깨어있기’가 깨어있게 한다(5부) 2021.07.26  244
48   [149호] 우리가 보는 것은 우리가 경험할 수 있는 오감의 한계속 사물 - ‘깨어있기’가 깨어있게 한다(4부) 2021.07.26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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