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내사클럽-HereNow.co.kr

미내사소식

지금여기 27-1호(2022년 1/2월, 통권157...  2022.01.03
지금여기 26-6호(2021년 11/12월, 통권15...  2021.10.28
지금여기 26-5호(2021년 9/10월, 통권155...  2021.09.02

  미내사소개
ㆍ국제심포지엄 운영위원
ㆍ홀로스연구소 자문위원
ㆍ걸어온 길
ㆍ미내사를 빛낸 분들
ㆍ저널 편집위원
ㆍ미내사 소식지
ㆍ지혜의비
ㆍ운영지원 활동가 모집
ㆍ보도자료
ㆍ후원하기
   후원취지
   후원자 인터뷰
   후원자 명단
   후원방법
   후원금 사용처
ㆍQ&A(질문과답변)


절대의식은 어디 저 멀리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항상 발로 딛고 서있는 지금 이곳에 이런 저런 일상의 생각이 활개치는
상대의식과 함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내가> 자유로워지는 것이 아니다, <나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입니다.
관련 서적 보러가기/ 관련 강좌

Category-->
 
   그동안 우겨온 것, 미안합니다

여몽(국립수목원 숲해설가, 충북대 산림치유 박사)

‘깨어있기’ 책을 읽으면서 구름 같은 것들이 명쾌하게 다가온다는 생각이 들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2002년 1월22일 눈이 펑펑 오는 날 운길산 수종사를 오르다 눈옷을 입고 있는 서어나무가 너무 멋있어 가끔 만나오다 서어 나무에 대해 많은 것을 알고 싶어 숲해설가가 되었는데 그 연유로 ‘자연에 말걸기’ 워크샵을 하게 되었고, 이때 숲에서 전체의식이 되는 것, 전체와 하나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정확한 표현인지 모르지만 제가 없어지는 경험을 했어요. 그 당시는 경험했던 그것이 감각(感覺)상태인 줄을 몰랐는데 이제 확인이 됩니다. 감지(感知)에 대해서는 촉감 연습을 할 때 내면에서 느껴진 것과 실제가 달라 충격이었어요. 그리고는 내가 지금까지 안다고 했던 것이 사실과 다르다는 것, 그런데도 그동안은 그것을 많은 사람들한테 계속 우기고 전달하려 했구나를 알고는 머리를 한대 맞은 것 같았어요. 이제는 제가 평소에 이것이 옳아 저것이 옳아 라고 하면서 우겼던 것이 지금까지의 나의 습에 의해서 내 생각으로 판단한 것이었음을 알고 그에 대해 미안한 생각이 듭니다. 고맙습니다. -->


NO
글 제 목
등록일
조회
67   저기서 버스가 움직이고 가는 것이 아니라 2012.09.11  3327
66   의식발현의 과학적 가정(假定)을 경험으로 맛보다 2012.09.11  2789
65   빠빤차(개념으로부터의 자유)가 아주 세밀하게 설명되고 경험시킨다 2012.09.11  3006
64   대상에 대한 나의 생각을 보고 있음을 확인하다 2012.09.11  2939
63   내가 과거 속에 있다는 것의 의미를 경험으로 맛보다 2012.09.11  2810
  그동안 우겨온 것, 미안합니다 2012.09.11  2572
61   [강좌 인터뷰] 배경처럼 늘 있는 그것을 확인하다 2018.03.26  982
60   [강좌 인터뷰] 까만 글자를 통해 보이지 않는 흰 스크린을 발견하다 2018.02.19  1058
59   [157호] 마음의 ‘상태’를 넘어 본성으로 (1부) 2022.01.10  32
58   [157호] ‘깨어있기’가 깨어있게 한다(12부) 2022.01.10  29
57   [156호] 안과 밖이 따로 없음을 알아차리다(2부) 2021.10.31  169
56   [156호] '나'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믿음 역시 하나의 믿음이다 _ ‘깨어있기’가 깨어있게 한다(11부) 2021.10.31  159
55   [155호] 안과 밖이 따로 없음을 알아차리다(1부) 2021.09.10  233
54   [155호] 눈에 들어온 것이 느낌이듯, 마음에 들어온 것도 느낌이다 - ‘깨어있기’가 깨어있게 한다(10부) 2021.09.10  238
53   [154호] 느낌이 있다는 것은 그것이 일어나는 더 큰 마음의 공간이 있다는 의미 - ‘깨어있기’가 깨어있게 한다(9부) 2021.07.26  278
52   [153호] 대상이 달라지면 매순간 주체도 달라진다 - ‘깨어있기’가 깨어있게 한다(8부) 2021.07.26  303
51   [152호] 10년전 나와 지금의 나를 같다고 느끼는 이유 - ‘깨어있기’가 깨어있게 한다(7부) 2021.07.26  244
50   [151호] ‘주체’ 느낌과 ‘대상'의 경험 내용이 합쳐져 지금 ‘이 순간의 나’를 형성 - ‘깨어있기’가 깨어있게 한다(6부) 2021.07.26  255
49   [150호] 감정은 ‘내 기준’이 들어가서 일으키는 강력한 느낌 - ‘깨어있기’가 깨어있게 한다(5부) 2021.07.26  243
48   [149호] 우리가 보는 것은 우리가 경험할 수 있는 오감의 한계속 사물 - ‘깨어있기’가 깨어있게 한다(4부) 2021.07.26  220
1 [2][3][4]
※ PDF가 보이지 않으시면 Adobe Acrobat Reader를 설치하세요. [Adobe Acrobat Reader 설치]

Copyright 1999-2022 Zerobo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