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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의식은 어디 저 멀리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항상 발로 딛고 서있는 지금 이곳에 이런 저런 일상의 생각이 활개치는
상대의식과 함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내가> 자유로워지는 것이 아니다, <나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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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5호] 눈에 들어온 것이 느낌이듯, 마음에 들어온 것도 느낌이다 - ‘깨어있기’가 깨어있게 한다(10부)

크게 보시려면 클릭~| 무연 | 오인회 편집부|

이번호부터는 오인회에 참여하였던 무연 님과의 대담을 위주로 오인회에서 진행되는 작업을 소개합니다. 감지에서 감각, ‘나’라는 느낌에까지 이르러 점차 마음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들을 하나의 ‘마음속 현상’으로 보는 과정을 세세히 담았습니다. 관심있게 봐주세요.

무연 님은 ‘마음이란 무엇인가’를 탐구하면서, 생각이 어떤 과정으로 일어나는지 궁금했습니다. 우연히 《깨어있기》 책을 만나게 되었고, 책 속의 “우리가 보고 있는 것은 내 마음의 상”이라는 문구가 가슴에 와 닿았다 합니다. 그후 깨어있기 프로그램과 오인회 모임에 참가하면서, 내 마음의 상이 내면에서 언어로 나타난 것이 생각이고, 외부의 움직임으로 표출된 것이 행동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것을 자각하는 것도 자신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길 중에 하나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깨어있기’란 단어가 사람을 깨어있게 만드는 힘이 있다는 것을 느끼면서 지내고 있습니다(편집자주).

.......(전략)
월인 : 지금 말하는 자기 자신이 현상임을 알겠어요? 자기 존재의 전부가 아니라?
무연 : 이해는 되는데 탁 그렇게까지 와 닿지 않습니다.
월인 : 구조는 아시겠죠? 그런 걸 적용해보세요. ‘정말 그런가?’ 하고 체험적으로 확인해보도록 하세요.

무연 :  제가 이런 쪽 공부하다가 계속 갈등한 것은, 매순간에 느낌이라든가 감정이 계속 달라지지 않습니까? 그런 것이 하나의 현상으로 봐지면 이제 ‘현상’으로 느껴져야 하는데, 즉 그 순간 그랬구나 하고 넘어가야 되는데 그게 잘 안 되는 거예요. 예를 들어, 기뻤다 슬펐다 했을 때 그것들이 현상이 아닌 내 것으로 남아있다는 것이에요. 현상으로 볼 수 있어서 순간순간 ‘마음에 나타난 것이 지나가는 것에 불과하구나.’ 이렇게가 아직 안 되는 것 같습니다.
월인 : ‘내가 슬펐어’, ‘내가 기뻤어’가 된다는 건가요?

무연 : 네. ‘내가 그랬어’라는 것이 큰 것 같거든요.
월인 : 그것은 상관없습니다. 다만 그런 ‘느낌’이 난다는 것을 알아채는 겁니다. 그것이 바로 ‘느낌’이에요. 그런 느낌이 안 난다는 것이 아니라, ‘그런 것’이 ‘느낌’이라는 이 말입니다. 무연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나’라는 하나의 현상, 그것이 실제 내가 아니고 ‘나같이 느껴’진다는 거지요?

월인 : 네. ‘나같이 느껴지는 것’이 바로 ‘나’란 ‘느낌’이에요. 말 표현이 좀 애매하죠?
무연 : 그런 것 같습니다. 느낌이라는 것이....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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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어있기’가 깨어있게 한다(10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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