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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의식은 어디 저 멀리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항상 발로 딛고 서있는 지금 이곳에 이런 저런 일상의 생각이 활개치는
상대의식과 함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내가> 자유로워지는 것이 아니다, <나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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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5호] 찾는다는 것 자체가 하나의 일어난 현상이다(3부)

크게 보시려면 클릭~| 이안 | 오인회 편집부 인터뷰 |

공공기관의 차장으로 일하는 이안 님은 20대 초반 보이지 않는 에너지의 세계와 여러 환영들이 눈에 보여지면서 ‘실재’와 ‘비실재’ 사이에서 많은 혼란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후 ‘실재하는 것은 무엇이며, 근원적인 인간의 행복은 무엇일까?’라는 질문을 품고 인간의 몸과 마음에 관한 여러 프로그램들과 수행을 계속해 오면서 물음에 대한 답을 끊임없이 찾아왔습니다. 그러던 중 2018년 10월 깨어있기 기초과정에 참석하여 마음에 큰 울림을 경험하고 이후 깨어있기 심화과정, 오인회, 마스터과정을 통해 지속적으로 마음을 탐구하던 중 문득 찾는 마음이 일어나는 그 자리를 알아차리게 되었습니다. 이후 찾는 걸음이 저절로 멈추어지고 깨어있기에서 말하고 있는 ‘나’로부터 자유로워지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유연재悠然在라고 이름 지은 집에 살면서 바쁜 일상 속에서 유유자적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편집자주).

편 시간이 흘러간다는 것도?
이 ‘시간이 흘러간다’는 ‘시간과 공간이 있다’를 기준 삼아서 생겨요. 이곳이 기준이 될 때 저곳까지 가려면 이만큼의 시간이 걸리겠구나 하고 우리가 생각하는 것이죠. 예를 들어 일층에서 십층을 올라간다고 했을 때, 올라가는 그 사람을 기준으로 보면 일층에서 십층으로 간다는 개념이 생겨요. 그런데 일층에서 십층까지를 멀리서 한눈에 보고 있는 관점에서는 여기 이 자리만 계속 있어요. 개인이 일층에서 십층으로 가는 거지 공간 자체에는 현재만 있는 것이죠. 시간과 공간이나 운동이라는 건 어떤 개인의 이동을 설명하기 위해서 만들어 놓은 개념이 아닌가...

편 움직임이라는 것은 본래 있는 건가요? 일층에서 십층까지 가는 움직임이 실제로 존재하는 건지 아니면 우리 마음의 분별에 의해서 생기는 건지. 이 ‘내’가 있다고 믿으면....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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