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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통찰력게임 진행 공지  2018.10.02
지금여기 23-5호(통권137호 : 2018년 9/10...  2018.09.04
지금여기 23-4호(통권136호 : 2018년 7/8...  2018.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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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의식은 어디 저 멀리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항상 발로 딛고 서있는 지금 이곳에 이런 저런 일상의 생각이 활개치는
상대의식과 함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내가> 자유로워지는 것이 아니다, <나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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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8호] 자등명自燈明, 스스로를 믿고 불을 밝히라(3/3)

크게 보시려면 클릭~.....요즘에는 이렇게 가만히 있으면 ‘이 자리에’ 확실히 있어요. 마음이 다른 데 가지 않고. 그래서 ‘아, 이것이 바탕이구나, 더 이상 찾을 것도 얻을 것도 없다’라는 것이 분명해요. 5월 12일 첫 인터뷰 후 6월 경에 이 앎이 온 후, 무언가를 찾고 얻으려 하고 하는 것이 더 이상 마음에서 사라졌어요. 아침에 산책을 하면 내가 걷지 않고 다리가 걷고, 눈에 보이고, 귀에 들리고 하면서 산책을 해요. 그러면서 생각으로 쫓아가며 뭘 헤아리거나 하는 것이 없어졌어요. 그 당시 생각은 일어나지만 더 이상 한 생각이 올라오면 그것을 물고 늘어지거나 과거로 돌아가 소재를 찾아내고 끊임없이 재구성하거나 하는 일이 없어졌던 때였어요. 제가 성격이 꽁한 편이라서 무시를 당했다거나 하면 다 지나간 일이라도 다시 떠오르고 하여 그것에 매몰되고, 가라앉았다가 또 일어나면 다시 재구성해 불러일으키곤 했는데, 그것이 없어졌어요. 또 아침에 일어나면 ‘아, 하루를 또 살아야 되나’ 하는 마음도 없어졌어요. 이미 이 자리가 그것임이 분명해졌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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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126호] 자등명自燈明, 스스로를 믿고 불을 밝히라(1/3) 2017.12.16  559
28   [122호] ‘안다’는 그 자체가 역설적으로 본질이 아니라는 증거이다(2부) 2017.11.03  626
27   [121호] ‘안다’는 그 자체가 역설적으로 본질이 아니라는 증거이다(1부) 2017.10.22  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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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119호] 근본경험 - ‘경험하는 나’마저도 현상이다(1부) 2017.08.01  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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