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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의식은 어디 저 멀리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항상 발로 딛고 서있는 지금 이곳에 이런 저런 일상의 생각이 활개치는
상대의식과 함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내가> 자유로워지는 것이 아니다, <나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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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8호] 근본경험 - 그 ‘궁금해 하는 것’조차 모두 하나의 ‘느낌’이다 (3부)

크게 보시려면 클릭~도건 님은 성균관대 생명공학부를 졸업한 학생으로 중학생 때부터 근본적이고 정신적인 것에 대한 궁금증을 가져 왔습니다. 그러던 중 24살이 되던 해에 라마나 마하리쉬의 《나는 누구인가》라는 책을 본 후 ‘나’라는 것에 대한 본격적인 질문이 시작되었고, 때마침 성지 님의 소개로 미내사의 깨어있기 기초과정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기초과정 이후에 ‘나라는 것’에 대한 통찰이 찾아왔고, 이를 더 깊게 탐구하기 위해 백일학교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깨어있기 기초 과정을 공부하면서 변화되는 과정과 심화 과정을 통해서 찾아온 통찰에 대해서 들어보았습니다(오인회 편집부).

편: ‘지우려고 하는 나’를 봄으로서 어떤 해방감을 느꼈다고 했잖아요?
도: 아주 일시적인 해방감이었어요. 그리고 ‘그 해방감을 느끼는 나’가 다시 생긴 것이죠. 결국, 해결이 되었다고 생각했을 때 곧바로 마음에 빠져버린 것이죠. 그래서 그 마음이 ‘더 있을 거야.’ ‘아직 부족해’라는 마음을 계속 일으켰죠. ‘내가 생각했던 통찰과는 너무 달라. 이건 아닌것 같아’라는 생각과 함께요. 제가 생각했던 통찰은 황홀경이 가득하고, 모든 것이 화목해 보이며, 지금까지 쓰지 못했던 모든 창의력을 다 발휘할 수 있게 되고, 외계인이 실제로 있는지 없는지와 같은 세상의 모든 지식을 알게 될 줄 알았어요. 태양계를 벗어나 어디든지 볼 수 있게 될 줄 알았죠.

편: 최근까지도 그런 생각을 했었어요?
도: 그 모든 생각이 멈추는 순간이 있었어요. 제가 오인회를 3번째 올 때까지는 그 마음이 계속 있었어요. 그런데 4번째 왔을 때 허유 님, 나무님, 쎄이 님, 아름드리 님 이야기를 쭉 듣다 보니 제가 ‘어느 생각에 빠져 있다는 것’을 스스로가 알아챘어요. 그 모임이 끝난 후 지하철을 타고 좌석에 딱 앉는 순간에 통찰이 오더라고요. ‘그 궁금해하는 것조차 모두 하나의 느낌’이라는 사실을요. 그것이 해결되니까 더 이상 궁금한 것도 없고, 알고자 하는 마음도 없는 상태가 되어버리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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