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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글쓴이  :   강길전 (2004.06.19 - 04:16)
  우리 나라의 출산 문화에 대하여
3년 전 우리집 딸이 첫 아기를 출산했을 때 그리고 이번에 둘 째 아기를 출산할 때 보고 느낀 점이 있어 몇 자 적어볼까 합니다.

우리 나라의 많은 산모들은 출산을 하면서 죽을 고생을 했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합니다. 그런데 우리 딸의 출산하는 과정을 보니까 전혀 그렇지 않았습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크게 아프지 않고 아기 낳을 것을 지켜보았습니다. 우리 딸의 입장으로 보면 그럴 만도 하였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아버지가 산부인과 의사이고 또 남편도 산부인과 의사이다 보니 출산에 대한 두려움 같은 것은 없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첫 아기의 출산을 5시간 만에 출산하였고 아프다는 소리도 별로 하지 않았고, 둘 째 아기도 4시간 만에 출산하면서 편안하게 아기를 낳았습니다. 그리고 임신 중에 태교를 해서 그런지 둘 다 딸이 원하는 날짜에 아기를 낳았습니다. 즉, 남편이 출근하지 않고 집에 있는 날인 일요일에 아기를 낳았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우리 나라 산모들의 대부분은 심한 진통을 겪으면서 그야말로 죽을 고생을 하면서 힘들게 아기를 낳는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여기에는 필경 무슨 곡절이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집 딸은 출산을 힘들어 하지 않는데 도대체 무엇이 많은 산모들로 하여금 그렇게 힘들고 고통 속에서 아기를 출산하게 하는가 그리고 잉태의 동기가 사랑과 기쁨이었다면 출산은 왜 사랑과 쾌감이 동반하지 못하는가 등에 대하여 한 번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우리 나라 현대 산부인과 병원에서의 출산 문화를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과거 우리 나라에서 산전 관리가 제대로 행해지지 않았고 또 현대 산부인과가 덜 발달하였던 시절에는 산부인과 의사는 응급 사태에 신속하게 대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분만의 목표였습니다. 그래서 산모가 좀 더 편하게 아기를 낳은 대신에 전문 의사의 보호아래 안전하게 출산하는 방법을 택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원칙이 오늘날까지 우리 나라의 출산 문화에 그대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진통이 있는 산모가 입원하면 산모는 분만용 침대에 누워 전자태아감시장치를 복부에 부착하고, 정맥주사를 출산할 때까지 유지하며, 의사의 관리 하에서 아기를 낳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출산 구조는 의사에게 편리하게 맞추어져 있는 대신, 산모의 입장에서는 매우 불편하기 짝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여러 가지 줄들이 환자를 마음대로 움직일 수 없게 만들고, 먹는 것도 금식을 해야 하며, 보호자도 만날 수 없고, 그래서 산모는 모든 것이 수동적인 위치가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진통이 심해지면 필요에 따라 진통제를 투여하기도 하고 경막외 척추마취를 하여 무통분만을 하기도 합니다. 아기를 낳을 때는 산모는 침대에 반듯이 누워서 힘을 주어야 하는 구조로 되어 있어 힘주기가 매우 불편합니다. 그리고 분만실은 의사들이 유사시에 필요한 치료를 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전등불이 매우 밝고, 아기가 태어나는 순간에는 회음을 보호하기 위하여 회음 절개를 합니다.

이상을 요약하여 우리 나라 출산 문화의 특징을 말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다시 말하면 우리 나라 현대 산부인과 의사들이 생각하는 출산에 관한 통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 병원이 아기를 가장 안전하게 낳을 수 있는 곳이다. (2) 모성관리는 의사에 의해서만 행해져야 한다. (3) 전자태아감시장치가 아기들을 안전하게 구할 것이다. (4) 한 번 제왕절개는 반복 제왕절개를 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5) 출산은 무균상태아래 이루어져야 한다. (6) 진통제는 아기에게 해롭지 않다. (7) 회음 절개가 열상보다 더 빨리 아문다. (8) 진통 중에는 아무것도 마시거나 먹을 수 없다. (9) 가족과 친구는 출산에 방해가 된다. (10) 아기는 신생아실에서 관찰되어야 한다. (11) 35세가 넘으면 출산은 좀 더 힘들어 진다. (12) 아들인 경우 포경수술을 해야 한다.

이상과 같은 우리 나라 출산 문화에서 무엇이 많은 산모들로 하여금 “출산은 죽을 고생을 하는 것이다.”라고 생각하게 만드는가를 살펴보겠습니다.

첫 째, 우리 나라 출산 문화는 자연스러운 것보다 인위적인 데가 많은 것이 고통의 원인이 될 수 있겠습니다. 예를 들면 산모가 입원하면 가능하면 침대에만 누어 있게 하고 또 아기를 낳을 때도 침대에서 낳게 합니다. 따라서 출산의 고통을 덜기 위해서는 자연스럽게 서두르지 말고, 출산을 기다리는 것이 좋겠으며, 입원한 산모는 제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래서 산모에게 필요한 자세를 강요하지 말고 마음대로 누웠다가, 걸었다가, 샤워를 했다가, 욕조에 물 받아서 들어가 누웠다가 마음대로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아기가 태어나는 순간에도 산모의 취향대로 반드시 눕는 자세를 취하든, 쭈구리고 앉는 자세를 취하든, 바닥에 엎드리는 자세를 취하든, 천장에 매놓은 끈을 잡고 힘을 주던 산모의 마음대로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우리 나라의 의료보험 제도는 이 모든 것은 제한하고 있습니다.

둘 째, 출산에 대한 그릇된 선입관도 문제가 되겠습니다. 우리 사회에는 “아기는 죽을 고비를 넘겨야 나온다”라는 사회적 통념이 형성되어 있어 많은 산모들은 진통이 아프리라는 선입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선입견은 난산에 대한 두려움과 겹쳐서 진통을 보다 더 아프게 만드는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여기서 잠깐 산모의 진통을 포함하여 통증의 보편적인 원인을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통증의 가장 근원적인 원인은 조직에 필요한 산소의 결핍입니다. 가장 쉬운 예를 들면, 우리는 가끔 다리 근육이 갑자기 경직되면서 통증을 느끼는 일이 있습니다. 이것은 근육이 경직되면서 다리 근육에 혈액 소통이 안 되고 그래서 산소가 부족해지기 때문에 통증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또 심장병 환자가 갑자기 심장 통증을 호소하면서 쓰러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도 심장근육에 흐르는 혈관이 막히면서 심장근육에 산소 공급이 부족해지기 때문입니다. 산모의 진통이란 것도 자궁수축이 올 때마다 자궁의 혈류가 차단되고 이로 인해 산소 공급이 부족하면서 통증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런데 산모가 분만에 대한 두려움이나 공포심이나 선입관을 가지게 되면 자궁을 통과하는 혈관의 수축현상이 더 심해지게 되고 따라서 통증은 더 심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 집 딸은 아버지도 산부인과 의사이고, 남편도 산부인과 의사이니 믿는 구석이 있어 마음이 안정되어 있어 자궁수축이 오더라도 자궁을 통과하는 혈관의 수축현상이 심하지 않게 되고 따라서 통증이 덜 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제 우리는 분만진통의 원인이 자궁혈관의 과도한 수축이라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이 자궁혈관의 수축을 줄이기만 하면 분만진통을 엄청 줄일 수 있겠습니다. 여기에는 몇 가지 간단한 방법이 있습니다. 아기 낳기 전에 미리 명상, 이완반응 혹은 이미지훈련(imagination) 등을 충분히 연습해 두는 일입니다. 여기서 명상은 다양한 방법이 있겠으나 한 가지 예를 들면, 과거의 기억 중에서 가장 즐거웠던 일을 마음 속으로 떠올리면서 그 당시 그 감정을 실제로 그대로 느껴보는 것입니다. 이완법은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전신의 근육을 이완시키는 것을 말하는데 산모의 경직된 근육들이 이완하게 되면 체내에서 릴랙신(relaxin)이라는 물질이 분비되어 자궁문이 빨리 열리면서 진통도 덜 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미지훈련은 마음을 가라앉히고 머리 속으로 분만으로 태어나는 아기 얼굴을 떠올리면서 아기에 대한 기쁜 마음을 실제로 느껴보는 연습입니다. 이와 같이 산모가 기쁜 마음을 내게 되면 산모의 뇌에서 엔도르핀이라는 진통제가 분비되어 진통을 덜 하게 합니다.

또 한 가지 더 있습니다. 출산을 감사와 기쁨으로 생각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지압을 할 때 아픔이 느껴지지만 동시에 시원한 쾌감이 느껴지는 것은 아픈 부위가 낳을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입니다. 또 연인이 만져주는 유방은 성감대로 작용하지만 치한이 만지는 유방은 혐오감이 되듯이 같은 자극이라도 생각나름에 따라서 전혀 달라집니다. 그러므로 분만진통에 대해서도 그렇게 생각해야 합니다. 즉, 태어날 아기를 기대하면서 그 아기로 인하여 얼마나 많은 기쁨과 축복을 얻는 것인가를 생각한다면 진통도 쾌감으로 느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수중분만도 진통을 억제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수중분만을 하게 되면 산모가 따뜻한 욕조에서 아기를 낳기 때문에 산모의 몸과 마음이 이완되고 따라서 자궁수축이 오더라도 자궁을 흐르는 혈관수축의 정도가 경감될 수 있어 분만통증이 훨씬 덜 해집니다. 뿐만 아니라 태어나는 아기한테도 수중분만은 좋습니다. 태어나는 순간 엄마 배속의 양수와 같은 환경을 조성하여 아기에게 안정감을 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우리 나라 대부분의 산부인과 의사들은 수중분만을 하면 산모나 태아에게 감염의 위험이 있다고 해서 반대하고 있습니다. 본인이 외국의 수중분만에 관한 많은 사례를 검토해본 바로는 수중분만과 감염과의 관계는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셋 째, 아기는 산모가 낳는다는 생각을 가지는 것도 마음의 부담이 되어 고통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사실은 산모가 아기를 낳는 것이 아니라 아기는 스스로 태어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태어나는 날짜를 정하는 것도 아기가 합니다. 즉, 아기는 스스로 모체에서 나갈 수 있는 모든 조건이 갖추어져 있을 때, 자신의 몸에서 필요한 호르몬을 분비하여 엄마에게 신호로 알립니다. 그러면 엄마는 태아의 신호를 받고 비로소 진통을 개시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기는 스스로의 힘으로 엄마의 산도를 빠져 나올 뿐만 아니라 엄마에게 신호를 보내어 엄마에게 상상을 초월하는 대단한 힘을 부여합니다. 그리고 산모는 특별한 예외를 제외하고는 누구나 아기를 낳을 수 있도록 신체구조가 완벽하게 갖추어져 있기 때문에 “나는 골반이 좁지 않을까?” 하는 쓸데 없는 걱정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많은 사례에서 골반이 좁아서 난산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좁아서(굳어서) 골반의 신축 작용을 둔하게 만들어 문제를 일으키며, 나이가 많아서 초산을 하는 경우에도 “잘 나을 수 있다”는 마음만 잘 먹으면 난산을 하는 일은 거의 있을 수 없으며, 태아가 크면 난산한다는 개념도 마음만 잘 먹으면 그렇지 않습니다. 변도 굵으면 잘 나오고, 가늘면 잘 나오지 않는 것과 비유할 수 있습니다. 하여튼 산모가 아기를 낳는 것이 아니라 아기는 스스로 태어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산모는 쓸데 없는 생각으로 스스로 태어날 수 있는 아기를 방해하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이왕에 우리 나라의 출산 문화에 관해서 말이 나왔으니 태어나는 아기 입장에 대해서도 한 번 살펴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나라에서 태어나는 아기 입장으로 보면 태어나는 순간이 정말 죽을 맛이기 때문입니다. 태어나는 아기 입장이 어떤가 한 번 보십시오. 배속에서 조용한 소리만 듣다가, 갑자기 “힘 주세요” 등 큰 소리는 무방비 상태인 아기의 귀를 천둥 같은 폭음으로 내리칩니다. 태어나자 밝은 조명이 아기를 비춥니다. 어둠 속에서 10달 동안 지내다가 갑자기 쏟아 붙는 불빛은 차라리 벼락인 것입니다. 아기의 피부는 얇고 섬세하며 그리고 부드러운 엄마의 살 속에 있었는데 아기는 태어나면 갑자기 껄껄한 천으로 싼다거나, 몸무게를 달기 위하여 차가운 저울에 놓이게 되어 아기는 너무나 춥고 무섭습니다. 태어나면 의사는 아기를 울리기 위하여 아기의 발을 움켜쥐고 거꾸로 쳐들고 엉덩이를 칩니다. 그래서 아기는 죽을 맛입니다. 그리고 출생 후, 아기를 지탱해주던 엄마의 모든 것과 이별하고 아기는 신생아실에서 혼자 외롭게 쓸쓸하게 낯선 아기들과 몇 일을 보내야 합니다. 그런데 엄마라는 작자의 얼굴은 코빽이도 볼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엄마가 너무나 밉고 야속합니다!  

그래서 태어나는 아기를 배려해서 다음과 같은 조치를 치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1) 신생아의 시각을 배려하여 분만실 조명은 엄마 뱃속과 비슷하게 최대한 어둡게 한다. (2) 신생아의 청각을 배려하여 산모가 평소에 즐겨 듣던 음악을 분만실에 틀어준다. (3) 신생아의 촉각을 배려하여 춥지 않게 보온한다. 그리고 아기 모자를 쓴다. (4) 감자분만이나 흡입기와 같은 기계 분만은 절대 사용하지 못하게 한다. (5) 갓 태어난 아기가 울지 않는다고 아기의 엉덩이를 때리지 못하도록 한다. (6) 갓 태어난 아기는 엄마 품에 한 참 동안 안기게 한다. 그리고 엄마는 “아가야 수고했어, 이젠 겁내지마, 우리 모두 안전해, 여긴 안전한 엄마 품이야” 하면서 속삭여 준다. 또한 엄마는 아기를 안고 엄마의 심장 뛰는 소리를 듣게 해준다. (7) 탯줄은 태동이 멈춘 다음 자른다. (8) 탯줄을 자른 다음 아빠는 아기를 안고 수중에 들어가 30분간 아기의 긴장을 이완시킨다. (9) 아기가 태어나자 마자 모자동실(母子同室)을 하여 아기와 엄마가 항상 같이 있게 한다. 그리고 젖이 나올 때가지 빈 젖이라도 빨린다. (10) 산부인과 의사들은 마취도 하지 않고 남자 신생아에게 포경수술을 하는 태러 행위를 하지 못하게 한다.

이 글은 현대 산부인과를 과소평가하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늘날 우리 나라 현대 산부인과가 이룩한 공로는 무시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 나라에 현대 산부인과가 도입됨으로 해서 산모의 사망률과 태아의 사망률을 많이 줄일 수 있었고, 산후 그리고 신생아의 질병 이환율도 많이 줄일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은 현대 산부인과의 공로는 반드시 인정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현대 산부인과가 이룩한 좋은 경험을 초대로 하여 새로운 분만 문화를 창출해 보자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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