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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글쓴이  :   강길전 (2004.08.27 - 09:58)
  최문경 선생님의 질문에 답하면서
최문경 선생님께서 이 커뮤니티에 항상 사랑과 애정을 가지고 좋은 글을 많이 올려주시는 점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며, 이번 여름 휴가 때 선생님 연구소를 한 번 찾아 뵙기로 한 약속을 지키지 못해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최문경 선생님의 질문에 대하여 답을 주실 분이 많이 계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저도 이 질문에 답을 좀 할 수 있을 것 같아 글을 올립니다.

최문경 선생님의 질문을 크게 요약하면, 첫 째, 미세에너지로 치료하게 되면 외부 혹은 내부의 수많은 변수들이 작용할 터인데 어찌 미세에너지 치료 도구가 독립적으로 작용하여 치료 효과를 얻을 수 있는가 하는 질문이고, 둘 째는 미세에너지 중에는 인체에 작용하여 파괴적인 행동을 하는 것이 있을 수 있을 터인데 어떻게 그것을 선별하여 좋은 것만으로 사용할 수 있겠는가 라는 질문이며, 셋 째는 치료하는 사람이나 치료 받는 사람의 의식이 이미 작용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질문입니다. 다시 말하면 위약 효과가 있을 수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질문입니다.

먼저 미세에너지 치료 장치에 관해 말씀 드린 다음,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답하도록 하겠습니다. 인체에 이상이 생겨, 즉 미병(未病) 상태가 생겨 어떤 부위에 증상이 생겼다거나 혹은 미병 상태를 넘어 실제로 조직이나 장기에 이상이 생겨 육안적 검사 수단으로 병이 잡히거나 할 때, 질병의 원인이나 미병의 원인으로 작용하는 원인적 인자는 너무나 많겠습니다. 예를 들면 미생물이 원인일 수도 있겠고, 화학물질이 원인이 될 수 있겠으며, 혹은 물리적인 원인(열, 습도, 압력 등등)도 있겠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원인을 오직 하나의 원인으로 요약한다면 그것은 단지 “세포 차원에서 미세에너지의 부족 상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세포에서 미세에너지가 부족하면 세포막의 활동전압(action potential)이 약해서 많은 이온의 들고남이 정상에서 일탈하게 될 것이고, 세포질 내에서도 에너지가 부족하여 정상적인 일을 할 수 없을 것이며, 유전자도 제 기능을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예를 들면, 세포막의 활동전압이 70-90 밀리볼트는 되어야 정상적인 세포막 기능을 하는데, 만약 어떤 사람에서 세포막의 활동전압이 50 밀리볼트로 떨어진다면 세포는 매우 혼란스런 상태가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세포막이야 말로 정상 기능을 하여야 Na/K 펌프, 칼슘 펌프, 기타 수많은 펌프가 정상으로 가동될 수 있으며, 호르몬이 결합하거나, 신경전달물질이 결합하거나 혹은 약물이 결합할 수 있는데 세포막의 활동전압이 떨어지면 이들 기능들이 작용을 제대로 할 수 없게 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만성피로증후군(chronic fatigue syndrome)이라는 일종의 미병 상태가 발생하게 되는데 이 증후군은 인체의 많은 조직 및 장기에서 수많은 증상을 나타내는 증후군입니다. 이 증후군은 현대의학적 검사 도구를 동원하여도 결정적인 원인을 찾을 수 없는 증후군입니다. 만약  세포막의 활동전압이 15 밀리볼트 이하로 떨어지면 암으로 됩니다. 지금 말씀드리는 활동전압과 질병과의 관계는 노벨 수상자인 오토 바버그(Otto Warburg)가 밝힌 내용입니다.

이상과 같은 근거를 가지고 미세에너지를 인체에 조사(照射)하면 세포 수준에서 미세에너지 부족 현상을 보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 것입니다. 실제로 미세에너지 장치를 이용하여 배양세포에 조사하면 세포의 에너지 원이라 할 수 있는 ATP(에데노-3인산)가 400%나 증가하는 것으로 밝혀져 있고 또 이때 증가한 ATP는 말초신경에 작용하여 통증을 완화하는 효과도 나타나는 것으로 밝혀져 있습니다. 그리고 실험 동물을 사용하여 미세에너지 치료기를 사용하면 상처가 빨리 치유된다는 사실도 밝혀져 있습니다. 따라서 치료 목적으로 외부에서 미세 에너지를 조사한다는 것은 미병이나 질병을 앓고 있는 환자에게 미세 에너지를 보충하여 세포막의 활동전압을 정상으로 높여 주자는 것이고, 세포막의 활동전압을 높여 주기만 하면 나머지 일은 세포 자체가 알아서 하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미병이나 질병이 해결이 될 것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첫 번째 질문부터 답하여 보겠습니다. 즉 “미세에너지 치료는 외부 혹은 내부의 영향을 받을 것이 아닌가?” 제 생각에는 여기서 논하는 미세에너지는 매우 미약하기 때문에 알미늄을 제외하고는 모든 물질을 통과하기 때문에 물질적 장벽은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전자기파와 미세에너지가 동시에 주어지면 어떻게 될 것인가? 이 문제도 제 생각에는 미세에너지가 인체에 침투하여 오히려 해로운 전자기파를 방어하는 효과까지도 있을 것으로 봅니다. 그런데 문제는 환자의 부정적인 마음인데 이것은 확실히 문제가 될 것으로 봅니다. 환자가 이 장치에 대해서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확실히 치료 효과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왜냐하면 미세에너지보다는 마음에너지가 더 작용력이 강하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 질문은 “미세 에너지가 독립적으로 작용할 수 있겠는가”라는 질문입니다. 제가 저희 의과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미세에너지를 어떻게 생각하는가?”라는 설문 조사를 한 바에 의하면 10%는 미세에너지의 존재를 절대로 믿을 수 없다고 하였고, 10%는 미세에너지의 존재를 확신한다고 하였고, 나머지 80%는 믿을 수도 없고 안 믿을 수도 없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통계가 일반인들에게도 그대로 적용된다면 아마 절대부정적 생각을 가진 10%를 제외하고는 일단은 미세에너지 장치의 치료 효과가 어느 정도는 나타날 것으로 봅니다. 만약 이렇게 하여 치유 효과가 있게 되면 그때부터는 환자의 의식이 작용하게 될 것입니다. 예를 들면 미세에너지 치료를 하였더니 치료 효과가 있었던 사람은 미세에너지 치료에 대하여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될 것이며, 이런 긍정적 생각을 가진 사람은 치료를 계속하면 환자의 의식과 기계가 서로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수 있을 것입니다.

세 번째 질문은 “미세에너지 치료는 일종의 푸라세보(위약) 효과는 아닌가?”라는 질문입니다. 어떤 치료 방법이 개발되면 반드시 푸라세보 효과를 배제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 미세에너지 치료장치도 푸라세보 효과를 배제하기 위하여 많은 실험들을 했습니다. 푸라세보 효과를 배제하는데 가장 좋은 방법은 시험관의 배양세포를 이용하는 방법인데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는 미세에너지 치료는 배양세포에 확실한 긍정적 효과가 나타나는 것으로 밝혀져 있습니다.

네 번째 질문은 “미세 에너지 치료가 치료적이 아니라 반대로 파괴적인 작용도 있을 것이 아닌가?”라는 질문입니다. 물론 가능한 질문인데 그래도 이 치료법이 개발되기까지 수 십년의 시행착오를 거듭하였습니다. 그래서 정제되고 정제된 미세에너지를 개발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실은 우주 에너지(cosmic energy 혹은 사랑 에너지(love energy)를 개발한다면 이 에너지는 우주의 모든 것을 공명시킬 수 있기 때문에 정말로 인체에 유해하지는 않을 뿐만 아니라 어떠한 미병이나 질병도 모두 치료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남을 많이 사랑하는 사람은 "사랑 에너지" 때문에 병이 걸리지도 않는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종합하겠습니다. 저는 최면 요법을 포함하여 마음의 요법이 최상의 요법이라는 생각합니다. 그러나 아직 현대의학에서 에너지 의학도 제대로 인정하지 않는 마당에 마음의 요법부터 거론한다면 이해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거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작전 상 마음의 요법의 하위에 속하는 에너지 요법부터 말하고자 하는 것뿐입니다. 그래서 이 컴뮤니티를 통하여 “전자항생제”, “전자항암제”, “전자진정제” 및 “전자진통제” 등등 하면서 열을 올려보았던 것입니다.



최문경 
저는 이번에 교수님께서 방문하여 주셨다면, 실로 크게 배울 수 있었던 기회를 놓친 셈입니다. 그리고 이번 교수님의 답변, 고맙습니다.

현대 최면학에 의한 요법은, 암시론에 치우쳐 있는 편입니다. 그러나, 최면의 역사에서 발견된 다양한 다차원의 현상영역들은 심혼이 연결되는 신비영역, 기도, 기공, 원격진단, 원격치료, 환각의 생멸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런 최면현상들 까지 모두, 마음의 요법에 포함시키면, 교수님께서 말씀하시는 마음의 요법은 굿, 기도, 레디오닉스, 다우징, 암시, 이미징, 플러시보조차도 포함하여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저는 이러한 굿이나 기도나 기공이나 다우징의 원리들은 서로 이치가 상통하며, 실용성도 크다고 알고 있습니다. 어떤 폐쇄적인 지식구조나 도구적 방법론이나 시스템에 구속하는 닫힌 경우는, 발전적이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마는....

마음의 요법들은 어디에서 출발하드래도, 하나의 통일적인 지향성이 있다고 보입니다. 이러한 현상들을 되풀이 하여서 일어나도록 하기 위하여 시도된 방법들중에, 하나의 방향을 지향하는 의미군들이 나타나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입니다.

하나를 향하는 것처럼 보이는 공통적인 방향성을 짚어보면, 비유적으로 표현한다면, 심적 또는 인류적, 생명적, 지구적, 우주적 블랙박스, 또는, 심적 초양자장, 심적 제로포인트 에너지상태, 심적 비움, 심적 초전도나, 초유동상태,등등의 상태를 지향하고 있고, 이러한 비유적 상태속에서, 어떤 진단적 의미와 연결된 반응에 대한 해석을 진단으로 보고.... 어떤 치료적 의미에 연결된 자극을, 치료적 조작이나 치료적 조정으로, 표현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보면, 현대의학상의 어떠한 물질, 약물, 어떤 자극물, 수술 등등이라고 하는 것도, 펼쳐진 시공속에서 형상을 유지하는 모멘텀에 의한 신체적 조작이나, 조정을 돕거나, 영향미치는 물적 자원의 조달이나 처리가 되는 셈이고, 이러한 물적 자원의 진단이나 물적 자원의 조달과 처리과정에는 필히, 심적 과정이 병진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물적 수단이나 물적 신념에 의한 진단이거나 치료의 경우에도, 치유적 의미를 내포한 마음의 원리가 물적 진단의 방법을 돕고 있거나, 물적 치료 조작인 자극이 유의미한 자극으로 되도록 돕는 것이 아닌가? 라고 느껴집니다. 달리 말씀드리면, 모든 현대의학상의 모든 지식과 진단행위와 치료의 과정에는 환경과 치료자와 피치료자사이에, 심적 과정이 언제나, 병행적이며, 따라서, 심적 과정이 빠짐없이 영향을 미칠 수 밖에, 달리 도리가 없다라고 보이는 것입니다.

기절하거나 혼절하거나 임사하여, 의식이 없는 경우라면, 어떻게 심적 과정이 영향을 미칠 수 있는가? 라고하는 의문이 있겠습니다마는, 그만하게, 마음의 펼쳐지거나 감추어진 영역에서 임사한 상태에서 조차도 연결고리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교수님께서 세상의 오해를 우려하시어 삼가하시는 부분에 대하여, 저의 소견을 밝힌 셈입니다만....기회가 있을 때에, 고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0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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