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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글쓴이  :   최문경 (2004.08.02 - 10:23)
  모든 사물은 연기하여 존재하니.........
부처님이 발견하신 진리 중에 연기가 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들 주변에서는 주로, 12연기라고 이야기들 합니다만, 부처님은 12연기를 말씀하셨다기 보다는 보다 근원적인 존재의 양상을 말씀하신 것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불교에서는 존재를 오온으로 나누어 말하기도 합니다만, 오온에는 마음의 모습이 들어가 있기도 합니다.

저는 이러한 관점에서, 우리들이 생각하는 [의미]도 [연기하는 양상]으로서, 이야기하여 볼려고 합니다. 이것은 강교수님이 말씀하시는 [파]에 대한 또 다른 이해의 방식이 될 수가 있을 것으로 봅니다.

쉽게 관찰할 수 있는 자연의 모습을 예로 들어 보겠습니다.
우리들은 비행기를 타거나 하면서 대양을 건너면서 저 아래 바다를 내려다 보면, 아스라이 아래에 너울들의 [문양]을 볼 수가 있을 것입니다. 이 문양들은 파도에 닮아 있으면서도, 보다 안정적인 너울의 모습을 보이고 있을 것입니다.
이제는 동해 바다로 나아가서 해변의 파도가 다가서는 모래변을 걸어가면서, 발을 무릅까지 적시면서 파도의 모습을 가까이에서 자세히 살펴보면, 실로 너울속에 수많은 [무늬]가 가로로 새로로 대각으로 그려져 있는 모습을 볼 수가 있을 것입니다. 어떤 천재적인 화가도 이러한 모습을 표현할 수가 없었을  정도로, 무늬의 겹침은 놀라울 정도로 오밀조밀합니다.   

바로, 특성있는 현실의 [파]는 이처럼 실로 [다양한 무늬와 문양의 리드미칼한 중첩]으로 일구어지고 있다는  이야기인 셈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저는 우리들이 생각하는 [의미]가 어떠한 파장들의 무늬들과 문양들의 중첩들이라는 관점에서 이야기하는 셈이고, 이러한 다양한 파장의 중첩이 바로 [홀로그래피]에서 가능한 다중 이미지들이 중첩하여 [허상]을 구성하는 원리와 같으며, 동시에 부처님이 말씀하신 [연기]라는 의미의 전개이기도 하다고 봅니다.

편의상, 우리들이 생각하는 의미를 여기서 감각기관만으로만 본다면, 눈귀코입몸마음의 모든 감각근원들이 시간적으로 공간적으로 사건으로 중첩하여 연기하면서, 의미를 형성하고 있는 셈입니다. 우리의 몸속의 변화와 욕구나 감정의 생멸과 시각과 청각과 모든 감각들이 너울과 파도의 문양과 무늬로서 느낌들을 형성하는 셈입니다.

따라서, 심신의 활동을 위한 주파수를 활용한다는 의미는 올바른 것입니다만, 주파수는 보다 특성이 가미된 무늬와 문양을 갖추어 나갈 때에, 비로소 심신전체에 특성있는 의미와 작용을 하는 [그림]으로 나타나는 것이 아닐까? 라고 보고 있습니다.

양자의학이나 에너지 의학상의 원리는, 따라서 단순히 병든 사람을 건강하게 하는 것만이, 아니고 건강한 사람이 보다 삶의 의미를 보다 창조적이고 자유롭고도 풍요롭게 할 수 있도록 도우는 원리이기고 하다고 봅니다.

따라서, 주파수대를 활용하는 인간성 발달의 도구적 기법들은 점진적으로 발달하는 과정에서, [무늬와 문양이 수와 리듬]으로 복합적으로 가미된 주파수의 특성들을 발견하게 될 적에, 에너지의학은 더욱 발전하게 되지 않을까라고, 상상하여 봅니다.

양자는 단순히 동일한 입자나 파장인 것이 아니라, 감추어진 우주가 들어나는 모습에서 뿌리가 동일한 것임과 마찬가지로, 시간적으로 공간적으로 펼쳐진 측면에서는 수와 리듬과 무늬의 특성을 갖춘 양상으로 모습을 들어내는 것이 것이 아닌가? 라고 느껴지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러하다면, 불일불이(不一不異)가 양자차원에서 나타나는 것이라고 추정하여 볼 수도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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