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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글쓴이  :   최문경 (2004.07.31 - 11:36)
  WELLBEING, 재미를 선택할 기회?
인생을 선택하는 태도에 여러갈래가 있겠지요?
그 중에 하나가 삶의 문제들을 말 그대로 문제상황으로만 보는지, 또는 이번 인생의 기회로 보는지가 가능하다고 보이는 군요.

요즈음은 다소간에 부정적인 측면만을 살펴보았던 분석심리류 계통에서 보다 적극적인 감성과 태도의 발달을 촉진시키고자 하는 접근방식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사회에 유행하는 WELL BEING 선전문구는 이러한 포지티브한 사이콜로지에서 발달하여 왔다고 보입니다만........

일전에, 일본분으로 나이 일흔인 오모 선생을 만난 적이 있었습니다. 이 분은 수년전에, 저에게서 치매예방용 바둑을 몇달 배운 분입니다만, 선생이 이길 때에도, 질 때에도, 재미있게 바둑을 두도록 하는 발상을 전하면서, 알게 되었던 것은 이 분은 전혀 치매같은 것은 걸리지 않을 것으로 판단하였던 적이 있었습니다.
치매란 인생이나 세상이나 가족에 대하여 흥미가 상실하게 되었을 때에, 오거나, 또는 모든 정보의 수집과 정보의 판단이나 스스로를 위한 행동의 선택을 타인에게 의존할 때에나, 오는 것이기 때문이었지요.

그런데, 이분에게 어찌하여 이러한 낙관적 태도를 갖추게 되었는지, 묻고 확인하였던 이야기를 여기에 옮깁니다.
다음은 선생의 이야기를 옮긴 것입니다.

"어릴 때에, 어머니가 늘 말씀하셨지요.
지금도 어머님의 그 말씀은 저에게 도움을 줍니다.
'얘야,
세상은 재미나게 살아야 한단다.
친구를 사귈 때에도 잘살거나 힘있거나 지식이 많은 친구들 보다도 우선하여 재미나는 친구를 사귀도록 하여라.
일을 할 때에도 재미난 일을 선택하여라.
얘야,
싫어하던 일이었드래도 해야할 일이라면, 재미나게 하여라. 재미란 만들면 만들수록 많아지는 것이란다.
재미나게 하면 할수록 못하던 일조차 잘하게 하도록 하는 것이고, 너의 인생을 풍요롭게 일구도록 돕는 첩경이란다.'"

이 이야기를 들은 노친네가 하신 말을 옯깁니다.
" 그 일본인 엄마는 나보다도 현명하구나. 어떻게 젊었을 나이에 그처럼 현명한 말씀을 할 수가 있었다나?"

저는 오모 선생으로 부터, WELL BEING이 재미를 선택하는 일에서 시작할 것으로 알게되었습니다,  
300리터 김치 냉장고에 100인치 광역 LCD가 들어간 무엇이나 편리하게 자동화된 보호되어 안전한 빌딩에 산다고 웰비잉을 이루는 것은 아니라고 말하는 이유인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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