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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이소식지 2018년 9/10월> 모든 것이 공이다(1부)

크게 보시려면 클릭~란지트 마하라지는 돌려서 말하거나 증거를 대고 말하지 않고 그저 ‘나는 없다’라고 직접적으로 말합니다. 지식과 경험을 초월한 그것이 바로 당신 자신이며 지금 이 자리 에서 이미 당신은 그것이라고 말해줍니다(편집자 주).

...에고의 가시를 빼내십시오. 이름과 형태를 없애면 아무것도 남지 않게 될 것입니다. 당신은 자신의 이해를 통해 모든 것이 환상임을 알고 있습니다. 그것을 경험해보십시오! 마음이 알도록 허락하지 않기 때문에 당신은 알고 싶어 하지 않습니다. 당신을 자기Self로부터 떨어뜨리는 유일한 장애물이 바로 마음입니다. 마음은 “모든 것이 진실이다”라고 말합니다. 마음에게 “그것은 진실이 아니다”라고 말하십시오. 마음을 이해하십시오. 그러면 마음은 남아 있지 않을 것입니다.당신은 공간을 볼 수 있고, 공간을 관찰할 수 있고, 공간을 느낄 수 있지만, 실재는 공간을 초월합니다. 공간은 제로zero인데 그곳에는 침묵도 없고, 목소리도 없고, 평화도 없고, 상태도 없습니다. 이 모든 것들은 조건적인 것들입니다. 실재는 모든 것을 초월하고 완전히 텅 비어 있습니다. 아무것도 그분을 방해할 수 없습니다. 한 수련지원자가 묻습니다. “그러면 무엇을 해야 합니까?” 아무것도 하지 마십시오! 말은 공간으로 직행할 뿐입니다. 바가바드 기타에서 크리슈나 신은 “말이 생겨난 그곳, 그것이 바로 나 자신이다”라고 말합니다. 그것이 나 자신입니다. 성경을 보면, 그리스도도 똑같은 말을 합니다. “너 자신을 알라. 그러면 세계를 알게 될 것이다.” 생각이 끝나는 곳으로 가십시오. 그곳으로 가십시오. 그러면 거기에 자신이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항상 그것을 “자기self가 없는 자기Self”라고 부릅니다. 자기 깨달음Self-realization이란 자기가 없는 자기입니다. “깨달음”이 남아 있는 한, 자기self도 남아 있습니다. 눈은 없는 것을 보는 습관이 있습니다. 마스터는 당신을 그곳까지 데리고 갑니다. 깨달음까지 데리고 갑니다. 그런 뒤에는 “그것이 돼라” 하고 말합니다. 이것이 그 자리입니다.모든 사람의 핵심은 그분이고 진정한 목격자입니다. 그러나 ‘나’를 목격자로 여기는 순간, 존재하는 모든 것이 진짜로 간주되지 않습니다. ‘나’도 세상도 존재한 적이 없습니다. 목격은 모든 것을 초월합니다.
실재는 모든 사람 안에서 작용하고 있는 그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열 가지 감각 속으로 들어가면 그것은 개별화된 자기가 됩니다. 그래서 당신이 열 가지 감각속에 빠지면 평화를 잃게 됩니다....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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