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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이소식지 2018년 5/6월> 사람의 본성에 맞는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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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지난 2012년 7/8월호 지금여기에 나간 별책 《사람의 본성에 맞는 사회》의 저자인 유상용 선생이 새롭게 국내에 공동체 실험을 시작하면서 소개하는 글입니다. 개인의 소유 없이 마음놓고 사랑의 관계를 맺으며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모색하며 강화에서 그 실천적 활동을 시작하는 저자는 미내사 회원들을 대상으로 그러한 사회를 구성하고 이루어나가기 위한 길에 대해 강좌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지난 20여 년 동안 자신의 자유와 진리탐구에 깊은 관심을 가져온 미내사 회원들이 이제 그러한 사회를 이루어 후대에게 전하는 길에 에너지를 쏟을 때라 여겨져 이러한 강좌(10쪽 참조)를 마련하였으니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편집자 주).

사람은 누구나 행복을 바란다. 그러니까 본심에서 전쟁을 원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런데, 행복하게 살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전쟁을 준비한다는 것은 세상이 어떻게 되어 있기 때문일까? 돈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라고 말하면서 머릿속은 돈 걱정으로 가득 차 있는 경우도 있다. 정말은 돈을 가지고 싶은 것이 아니라 인간답게 살기 위해 필요한 물자와 사람들의 도움과 애정을 필요로 하는 것일 테다. 전쟁은 인간세상에서 없앨 수 없는 것인가? 자신을 지키기 위해 소유라는 울타리를 쳐서 다른 사람은 못 건드리게 하는 구조는 인간이 영원히 지켜야만 하는 숙명인가?
인간은 왜 스스로가 만든 불행의 굴레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괴로워하고 있는 것일까? 이런 문제에 대한 의문과 탐구, 해명과 실현이 스즈카커뮤니티가 만들어져 온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지금의 인간사회의 문제를 근본에서부터 해결하려 한다고 하면 거창하고 복잡한 것을 떠올릴지 모르지만, 스즈카의 사람들은 그 출발이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있다고 본다.
“인류의 목적이나 인생의 목적을 어렵게 설명하는 사람도 있습니다만, 진짜의 바람이라는 것은 어려운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자기 안의 바람을 실현한다. 그것이 진짜 목적이 아닐까요?”
- 스기에 유지, <정다운 사회>
현상은 복잡하지만 문제 해결의 근원은 간단한 곳에 있지 않을까? 자본이 중심에 있는 지금의 사회를 어쩔 수 없다고 수긍하거나 인간 스스로를 묶는 법률과 소유 등을 당연한 것으로 두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본심을 가장 소중히 하며 자신의 바람이 무엇인지 잘 보고 그 바람을 실현하는 길에서 벗어나지 않는 것이다. 이렇게 말하면 관념론이나 종교-심리적인 것으로 보기도 쉽지만 그런 얘기는 아니다. 그것을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가지고 사회의 가장 밑바닥부터 순서 있게 전환해가려는 것이다. 그런 방식의 첫 순서는 우선 자신을 포함한 인간을 알기 위한 연구 기회를 갖는 것이다.
인간답게 살 수 있는 새로운 사회를 만들자고 하더라도 인간 자신에 대해 알지 못하면서 인간답게 산다는 것을 알 수 없고, 인간으로 구성되는 사회 역시 알 수 없는 게 당연하다. 더구나 인간과 사회에 대해서는 오래된 선입견들이 바른 이해를 막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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