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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이소식지 2017년 9/10월> 명상은 ‘행위’가 아니라 ‘존재’ 자체

크게 보시려면 클릭~...명상은 우리가 하는 행위가 아니라 우리의 존재 자체입니다. 이런 접근방식에서 보는 명상이란, 마음을 한 곳으로 모으고 관찰하고, 마음을 다스리거나 고요히 하는 것, 혹은 호흡을 관하는 것 등등의 행위가 아니며 마음의 활동을 멈추는 것과도 상관없습니다. 마음의 활동이란 그것은 여기서 말하는 명상이 아닙니다.
여기서 말하는 명상은 존재 자체입니다. 알아차림의 현존으로 존재하는 것, 알아차리는 그것으로 존재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에게 경험되는 것을 지금 알아차리고 있습니다. 이 단어들을 알아차리고 생각과 느낌도 알아차리고 있습니다. 지금 방을 채우고 있는 형태와 소리도 알아차리고, 몸에서 따끔거리는 느낌도 알아차립니다. 애써 노력하지 않아도 이 모든 경험들이 알아차려집니다. 알아차리는 그것, 경험을 인식하는 그것으로 존재하는 것은 전혀 힘든 일이 아닙니다. 명상이란, 경험을 알아차리는 ‘그것’, 이 그것으로 의식적으로 존재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알아차림Awareness’이라 부르기도 합니다. 접미사 ‘-ness’는 ‘~이 있음’을 의미하고 그래서 ‘알아차림awareness’이란 그저 ‘알아차리는 그것이 있음’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이 ‘알아차림’이라는 말이 사용될 때, 그것은 우리가 모르거나 익숙하지 않은 것과 관련된, 뭔가 특별하고 추상적인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알아차림Awareness’이라는 말은 본질적이고 자연스러운 우리 존재 자체를 가리킵니다....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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