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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이소식지 2017년 7/8월> 현상계는 진짜도 아니고 가짜도 아니다

크게 보시려면 클릭~...우리는 현상계가 진짜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이 믿음은 고통을 낳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모든 것이 비어 있다고 생각하기만 하여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여기는 극단도 피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삼보도 공하니 기도할 필요가 없고, 업도 공하니 삼보를 공경하는 것은 무의미하다는 식으로 결론을 내게 됩니다.
부처님은 확실한 목적을 갖고 공성을 가르치셨다는 점을 명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것은 절대적인 진리에 집착하는 망념을 바로잡기 위해서였습니다. 공성의 가르침을 통해 우리는 진리라는 것이 하나도 아니고 그렇다고 다수도 아니며, 존재하는 대상도 아니고 존재하지 않는 대상도 아니며, 그 어떠한 특성도 없다는 점을 인식하게 됩니다.
공성이 실재한다는 견해는 해탈의 문을 닫아버리는 그릇된 견해입니다. 용수보살은 이 세상이 실재한다고 믿는 사람들을 짐승이나 다름없다 하셨고, 공성이 실재한다고 여기는 사람들은 그보다 더 어리석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현상계가 실재한다고 보는 견해의 잘못은 수미산만큼 크지만 공성에 집착하는 것은 그보다 더 큰 어리석음이라고 하셨습니다.
해탈하기 전까지는 환영 같은 세속의 현상과 상대적인 진실이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는 점을 우리는 명심해야 합니다. 윤회계라는 감옥 안에 있는 한, 우리는 아직 자유로운 것이 아닙니다....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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