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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이소식지 2017년 5/6월> ‘내가 했다’ 라는 거짓 느낌

크게 보시려면 클릭~스튜어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 인터뷰를 진행할 스튜어트 나이트입니다. 이 자리에는 웨인 리커먼 선생께서 나와 계십니다. 토론토 시민들을 만나러 로스앤젤레스에서 여기까지 와주셨습니다. 강연에 앞서 잠시 몇 가지 질문을 드릴 기회를 얻어서 대단히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영성이라는 것, 우리가 사는 세상, 그리고 이른바 인생의 의미에 대한 질문이지만, 결국 우리가 우리 자신을 어떤 사람으로 생각하는지가 가장 본질적인 질문입니다. 그리고 선생님 자신에 대한 이야기도 직접 말씀해주실 것입니다. 선생님의 삶에 대해 몇 가지 질문을 드리면서 말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시간을 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웨인 별 말씀을요.
스튜어트 전 세계에서 이런 동영상을 많이 찾아보는 사람들의 심정을 아마도 이해하시리라 봅니다. 많은 사람들이 쓰고 싶어 하는 말은 아니지만 이 동영상을 보는 사람들을 위해서 굳이 사용하자면, 소위 깨달았다거나 또는 ‘참자아the Self’를 알게 된 순간, 자신이 알고 있던 자아의 느낌을 초월한다는 것에 관심 가는 것일 텐데요, 선생님께 그런 일이 어떻게 일어났는지 살짝 알려주시겠습니까?
웨인 글쎄요, 그보다 먼저 우리가 어떤 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지를 분명히 해야 할 것 같네요.
스튜어트 좋습니다, 그렇게 하지요.
웨인 그것이 일어난 메커니즘보다는 그것이 무엇이냐가 제겐 더 중요해요. 일부 사람들의 삶에서 일어나는 이 사건, 저는 이것을 ‘저작자authorship’라는 가짜 느낌이 떨어져나가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스튜어트 저작자라. 그렇군요.
웨인 저작자가 아주 정확한 용어입니다. 이런 맥락에서는 들어보지 않았을 수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두 살 반 무렵부터 가지고 있는 느낌입니다. “나는 분리된 독립체이자 저작하는 존재이다.”라는 것이죠. 다시 말하면 “일이 일어나게 하는 것은 나다.”라는 것입니다. “그 원천이 나이고, 내가 가진 힘으로 세상에 영향을 미친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지고 있고 부모와 학교, 사회에 없어서는 안 될 이 느낌, 그리고 저작자라는 생각을 한층 더 굳건히 만드는 이 느낌이 반드시 진실인 것만은 아닙니다.
스튜어트 진실이 아니라고요?
웨인 반드시 진실인 것은 아닙니다. 제가 가르치면서 사람들에게 알려주려고 사용하는 방법은 바로 이 근본적인 신념에 의문을 품어보라는 겁니다. “나는 내 힘으로 사건에 영향을 미치는 능력을 가진 독립체이자 저작자이다”라는 신념에요.....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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