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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호-마음다루기] 대승, 현상과 본질을 뛰어넘다

크게 보시려면 클릭~...상사각은 각과 비슷합니다. 상사각에 이른 사람은 ‘나와 대상’을 비롯한 모든 생각이 일어났다 사라지는 ‘가변적인 것임’을 일단 아는 상태입니다. 이 사람은 ‘주체감’을 ‘느끼기’2) 시작합니다. 지금까지는 주체감과 동일시되어서 주체감을 자기로 알고 있었는데, 상사각에 이른 사람은 주체감을 대상으로서 ‘느끼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주체감도 일종의 ‘느낌’이라는 것을 보기 시작하는 것이죠. 즉 우리의 본질인 생명의 힘이 주체감에서 떨어져 나오기 시작한다는 뜻입니다. 동일시되어있는 사람은 절대로 떨어져 나오지 못합니다. 그러나 상사각인은 ‘나’라는 것이 생명의 힘이 동일시된, 에너지가 많이 뭉쳐있는 일종의 초점과 같은 것이라는 것을 느끼기 시작한 사람입니다. 또한 모든 생각이 다르지(異) 않은 생명의 표현임을 알기에 상사각에 이르면 이상異相이 사라집니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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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느낀다는 것은 느껴지는 대상이 진정한 자신이 아님을 알아챈다는 것입니다. 주체감이 느껴진다는 것은 주체감도 마음에 일어나는 '느낌'의 일종이라는 것이며, 따라서 마음의 주인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나'라고 여겨지는 주체감이 하나의 ‘느낌’일 뿐이라면 진정한 마음의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3) 이상異相이 사라진다는 것은, ‘모든 생각은 다르며 그 다른 내용에 빠져 마음의 스토리를 진실로 믿어버리는’ 오류를 일으키지 않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아무리 생각의 내용이 천차만별이라 하더라도 ‘생각’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아챈 것입니다. 생각이란 참고할 정보일 뿐 결국 마음이 만들어낸 허상임을 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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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행본 '대승, 현상과 본질을 뛰어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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