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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6호] 홀로스 감정다루기 기법 HEART™

크게 보시려면 클릭~...그가 생각보다 굉장히 ‘감정적’이라고 느끼실 수 있습니다. 미세한 감정의 변화도 근육에 영향을 주어 스윙을 망가뜨리고, 약간의 스윙의 차이가 공의 궤적을 180도 바꿔버리는 골프에서 감정조절은 모든 골퍼들의 숙제입니다. 그렇기에 대부분의 골퍼들은 실수를 했을 때에도 가급적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는 일이 드물죠. 많은 분들의 상상과는 반대로 타이거 우즈는 비교적 자신의 감정을 그 자리에서 바로 표현하는 편입니다. 스스로를 자책하듯 인상을 찌푸리며 혼잣말을 하기도 하고, 때로는 격하게 골프채를 집어던지는 시늉을 하면서 자신의 화를 노골적으로 드러내기도 합니다. 그래서 타이거 우즈의 경기를 그의 화려한 플레이와 하이라이트 위주로 보던 분들은 그의 이런 모습에 적잖이 당황하게 되죠.
하지만 신기한 사실은 비교적 자신의 감정을 표정과 몸짓으로 자주 표현하는 타이거 우즈는 다음 플레이를 할 때 그러한 감정에 거의 영향을 받지 않는 반면 겉보기에 별다른 동요가 없어 보이는 대부분의 선수들은 실수 이후에 경기가 엉망으로 변해간다는 점입니다. 지켜보는 사람들의 눈에는 화를 잘 다스린 것처럼 보였지만 실제로 그 선수의 내면에서는 전쟁이 벌어지고 있었던 것이죠. 소위 말해 화를 참고 있었다고나 할까요? 그의 화는 실수가 있었던 그 순간에 불러 일으켜져서 다음 홀로 이동하는 내내 계속되었고, 다음 홀의 플레이가 시작되기 전까지 계속되었던 것입니다. 화에 사로잡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휘둘림을 당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에 반해...

[관련소식]
- 숙명여대에서 HEART™ 프로그램 소개강좌 진행
- 경희대에서 HEART™ 프로그램 소개강좌 진행
- 경찰 교육원에서 HEART™ 프로그램 소개강좌 진행
- 카이스트에서 HEART™ 프로그램 소개강좌 진행

[관련강좌]
- 홀로스 감정다루기 HEART™ 공개강좌
- 홀로스 감정다루기 HEART™ 본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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