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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호] 현실과 환상의 경계가 무너지다

   노먼 도이지

크게 보시려면 클릭~이 글은 팔이 잘려나갔음에도 손가락의 통증을 계속 느끼는 환상통(phantom pain)을 다루던 의사가 환상이 고착화되어 현실이 되었으며, 그 현실을 환상 또는 상상으로 고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더불어 아무런 약물이나 주사 없이 만성통증 또한 상상법으로 치료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우리가 보고 경험하는 세상은 우리 안에 형성된 일종의 기억이라는 것을 일깨워준다(편집자 주).

...온전한 손을 거울상자에 넣었을 때 필립은 자신의 ‘환상’이 움직이는 것을 ‘보기’ 시작했을 뿐더러, 처음으로 그 팔을 움직인다는 느낌이 들었다. 깜짝 놀라고 감격한 필립은 자신이 환상 팔에 ‘플러그를 다시 꽂은’ 느낌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가 거울상을 보는 것을 멈추거나 눈을 감는 순간, 환상은 얼어붙었다. 라마찬드란은 필립에게 거울상자를 주고 집에 가서도 계속 연습하라고 했다. 필립이 가소적 변화를 자극해서 뇌 지도를 재배선하여 자신의 마비를 탈학습하길 바란 것이다. 필립은 상자를 하루에 10분씩 사용했지만, 여전히 그가 눈을 뜨고 온전한 손의 거울상을 보고 있을 때만 작동하는 것처럼 보였다. 4주가 지나 라마찬드란은 흥분한 필립에게서 전화를 받았다. 자신의 얼어붙었던 환상 팔이 완전히 풀렸을 뿐만 아니라, 아예 없어져서 상자를 쓰지 않을 때에도 나타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환상 팔꿈치와 그곳의 극심한 통증 또한 사라졌고, 환상 손가락만 남아서 통증 없이 어깨에 매달려 있다고 했다. 이렇게 해서 신경학계의 환상가인 라마찬드란은 불가능해 보이는 수술을 한 최초의 의사가 되었다. 환상지를 절단하는 데 성공한 것이다. 라마찬드란은....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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