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내사클럽-HereNow.co.kr

미내사소식

통찰력게임 소식지 함께 읽기 모임  2020.06.05
지금여기 25-3호(통권147호 : 2020년 5/6...  2020.05.08
2020년 5월 통찰력게임 진행일정을 알려드립니...  2020.05.08

  지금여기
ㆍ과월호보기
ㆍ무료기사☆
ㆍ무료기사☆☆
ㆍPDF서비스
ㆍ정기구독신청
ㆍ편집/번역위원 모심
ㆍ아름다운 순환
ㆍ광고안내
  PDF viewer 설치
 (Adobe Acrobat Reader)
이곳의 글들은 미내사 허락없이 타 사이트로 가져갈 수 없으니 소개를 원하시면 소개글과 함께 이곳의 기사로 링크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체기사목록]


Category
 
   [134호 마음다루기] 월인 칼럼 대승기신론 14 증득證得, 증거를 통해 얻다

   월인

크게 보시려면 클릭~진리는 어떤 상도 없고 변화도 없으니 결코 마음으로 얻을 수 없고 느낄 수도 없지만, 증득을 통해서 알아채는 것이 가능하다고 말합니다. 상이 없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가? 상이란 서로상을 의미하는데 우리가 마음에서 느끼는 모든것은 다른 것이 이것을 느낄 수 있도록 기준이 되어준다는 의미입니다. 즉, 각진 느낌은 부드러운 곡선의 느낌을 느껴본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상대적인 느낌이라는 것입니다. 이와같이 마음이 잡아낼 수 있는 모든 것은 상을 통해서인데 진리는 상이 없기에 마음으로 잡아낼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진리를 파악할 수 있을까요?(편집자 주).

...마명은 무분별無分別한 지혜를 통해서만 진여를 증득證得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무분별한 사람이 되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증득은 분별없는 지혜로만 얻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안이비설신의眼耳鼻舌身意 감각기를 가지고는 절대로 진리를 파악할 수 없습니다.
파악이라는 것이 뭔가요? 손아귀로 무엇을 잡는 것이 파악입니다. 우리는 진여를 손으로 만져 촉감으로 파악할 수 없고, 눈을 통한 시각으로도 파악할 수 없고, 마음이라는 의식으로도 파악할 수 없습니다. 진여는 분별을 떠나 있으므로 진여를 발견하기 위해서는 우리도 분별을 떠나야 합니다. 그런데 참으로 안타깝게도 분별을 떠나서는 우리는 뭔가를 알거나 느낄 수 없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진여의 증거를 통해서 증득證得할 수밖에 없는 것인데, 진여의 증거는 사실 이 모든 현상계입니다. 그래서 번뇌즉보리煩惱卽菩提라고 하는 것이죠. 번뇌가 있다는 것은, 괴롭다는 것은 생명의 힘이 작용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단식을 해보면 금방 알게 됩니다. 한 사흘만 단식을 해보면 괴롭고 아픈마음, 분노의 감정, 두렵고 슬프고 외로운 마음이 다 사라집니다. 모든 감정이 사라져요. 감정도 에너지가 필요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생명의 힘이 있어야만 이 모든 현상계가 돌아갑니다. 번뇌煩惱도 생명의 힘 때문에 존재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번뇌가 곧 보리인 거예요. 망념을 떠난 세계는....more


[관련도서]
- (단행본) 『깨어있기-의식의 대해부』
- (단행본) 『관성을 넘어가기-감정의 대해부』
- (단행본) 『대승, 현상과 본질을 뛰어넘다 上』

[관련강좌]
- 깨어있기™-마스터과정
- 깨어있기™-워크숍(기초과정)
- 깨어있기™-워크숍(심화과정)
- 깨어있기™-계절 수업
- 삶의 진실 100일 학교


NO
글 제 목
등록일
조회
239   [137호 마음다루기] 월인 칼럼 대승기신론 17 그림으로서의 진리 2020.05.11  81
238   [136호 마음다루기] 월인 칼럼 대승기신론 16 세상世上과 세계世界 2020.05.04  57
237   [135호 마음다루기] 월인 칼럼 대승기신론 15 마음의 본질이 ‘있다... 2020.04.27  100
  [134호 마음다루기] 월인 칼럼 대승기신론 14 증득證得, 증거를 통해... 2020.04.20  93
235   [133호 마음다루기] 월인 칼럼 대승기신론 13 머물지 않는 마음 2020.04.13  89
234   [132호 마음다루기] 월인 칼럼 대승기신론 12 있다, 없다는 개념이고... 2020.04.06  130
233   [131호 마음다루기] 월인 칼럼 대승기신론 11 어떤 의식의 상태도 본... 2020.03.30  90
232   [130호 마음다루기] 월인 칼럼 대승기신론 ⑩ 모든 앎은 그림자의 세... 2020.03.23  95
231   [129호 마음다루기] 월인 칼럼 대승기신론 ⑨ 차별을 무너뜨릴 필요없... 2020.03.16  128
230   [128호 마음다루기] 월인 칼럼 대승기신론 ⑧ 존재는 관계다 2020.03.09  119
229   [127호 마음다루기] 월인 칼럼 대승기신론 ⑦ 일체는 망념에 의한 차... 2020.03.02  137
228   [126호 마음다루기] 월인 칼럼 대승기신론 ⑥ 분별성과 의타성 2020.02.24  132
227   [125호 마음다루기] 월인 칼럼 대승기신론 ⑤ 자기를 부분으로 앎으로... 2020.02.17  152
226   [124호 마음다루기] 월인 칼럼 대승기신론 ④ 믿음, 수행, 깨침의 세... 2020.02.10  168
225   [123호 마음다루기] 월인 칼럼 대승기신론 ③ 흔들려도 흔들리지 않는... 2020.02.03  169
224   [122호 마음다루기] 월인 칼럼 대승기신론 ② 본질은 있는 것도 아... 2020.01.27  167
223   [121호 마음다루기] 월인 칼럼 대승기신론 ① 깨달음이라는 ‘믿음’ 2020.01.20  288
222   [137호] 관성을 넘어가기-감정, 느낌, 텐세그리티 2018.08.17  1145
221   [135호] 사람의 본성에 맞는 사회 2010.01.01  854
220 비밀글입니다  [130호] 100만명 프로젝트 2010.01.01  1516
219   [133호]홀로스 공동체에서 진행되는, 삶의 진실 백일학교와 공동체 학... 2010.01.01  1008
218 비밀글입니다  [45호] 지구의 맥박은 7.8Hz로 뛰고 있는가 [2] 2010.07.19  1113
217   통찰력게임이란? 2020.03.19  1879
216 비밀글입니다  [130호] 에너지 밸런스 2010.01.01  1520
215 비밀글입니다  [129호] 행복하게 공부하고 학습하는 법을 배우기 2010.01.01  1704
214   [121호-마음다루기] 대승, 현상과 본질을 뛰어넘다 2017.04.03  3125
213 비밀글입니다  [123호] 공내아뇌로 의식의 틀 만들기-영어 문장구조가 자동으로 들어... 2010.01.01  3972
212 비밀글입니다  [117호-현실다루기]공부는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뇌'가 하는 것... [2] 2010.01.01  5796
211 비밀글입니다  [113호-몸다루기] 몸의 표현 1부 [2] 2010.01.01  4968
210 비밀글입니다  [113호-마음다루기] 마음 사용 보고서 [1] 2010.01.01  4861
209 비밀글입니다  [112호-몸다루기] 생명의 중개자, 물 (2부) 2010.01.01  4624
208 비밀글입니다  [112호-몸다루기] 휄든크라이스 방식-움직임을 통한 심신학습 수련 2010.01.01  5612
207 비밀글입니다  [111호-몸다루기] 몸과 마음의 통합적 자각 (3부) 2010.01.01  4246
206 비밀글입니다  [111호-몸다루기] 생명의 중개자 물 (1부) [1] 2010.01.01  5838
205 비밀글입니다  [110호-몸다루기] 몸과 마음의 통합적 자각 (2부) 2010.01.01  3983
204 비밀글입니다  [109호-몸다루기] 몸과 마음의 통합적 자각 (1부) [1] 2010.01.01  5290
203 비밀글입니다  [107호-마음다루기] 경험의 통일장, 텅빈공간 인식하기 2013.09.30  4509
202   [106호-마음다루기] 하루 만에 자유로워지기 [5] 2010.01.01  9261
201 비밀글입니다  [104호] 마음이 닿으면 이완이 깨어난다 2013.01.01  4783
200 비밀글입니다  [104호] 왜 자연의 원리인가? [1] 2013.01.01  4842
1 [2][3][4][5][6]
※ PDF가 보이지 않으시면 Adobe Acrobat Reader를 설치하세요. [Adobe Acrobat Reader 설치]

Copyright 1999-2020 Zerobo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