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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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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정은 순식간에 사라질 수 있다

   먼저 이 전체 청사진의 뿌리에는‘나와 너’라는 이원론이 자리하고 있으며, 생명에너지가 그 중 하나를 더 많이 편들고 있고, 에너지 불균형이 일어난 그 둘 사이의 평형을 이루기 위해 움직임이 일어나면서 ‘안다’는 현상이 일어납니다.

크게 보시려면 클릭~...순간적으로 감정이 사라져버린 내 마음이 보였고, 이런 상황이 참으로 신기하고 놀라웠습니다!! 그토록 화난 내 마음은 어디로 갔는지 사라지고 없었던 것입니다. 강력한 폭풍처럼 마음을 휘몰아치던 분노가 녀석의 웃음에 그냥 사라지고 만 것이었습니다. 그때 난 순간적으로 알아챘습니다.
아! 분노란 것이 아무리 강하다 하더라도 한순간에 사라질 수 있는 것이구나 하는 것을. 그 후부터 일어나는 어떤 감정도 오래 갖고 있지 않게 되었고 감정에 휘둘리지 않게 되어갔습니다. 그전까지 나는 강하게 올라온 분노란 오랜 시간을 거쳐 삭여내거나 풀어야만 하며, 분노를 일으킨 대상을 통해 해결해야 한다고 무의식적으로.....

[관련기사]
- 감각(感覺)과 감지(感知)
- 나도 사라지고 세상도 사라지는 체험
- 생각과 느낌의 경계
- 기초과정 참가 후기

[관련강좌]
- 청년 깨어있기 워크샵(기초과정)
- 깨어있기 워크샵(기초과정)
- 깨어있기 워크샵(심화과정)
- 깨어있기_계절 수업

[관련서적]
- 깨어있기-의식의 대해부
손우식 ( 2010-03-23  23:47 )       
왜 깨어 있어야 하나요... 자유로움은 왜 필요한 것인가요???
유화선 ( 2010-04-29  23:22 )       
태어나면서부터 지금까지의 인생을 살아오면서 보고 듣고 느낀 모든 것은 자신의 몸에 파동의 에너지로 저장되어 있으며, 이러한 경험정보들(불교에서 말하는 업식, 기독교의 원죄)과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정자, 난자 속의 유전적인 경험정보들이 내면 깊은 잠재의식에 각인되어, 이것이 행동과 생각으로 연결되는데, 이러한 경험정보들은 부정적인 감정 파동의 형태로 저장이 되며, 삶의 직접적인 방해요소가 됩니다. 이러한 경험정보들은 구체적인 방법으로 지워내야합니다.
달님 ( 2011-06-06  12:13 )   [삭제]   
오감의 부정확함을 체험하다
(영양학 교수)

이번 기초 수련에 참가하면서 감각과 감지에 대한 내용을 수련한다는 것은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첫째 날 배운 ‘주의’ 중에서 종류는 쉽게 이해했으나 주의의 세기를 연습해 보는 것이 잘 되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주의에 집중하도록만 교육받아왔기 때문에 주의를 약하게 하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 감이 오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다음날 감지(感知) 수련을 하면서 주의를 어떻게 약하게 하는지 자세하고 친절하게 지도해주셔서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폭포 보기를 통하여 우리의 오감이 얼마나 부정확한 지를 체험하였고 등산을 통하여 우리의 생각이 신체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 지도 확인하였습니다. 감각(感覺)수련에서도 친절하신 설명과 지도로 감각과 감지 사이를 마음대로 옮길 수 있었습니다. 성공적인 수련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변낭자 ( 2011-06-06  12:14 )   [삭제]   
감지를 발견하고 마음이 담백해지다
(약사)

마음이라는 ‘화두’에 푹 젖어 지낸지 2년 정도 되어갑니다. 가만히 더듬어보면 어린시절부터 외부세상보다는 내부에 관심이 많았긴 합니다. 마음관련 공부를 하다보니 결국은 매순간 내안을 살펴보고 주의를 기울이는 것 말고는 없구나 싶더군요. 그래서 방법으로서 혹은 삶의 모습 그자체로서 ‘위빠사나’ 초보자 과정을 살짝 경험해 보았고 재미난?! 경험들이 많았습니다. 집중수련을 계획하던 차에 구독해보던 ‘지금여기’에서 ‘깨어있기’ 후기를 보았고 비슷한 맥락 같아 좋은 안내자가 되어 주리라는 믿음과 호기심을 간직하고 있다가 추위가 물러가기만을 기다리다 신청하게 되었네요.^^
처음에는 약간 딱딱해 보이는 월인님의 말투에서 흘러나오는 말씀들이 필요한 내용만 담아서(내공이 1차로 팍팍 느껴지고) 시간이 갈수록 따뜻함과 분명함을 시의적절하게(역시나 내공이 2차로), 또한 중심을 잡을 수 있도록 놓치지 않고 잡아주시더군요. 저희가 창의적으로 접근하고 고정관념 없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3차 내공까지 발산을)...
‘주의’의 세기에 단계를 주어서 연습해보는 과정이 있었는데 10단계까지 잘 되지는 않았지만 강할 때와 약할 때가 느껴지면서 그 ‘주의’를 주는 연습에서 참 평온했습니다. 주의를 살짝만 두고 일상생활을 할 수 있는 든든한 배경이 생긴 것 같아요. 내가 생각 없이 순수하게 휘두를 수 있는 힘인 ‘주의’를 잘 다루면 어디에 끄달려 가거나 빠지지 않고 내가 끌어갈 수 있는 거니까요. 중심을 잡아주고 ‘대상’과 ‘관찰자’의 좌표를 그려주니까 제가 평상시 강조하는 말인 ‘의지’에 시간과 공간의 방향성이 실려 하고자 하는 것이 ‘일’이던 ‘마음 씀’이던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주겠죠.^^ 하루하루 ‘습’이 쌓이면 말이죠!! 그저되는 것 없으니까~~ ‘주의’를 고요히 보내는 그 자체만으로도 에너지 절약으로 이어지니 ‘진 빼는’ 일 없이 유유히...
‘감지’를 학습하면서 이름을 빼는 것만으로도 생각의 덧입힘이 많이 빠지고 담백해집니다. 선입견, 지레짐작이 강해서 섣불리 판단하는 습을 가지고 있는 터여서 이 공부가 도움이 많이 될 수 있겠네요. 연습하는 만큼 ‘아는 것으로부터 자유’를 얻게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는 어디로든 흘러갈 수 있는 자유로운 존재니까요. ‘안다’는 무거운 짐, 그러니까 ‘틀’을 벗어던지면 어떤 세상이 펼쳐질까요? ‘감지’에 익숙해지면 그렇게 되는 거니까 하기 나름!! 열심히 해보리라 다짐해 봅니다.
최근 몇 년간 법문과 유학강좌를 듣고 관련 서적, 정신세계 관련 책을 읽으면서, 버릴수록 또 허용할수록 가벼워지는 경험을 수시로 하고 있다가 진도가 더 나가지 않던 차였습니다. 깨어있기 기초과정이 그 턱을 넘을 수 있는 시간이며 과정이었습니다.
어찌되었든 나의 상(相)에 비친 세상은 내가 보고 싶은 대로 보고 있던 것이라는 것! 믿는 대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머리로만 알거나 혹은 세상사에서 경험했던 것의 ‘느낌’과 ‘주의’를 살펴보면서 ‘몸’에 확실히 기억이 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과거의 경험이, 앎의 흔적이 살짝 더 밀어주기만 하면 되니 도움이 되기도 하고 음양의 원칙에 입각하여 상을 가지게 하여 ‘참실상’을 가리기도 합니다. 이 또한 잘 되든 되지 않든 공부이니 성적보다는 ‘과정’에 에너지를 실어 있는 그대로 깨어서 리듬감있게 튕겨도 보고 두드려도 보고...
‘감각(感覺:아무런 경험의 흔적이 쌓이지 않은 순수한 감각기관의 작용)’이 될까하는 마음으로 시작하였지만 ‘선장’을 따라가면 길을 잃지 않고, 길을 잃은들 두렵지 않고, 종국에는 ‘길’은 열리게 되는 법이니 ‘나’를 놓고 ‘앎’도 놓고 ‘기억’에 붙들리지 않은 채 미약하게나마 체험을 하고나니 삶은 ‘새로움’으로 반겨주고 있습니다. 여기에 어떤 그림을 그리고 어떤 퍼즐이 맞춰질지 기대가 됩니다.
‘감각’은 얼핏 보았지만 ‘감각’으로 깊어지니 ‘감지’가 자연스럽게 되네요. 아주 어려운 문제도 풀어볼만 한 걸요.^^ 기초과정이 효율적 경험으로 학습이 되었지만 이런 진화가 있었기에 심화과정이 더욱 요구되고 기대됩니다. 초반부에 하신 말씀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말, ‘생각을 느낌처럼 다룰 수 있다’에 필이 꽂혔거든요. 몸은 일상을 처리하고 있되 수시로 마음을 들여다보면서 미세한 생각이 들고남에 정신이 없던 차라, 요부분만 부드러워지면 ‘랄라라 랄랄라~~(물론 고개 넘어 고개라 가볼만한 가치가 있는 인생길이지만...)’
후기 정리하는 이 시간에 선명하게 남아있는 ‘감각’과 ‘감지’... 복잡한 것은 받아들이기 힘든 저로서는 가벼워서 좋습니다. 배움이 배움으로만 끝나지 않도록 부단히, 신나게 연습하겠습니다. 있는 그대로 깨어서라는 느낌이 그 어느 때보다 잡히는 소중한 공부의 장이었다는 것을 한 번 더 강조하고 싶어요.^^ (실은 더듬어보면 과거 어느 시기에 비슷하게 살았는데 어찌 그랬는지 그 문을 알 수가 없어서, 같은 강물에 두 번 발을 담글 수 없으니 가르침만을 남기고 황홀감만을 흔적으로 남기고 흘러가던 차였기에...)
부드럽고 세밀하게 인도해주신 월인님과 함께 도와주신 우현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함께 도반이 되어주신 달님, 뿌리님, 조우님, 타라님, 구름님, 필로님, 편안님, 원신님, 쎄이님 감사드립니다. 모두의 기운이 모여서 공부가 더 잘된 것 아시죠? 질문도 대신해주시구요.
여행길의 수많은 인연의 감사함에 보답하려면 잘 갈고닦아 훤히 비춰지는 마음길을 만들어 그 길을 가는 수밖에요. 할 줄 아는 게 없어서... 모두들 투명하게 다시 만날 지구축제의 그날을 기도합니다. 우리는 지루할 틈이 없는 존재인 듯 합니다. 좋은 팔자이기도 하구요. 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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