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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호] 감각(感覺)과 감지(感知)

   여기서 말하는‘감각’은 수동적인 받아들임입니다. 이것은 불교에서 말하는 수상행식(受想行識)의 수(受)와 유사합니다.

크게 보시려면 클릭~...우리가 태어나 처음 감각기관을 사용하기 시작할 때 느껴지는 것으로, 자아의식과 존재감에 대한 아무런 지식과 통찰이 없는 상태이기 때문에 암흑에서 시작하는 아이와 같습니다. 여기서 말하는‘감각’은 수동적인 받아들임입니다. 이것은 불교에서 말하는 수상행식(受想行識)의 수(受)와 유사합니다. 사물을 직접적으로 감각하며‘나’로 인한 왜곡이 없습니다. 쉽게 표현하자면 우리가 보는 사물에서 기억으로 인한 ‘이름’과 그것의‘형태 및 질(質)’에 대한 느낌을 내려놓았을 때 남는 순수한 느낌입니다....


[관련강좌]
- 깨어있기 워크샵(기초과정)
- 깨어있기 워크샵(심화과정)
- 깨어있기_계절 수업

[관련서적]
- 깨어있기-의식의 대해부

[관련기사]
- 감각(感覺)과 감지(感知)
- 나도 사라지고 세상도 사라지는 체험
- 생각과 느낌의 경계
- 기초과정 참가 후기
필로 ( 2011-06-06  12:11 )   [삭제]   
흘러가는 대상들을 바라보며...
(최면센터 원장)

감지(感知)와 생각, 다시 감각(感覺)과 감지의 상관관계를 체험적으로 경험한 것이 좋았습니다. 특히 ‘주의’를 상세히 구분해 보고, 각 주의를 의도적으로 연습하면서 평소에 무심하게 행해지던 주의의 ‘벡터’를 의식적, 의도적으로 조절해 보는 훈련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지, 감각의 훈련과 더불어 이 모든 훈련의 이유와 목적인 근원에 대한 알아차림을 계속 챙겨주셨던 부분도 좋았습니다. 그래서 감지와 각각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근본에 대한 알아차림이야말로 우리가 하는 모든 행위의 바탕 지향임을 계속 유념할 수 있었습니다.
‘익숙하다는 기억의 흔적’인 감지와, 그 감지에 이름(개념)까지 붙인 ‘생각’을 면밀히, 세밀히 느끼고 알아차릴 수 있었습니다. ‘안이비설신(眼耳鼻舌身)’으로 느끼는 오감과 그 대상들뿐만이 아니라, 마지막 ‘의(식)’으로 느끼는 ‘감지의 느낌’들과 ‘생각’들이, 눈(시각) 앞에 보이는 주체적인 물리적 대상들과 똑같은 ‘대상’이라는 것이 확연합니다. 그러므로 눈앞에 보이는 저 물체들이 진정한 내가 아니듯, 의식에 느껴지는 감정과 생각들 또한 내가 아님이 명확합니다. 그것들(감정, 생각)을 단지 (없는) ‘나’가 하고 있다는 하나의 설정(혹은 착각)만이 존재한다는 것이 명확합니다. 그러므로 일어나고 다가오는 감지와 감정과 생각들에 대해 그것이 필요하고 유용하면 쓸 것이며 그렇지 않으면 ‘감각’하고선 그냥 보내버림이 너무나 당연하고 자연스럽습니다.
지금 이 순간도 순간순간 의식에게 비추어지는 감지와 감정과 생각들이 있습니다. 이것들이 하나하나, 그저 자연스레 일어나 지나가는 ‘의식의 감지 대상’임이 실시간으로 알아차려집니다. 그것을 ‘내가 하고 있는 것’이 아님이 명확합니다. 이때 ‘나’라는 개념과 생각, ‘내가 한다, 안 한다’의 모든 생각, 이러한 생각에 대한 생각들마저 그저 흘러가지는, 솟아나지는 대상들임이 계속 실시간으로 관찰되어집니다. 그렇게 계속...
조우 ( 2011-06-06  12:11 )   [삭제]   
꿈속같은 세계를 흘낏 보다
(공무원)

미내사 프로그램 중 깨어있기 기초과정을 사이버 검색을 통하여 접하게 되었습니다. 깨어있기 책을 읽고 색다른 흥미를 느껴 구체적 체험을 위하여 신청을 하였습니다. 2박 3일의 과정을 거치면서 점차 깨어있기의 윤곽을 잡아가는 듯했습니다. 아직까지 명확하게 와닿는 것은 없지만 감지(感知)가 무엇인지는 어느 정도 체득하였다고 생각되었으며, 다만 감각(感覺) 단계는 얼핏 무엇인지를 보았을 뿐 진정한 체험을 위해서는 연습 과정이 더 소요되어야 할 것으로 느껴졌습니다.
지금까지 세상을 살아오면서 ‘꿈속 같은 세계’라는 말이 실감이 나지 않았으나 이번 깨어있기 과정을 거치면서 그것이 단편적으로나마 흘낏 엿보아졌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앞으로 일상생활을 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되며 기회가 허락된다면 심화과정 등을 거쳐 삶의 질을 높이는데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프로그램 진행에 열과 성을 쏟아주신 월인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시간을 같이 한 여러분께도 소중한 인연과 만남이었음을 느끼면서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뿌리 ( 2011-06-06  12:12 )   [삭제]   
앞으로의 수행 이정표가 그려지다
(기업경영, 고문)

근래에 위빠사나 수행을 하다가 본 과정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입소하기 전 월인님의 ‘깨어있기’를 수차례 줄까지 그어가면서 정독하였는바 어딘가 크게 감명이 왔지만 어떤 부분은 이해가 안 되는 곳도 있었는데, 실습을 겸해 강의를 듣고 보니 선명하게 깨달아지는 것이 많았습니다.
이번 수련에서 가장 큰 수확은 종래 해왔던 이런 종류의 수행 프로그램과는 달리 앞으로 계속 공부해야 할 수행의 이정표가 그려졌다는 데 있습니다. 중간에 ‘내가 사라지는 체험’도 있었는데 그것 자체에는 큰 의미를 부여하고 싶지 않지만, 그러한 상태를 언제라도 재현할 수 있다는 실마리를 어렴풋이 느껴진 것은 큰 수확입니다. 비록 이번 수련에서 제대로 체득하지는 못했지만, ‘감지’와 ‘감각’ 훈련의 방법에 대해 나름대로 명확하게 이해되었다는 것이 또한 얻은 점입니다. 나는 본래 분명한 것을 좋아하는 성격이라 수행에 있어서도 가능하면 애매한 것을 분명하게 이해하고 진행하는 편인데, 수련 중 월인님께 과도(?)하게 질문해서 도반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았을까 우려도 되었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론 그들에게도 조금은 도움이 되었을 것으로 생각되기도 합니다.
어쨌든 이번 과정에서 기대한(?) 큰 체득은 없었지만, 이 수련을 계속한다면 나에게도 무언가 서광이 비춰질 것 같은 확신이 들어 다음의 심화과정이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 집에 돌아가 열심히 연습할 참입니다. 월인님과 우현님에게 깊이 감사드립니다.
편안 ( 2011-06-06  12:13 )   [삭제]   
애쓰지 않아도 생각이 멈추다
(사회복지사, 버츄프로젝트FT)

생각 내려놓기, 버리기 혹은 감정 바라보기 등에 대해 예상치 못한 접근 방법이었습니다.
- 가장 많이 다루었던 ‘감지(感知)’, ‘감각(感却)’ 연습에 대해...
‘감지’를 연습하며...주의가 점점 약해져갈 때 생각이 멈추는 것이 놀라웠습니다. 생각하는 것에 초점을 두지 않고 느낌에 주의를 주니 내가 애쓰지 않아도 생각이 멈추었습니다. 내가 하고 있다는 의식이나 노력 없이 생각이 멈추니, 시간이 정지한 듯하기도 하고, 이 부분에 대해서는 ‘주의’가 일어나지 않았다라는 것이 더욱 가까운 표현일 것입니다. 생각이 멈추니 참 편안하더군요.
‘감각’은 주의를 두고 있던 ‘느낌’이라는 것마저 놓아버리는 것인데, 놓는다는 것에 주의를 오히려 쏠리게 되어 느끼기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생각보다 오히려 더 의지하게 되는 것이 ‘느낌’이었구나를 알게 되었고 너무나 빨리 지나치긴 하나 ‘감각’에 대한 감은 가지고 돌아갑니다.
- ‘감지’와 ‘감각’의 연습 중에 보이는 것, 보여지는 시각적인 자극에 대해...
그것은 현상이며 본질과는 다르고, ‘나’라는 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생각, 느낌이 하는 일이라는 ‘앎’이 생기니, 나의 시각적인 혹은 그 밖의 감각기관을 통해 내가 안다고 느끼던 그 현상보다는 내 마음의 작용, 그 마음을 쓰고 있는 나에 대해 생각과 느낌을 잊을 수 있는 ‘감각’, ‘감지’ 연습을 생활 중에 해야겠습니다.
임창호 ( 2011-11-14  16:55 )       
용어의 개념을 조금 이해가 되고있어요. 읽고 생각하면 알수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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