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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호-마음다루기] 생각과 느낌의 경계

   그리고 그 모든 생각들 바로 밑에 느낌이 있습니다. 그것을 찾아야만 느낌의 세계로 가게 됩니다. 느낌의 세계는 뭘까요?...

크게 보시려면 클릭~....사실 거추장스럽다, 질기다와 같은 느낌들은 전반적으로 다 생각 쪽에 가 있죠. 그렇다면 그 물체가 거추장스럽거나 질긴 것이 아니라 우리 생각이 그렇다는 거겠죠. 여러분들이 인식하셔야 할 것은 생각이라는 것은 감정이 들어가 있는 겁니다. 판단도 들어가 있고, 우리의 모든 것을 생각이라고 보시면 돼요. 그리고 그 모든 생각들 바로 밑에 느낌이 있습니다. 그것을 찾아야만 느낌의 세계로 가게 됩니다. 느낌의 세계는 뭘까요?...

...;제가 얼마 전 목요모임 여러분들께 메일을 보내면서 몇 번을 고쳐썼습니다. 처음에 썼던 메일은 이런 거였어요.‘아! 내가 20년 동안 찾아 헤매던 결과물이 이거였다’. 그런데 가만히 읽어보니 너무 비약하는 것 같기도 해서 다시 썼는데, 그만큼 제가 전달하고자 하는 결과물에 대해 포인트를 맞춰봤지만, 설명은 그냥 글자로만 보이고 그 체험에 대한 것이 와 닿지 않았던 것이지요. 이번에 하게 된 체험이 분명 그동안의 것과 차이가 있는데 이게 무슨 차이일까? 그것을 설명할 방법이 없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정확한 전달을 위해서는 여러분들을 체험시키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다라고 생각했어요...


[관련강좌]
- 깨어있기 워크샵(기초과정)
- 깨어있기 워크샵(심화과정)
- 깨어있기_계절 수업

[관련서적]
- 깨어있기-의식의 대해부
[관련기사]
- 감각(感覺)과 감지(感知)
- 나도 사라지고 세상도 사라지는 체험
- 생각과 느낌의 경계
- 기초과정 참가 후기
고을 ( 2011-06-06  12:08 )   [삭제]   
다 같이 다투지 않고 즐겁게...
(의사)

깨어있기 기초과정을 끝내고 나서 2~3일 내에 안 되던 운동동작인 가부좌틀기와 물구나무 서기 등이 전혀 거리낌 없이 착착 되고 간단한 통찰력 등을 경험하고 나서 이게 아주 효과 있다고 느끼고 심화과정을 신청하였다. 심화과정에서 존재감 느끼기, 순수의식, 근본의식을 느끼고 생각, 감정, 느낌에 휘둘리는 것이 아닌 그것을 다룰 줄 아는, 사용할 줄 아는 법을 배우고 나니 마음이 훨씬 안정되고 중심이 잡혔다. 이제 살아가는 동안 크게 감정이나 주위 상황에 휘둘리지 않고 순간순간에 열심히 살 수 있을 것 같다. 앞으로 집에서도 열심히 연습할 예정이며 많은 사람들이 배워 다 같이 다투지 않고 즐겁게 살았으면 좋겠다.
허유 ( 2011-06-06  12:09 )   [삭제]   
‘나, 나의 것’ 등으로부터 해방
(변호사)

․ 감지의 의미가 명확해 짐
기초과정 때에는 감지에 대해서 막연히 감만 잡았으나, 이번 심화과정에서는 감지에 대하여 보다 명확하게 감지하였습니다. 화분 하나, 의자 하나에서 감지를 확인하다가 내가 보는 사물 전체, 나를 둘러싼 주변 상황 전체가 감지로 이루어졌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눈을 감고 수련원 앞마당을 걸어 다니다가 눈을 뜨고 방으로 들어오는 계단을 오를 때 감지로 걷고 있음이 확연히 느껴졌습니다.
․ ‘나’, ‘나의 것’ 등으로부터 해방
그 동안에는 ‘나’ 밖의 대상을 열심히 탐구하면, 진실을 밝힐 수 있으리라고 생각하고 수련을 해왔었고 ‘나’ 속에서 일어나는 심리상태를 분석하는 방법을 통하여 자유를 얻을 수 있으리라 생각하였습니다. 그런데 이번 심화과정을 통하여 그런 ‘나’라는 주체나 ‘나’라는 느낌은 하나의 현상(대상)임을 보게 되었고, ‘나’가 툭 놓이는 순간에는 탐구할 대상도 업고 탐구의 주체도 없다는 사실이 명확해졌습니다. ‘나’는 더 이상 극복해야할 골칫덩어리가 아니고, 탐구해야 할 대상이 더 이상 아니게 되었습니다.
전체의식(주의)을 계속 연습하다보니 조금 낯설기는 하지만 편안한 느낌이 들고 눈에 보이는 사물과 사람이 나와 다르지 않고 종국에는 눈에 보이고 들리는 감각 등이 존재할 뿐 ‘나’라고 할 만한 것은 없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쎄이 ( 2011-06-06  12:10 )   [삭제]   
눈에 보이는 것은 마음이다
(한의사)

외부에서의 감지 연습 중 사물을 처음 보았을 때, 생소한 느낌->각각의 요소에 대한 이름 붙임->전체적인 해석-> ‘안다는 느낌’이 순차적으로 인식되는 경험이 있었습니다.
어떤 현상의 낯설고 충격적인 느낌에 이름과 그에 대한 해석을 덧붙이면서 ‘안다’는 느낌이 유발되고 그 후에 안도감이 느껴지는 일련의 과정은, 깨어있기 책에서 접했던 ‘하나의 지식’이 내게 ‘온전한 이해’로 다가온 순간이었습니다. ‘나’는 언제나 기억을 이용한 과정을 통해 안다는 느낌을 만들며 안전하다, 통제할 수 있다, 이해한다는 느낌을 갖습니다. 또한 외부에서의 감각(感覺:아무런 경험의 흔적이 쌓이지 않은 순수한 감각기관의 작용) 연습 중 감각에 색과 질이 덧붙여지는 순간도 생생히 느낄 수 있었고, 앞으로 감각에 대한 연습이 지속될수록 이러한 인식은 더 세밀해질 것이라 생각됩니다.
여러 사물에 대한 순차적인 감지(感知:느껴서 안다는 의미로 경험의 흔적에 이름붙기 전의 느낌)를 통해 그 각각의 느낌이 내 마음 안에서 일어나고 있음을 알 수 있었고, 이는 감각연습을 통해 더욱 확실해졌습니다. 마음에 새겨진 느낌의 강약, 느낌의 종류는 시각적 차이를 유발함을 통해 ‘내 눈에 보이는 것은 내 마음이다’는 말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배광배 ( 2012-12-03  17:03 )       
제가 전에 수련을 할 때 체험한 것을 말씀드리께요! 저는 봄나라에서 수련을 했습니다. 봄이 지금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생각은 다 아시듯이 오감을 일컸지요! 우리가 생각한다는 것은 과거의 경험과 기억에 연유합니다. 사물에 대한 경험, 그에 대한 기억이 뇌에 머물러 있다 생각으로 드러납니다. 곧 생각은 과거가 없다면 일어날 수 없는것이지요! 그래서 불교에서 觀이라는 표현을 쓰듯이 봄은 그런겁니다. 봄은 대아를 일컫습니다. 이 글을 주욱 읽어보면 봄과 생각의 갈라치기를 한 경험을 이야기하고 있는듯하네요! 생각과 봄의 갈라치기에 대한 경험은 다시 태어나는 것과 똑같습니다. 전 그 순간에 제 존재감을 확인한 창조적경험이었습니다. 그 때 터져나온 울을을 잊을 수가 없어요! 하지만 그런 봄이 지속되려면 끊임없는 정진이 필요한데 전 그런 상황이 지속되고 있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어떠하다는 것을 안 이상 나름 일상속에서 지속적으로 되돌려치기를 하고 있죠! 생각이라는 놈은 정말 생각이상으로 강합니다. 생각도 하나의 생물이라는 점! 그 찰나를 꿰뚫어볼 수 있다면 생각은 소명할 것입니다. 모든 것을 그냥 그대로 볼 수 있다면 그것이야 말로 득도이고, 성불이지요!
배광배 ( 2012-12-03  17:04 )       
소명 -> 소멸
이중심 ( 2013-06-12  11:30 )       
생각이 일어나는 것은 그동안 자신이 살아오면서 육근을 통해 찍어놓은 사진을 통해 일어난다고 생각합니다.
마음으로 자신을 없애고 자신의 살아온 삶을 없애는 수련을 계속하다보니 정말 나(거짓나)가 없어지는 체험과 함께 참나의 자리에 머물기가 쉬워지네요. 생각이 일어나면 알아차리고 봄의 자리, 우주의 자리. 참나의 자리로 빨리 이동이 됩니다. 세상의 온갖 괴로움의 원흉인 생각이 일면 나밖의 나를 향해 갑니다. 충만이 넘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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