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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글쓴이  :   HereNow (2015.12.27 - 16:35)
ㆍ홈페이지  :   http://www.herenow.co.kr
  2015年 3月 : 행복한 불만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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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만족에서 온다.
최고의 행복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구하지 않아도
존재가 이미 충족되어 있음을 발견하는 것.

그러나 분열된 마음에게 만족은 일시적일 뿐,
정체停滯와 고정固定으로 이어진다.

고통과 불행은 불만족에서 온다.
최악의 고통은 현재에 불만족하여
끊임없이 무언가를 찾고 구하는 욕망.
파멸의 절벽을 향해 달리는 멈추지 못하는 기차와 같다.

그러나 이 불만족으로 인해 끊임없이 변화하며
새로움을 추구하고 스스로를 갱신更新해 나간다.

음성陰性은 있는 자리에 만족하며 유지해내는 힘이기에 여성은 더 행복하고,
양성陽性은 새롭게 나아가 더 높은 곳을 향해 움직이는 힘이기에 남성이 더 창조적이다.
그런데 이 둘이 만나면 ‘행복한 창조적 삶’이 아니라
대부분 ‘불행한 매너리즘’ 속에 머문다.
왜일까?
양성의 창조적 불만족이 비판받고, 음성의 안정된 틀에 갇힘이 비난받기 때문이다.
이 둘이 서로를 살리면, 음성은 양성을 창조적이라 찬탄하고
양성은 음성을 있는 그대로에 만족한다 놀라워하게 될 것이다.

독수리가
두 날개(非)를 포용하여
한몸으로 푸른 창공을 나르듯,
인간은 ‘행복’과 ‘창조’라는
배반背反의 두 날개로
삶이라는 창공을 향해
비상飛上할 것이다.
거기에서
음양을 넘어선 태극이 있고,
행복한 불만쟁이가 탄생한다.

-  越因  -

1)아닐 비非자는 원래 서로에게 등진 두 날개를 본 따 만든 상형문자이다. 그래서 좌익(왼날개)과 우익(오른날개)은 서로를 등지고 있는 듯 보이지만 사실은 서로를 도와 자신의 본원인 한몸을 날아오르게 하는 것이다. 그저 서로에게 아닌(非) 것이 되어서는 안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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