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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글쓴이  :   HereNow (2018.09.07 - 21:38)
ㆍ홈페이지  :   http://www.herenow.co.kr
  2018年9月 : 관찰과 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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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조觀照

정상을 향해 산을 오른다.
꼭대기만을 보며 가다보니
바위에 부딪히기도 하고
웅덩이에 빠지기도 하네. 그러니,
정상은 잊게, 목표가 정해지면.
오직 그 방향으로
눈앞의 한발 한발에
정성을 기울일 뿐.

내면의 정상을 향해 나아간다.
목적한 바만을 생각하니,
예상외의 장애를 만나고
안되면 좌절하기도 하네. 그러니,
일단 시작했으면 정상은 잊게.
오직 ‘지금 마음’을
정성精誠들여 살펴볼 뿐.

길에서 바늘을 찾으려던 이가,
끊임없는 열의로 관찰觀察하다가, 어느 순간,
바늘을 향한 의도意圖가 잊혀지면
그 옆의 다이아몬드가 발견되듯,

의도없는 관찰인 관조觀照1)가 일어나면
드디어 마음은 환히 드러나고
내면의 정상에 와있음을
발견하게 되리.

1) 관찰과 관조 : 관찰은 의도를 가지고 ‘무언가’를 ‘살펴 보는 것’이라면, 관조는 태양에 모든 것이 비춰지듯 마음에 일어나는 모든 것이 ‘보여지는 것’이다. 이는 관찰에 몰입하다가 관찰자의 의도가 사라질 때 온다. 그리고 마음은, 관조될 때 초월될 수 있다.

       - 越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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