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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년 10월 2일(일) 16:20~17:40

 행복한 공동체, 청미래마을의 구체적 조명 - 25가구의 실제 공동체구성에서 유지까지

    연사 : 김희윤 대표(한국)

1957년생
현 KT(한국통신) 진주 NSC. PMC 과장으로 재직 중
현 녹색대학 운영위원
현 녹색대학 생태마을 대표
녹색대학 대학원 자연의학과 과정(2년 6월) 수료
녹색대학 자연의학과 건강나눔 봉사활동 팀 간사
(국립) 부산공업대학 졸업 - 현재 부경대학교로 개칭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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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대학 개교와 더불어 전국에서 모인 25가구가 행복한 삶을 목표로 함께 모여 살기로 한데서 출발한 청미래 마을은 2001년 중순 시민, 또는 환경을 모토로 한 NGO 차원의 대안 대학을 만들기 위한 조용한 모색으로부터 작지만 큰 움직임이 시작되었다. 우리들은 라다크에서의 오래된 미래를 이야기 할 때, 과거 조상의 삶이 바로 그러 하였다고 생각을 했다. 자연에서 태어나 자연으로 돌아갔던 것이 우리네 삶의 원형이었고, 이제는 그 삶의 복원이야말로 이 야만적인 현대 문명에서 벗어나 자신의 온전한 삶을 가질 수 있다는 염원을 품고 한 가족, 한 가족씩 전국에서 마을 구성원들이 모여들었다. 대학 교수, 중등 교사, 학원 운영 강사, 의사, 대기업 회사원, 자영업자 등인데 사회 통념상으로 볼 때, 건전한 가족 구성원을 지닌 일반적이고  전형적인 도시민들이었으며, 한창 젊은 부부들도 꽤 많아 아직 젖먹이에 다시 태어날 아이들도 있어 활력적이었다.
가장을 기준으로 평균 연령은 약 40세, 입주금은 세대당(1필지) 2,000 만원, 산 750평, 대지 및 밭(일부 지목 답)으로 사용할 750평, 전체 임야와 전답은 공동 등기를 하고, 각 필지를 정하였는데, 택지를 정돈하고 집을 짓는 것은 각자가 하는 것으로 정해졌다. 현재 약 20평 내외의 다양한 집들이 지어 졌는데, 건축비는 대략 5,000 ~ 8,000만원 정도가 소요되었다.
마을은 느슨한 공동체 형태로 개인의 사유재산이 인정되며, 정해진 개인의 필지를 타인에게 양도해야 할 경우, 인수할 가족을 마을회의에 참석시켜 입주 가능 여부를 입주민에게 물어 여부를 결정하는 방식을 채택하였다. 이때부터 마을 자치 회의가 정기적으로 열렸고 마을을 제대로 만들기 위한 큰 틀을 다졌다.
이 일이 시작된 지도 어언 4년. 현실이 준엄하여 비록 한, 두 가구씩 늘어 가고 있지만, 우리들은 차근차근 쉬지 않고 꿈을 향해 갈 것이라 서로를 격려하면서 나아가고 있다. 우리들은 이미 알고 있다. 그 누구도 자신의 삶을 대신하여 살아 주지 않는다는 것을, 어렵고 과단하게 터닝 포인트를 감행한 것이 현실도피가 아니라, 바로 자긍과 자존의 삶을 추구하겠다는 확고한 의지의 표현이었음을…
즐거운 놀이로서 노동과 인간의 존엄성을 확보하여야 할 교육, 늙은이가 존경을 받으며, 느긋하게 인생을 마무리 할 수 있고, 끝없는 사랑이 머무는 가정과 화목한 이웃들, 그리고 마을에서 뛰놀며 자라나는 밝은 기운으로 넘치는 아이들, 약자가 보호 받고 더불어 웃을 수 있는 마을을 이루고자 우리는 모였다.
더 나아가 모든 사람들에게 정이 넘치는 세상을 만들어 가고자 하는 작지만 보탬이 되는 삶이라면 그 또한 괜찮지 않은가?
심포지엄에서는 공동체의 구성과 현재 상황,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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