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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년 10월 10일(일) 09:30 ~10:00

 진동이 물질화 하는 사이매틱스(비디오 강연)

    연사 : 한스 제니(Hans Jenny: 스위스, 1904~1972)
소개 : 방건웅 박사(한국표준과학연구원책임연구원)


한스 제니 박사는 진정한 르네상스적인 인물이었다. 의사이며, 훌륭한 미술가이고, 피아니스트, 철학자, 역사가, 연구자로서 그는 만족할 줄 모르는 호기심을 인간의 학문 모든 분야에 보냈으며 그중 많은 분야를 마스터하였다. 그는 고향인 스위스와 전세계를 널리 여행하였으며, 선구적인 과학자들을 만났고, 강연하였으며, 자연 특히 자연속의 동물을 관찰하였다. 그리고 동물들과 아주 친밀한 교감을 이루었다.
자연과학자로서 제니 박사는 항상 자연의 전일성으로 향한 눈을 가지고 생명 형태의 다양성을 탐사하였다. 1954년 형태학의 상세한 연구서인 「The type」이 출판되었고, 뒤어어 「The laws of repetition」이 1962년에 출간되었다. 주기성에 대한 더 깊은 실험을 통해 이루어진 1967년의 「Cymatics 1: 그리스어로 파동이란 뜻의 Kyma에서 유래」이 출간된 후 1972년 영어와 독일어판인 제2편이 발간되었다. 그리고 그해에 그는 사망하였다.
자연의 보이지 않는 힘에 대한 한스 제니의 통찰은 시스템의 전일성을 보면서 원형(原型) 뿐만 아니라 개별적 존재의 특성을 구별해내는 그의 능력에서 나온다. 현상학에 확고히 뿌리박은 그는 동시에 ‘시스템적 사고’의 첨단에 있었다. 과학사와 철학사에 대한 포괄적인 이해는 그에게 광대한 전망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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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심포지엄에서 소개될 내용은 한스 제니가 기체, 액체, 고체에 진동을 가했을 때 어떠한 형상들이 형성되는지 그 놀라운 실험의 현장이다. 그가 만들어낸 형상들은 진정 경외심을 일으키는 자연의 메커니즘을 보여주는데, 그것은 물질이 소리나 진동에 반응하며 아름다운 시각적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것뿐만 아니라 우리도 이와 똑같이 복잡하고 얽혀있는 진동의 매트릭스 일부라는 심오한 인식을 도출해내기 때문이다. 특정 진동이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형상과 마치 살아있는 듯 끊임없이 움직이는 파동패턴이 물질에 구현된 생생한 현장을 보게 될 것이다. 한스 제니가 세상에 남긴 이 위대한 선물은 헤라클레이토스나 피타고라스, 플라톤 등의 고대 그리스 철학자와 지오르다노 브루노, 요하네스 케플러 같은 위대한 천체학자에게 영감을 준 우주적 원리들을 우리 눈앞에 보여주는 구체적인 방법론이 될 것이다.

“사이매틱스의 관점으로 세계를 탐사하는 일은 수학적 질서와, 소리 및 음악적 톤의 관계에 의존하고 있던 초기 철학에 흥미로운 역사적 빛을 던져주었다. 그러한 철학과 현대의 과학적 탐구를 통해 독립적으로 얻어진 사이매틱 현상의 지식 사이에 깊은 관계가 있음이 증명되었다.” - 사이매틱스 2 독일판 -


한스 제니에게 이것은 단순히 철학적인 추측이 아니라 생명의 방식이었으며, 또는 생명으로 가는 길이었다. 그는 진정한 신비가이며 자연의 무한성을 향한 탐구자였기에 사이매틱스의 탐사를 통해 진정으로 인간이 된다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깨침을 추구하였다.

사이메틱 기법으로 만든 고체, 액체의 진동형상
1. 32cm 직경에 0.5mm 두께의 플레이트에 석영가루를 뿌렸다. 진동주파수는 8200 cps. 2. 붉은 기름이 검은 액체속으로 유입되고 있다. 3. 이 형태가 끊임없이 순환하고 있다. 물체는 중심에서 밖으로, 밖에서 중심으로 끊임없이 움직이고 있다. 4. 원형의 석송 파우더 더미(직경 4cm)가 진동에 의해 회전하고 있다. 동시에 태극의 음양처럼 두 개의 센터가 생겨 서로 반대되는 방향으로 회전하는 모습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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