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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여기 25-6호 (2020.11/12)

 [별책] 없음

발행처 :  미내사클럽
발행인 :  이원규
발행일 :  2020.11.15
통 권 :  150 호
페이지 :  208 쪽

ㆍ조회 :  73 회
ㆍ의견 :  0 개  [의견쓰기/보기]
ㆍ추천 :  3 분  [추천하기]



  내용소개


■ 발행인의 말

본성


■ 마음 다루기

마음을 치유하기(1부) _ 월터 라스트
자연치유와 대체의학으로 수십년의 임상 경험을 쌓고 관련 글을 기고해온 월터 라스트가 마음 치유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부정적인 생각과 믿음이 건강과 사회문제의 근본적 원인임을 받아들인다면, 질병을 초래하는 부정적 생각을 건강을 가져오는 긍정적인 믿음으로 대체함으로써 마음을 치유해야 한다고 말합니다(편집자 주).

‘그것’을 말하다(14부) _ 니르말라
깨달음이란 무엇인지, 여러 관점에서 본 깨달음의 정의를 먼저 살펴본 후, 깨달음은 심오한 신비이기에 그에 대한 가장 좋은 정의는 의식 전환에 대한 자신의 직접적인 경험에서 찾아야 한다고 이야기합니다(저자 주).

지구적 어두움으로부터 새로움의 탄생 _ 조애나 메이시 외
전 지구적인 재앙에 관심을 갖고, 감정을 그대로 느끼며 괴로워하고 혼란에 빠지는 과정은 정신적 성숙을 위해 반드시 필요합니다. 신비주의자들은 ‘영혼의 어두운 밤’을 이야기합니다. 이들은 늘 확신하던 바를 용감하게 잊고, 오래도록 위안을 느끼며 순응하던 습관이 사라지도록 내버려 둡니다. 아직 알지 못하는 상황을 맨몸으로 견디는 것입니다. 정신적으로 감당할 수 없는 과정들이 자신을 천천히 지나쳐 가도록 놓아둡니다. 그렇게 어둠에서부터 새로움이 탄생합니다(저자 주).

현실의 역학 _ 롭 솔로몬
바버는 변화를 경험하는 것이 시간이라는 환상을 지어내며, 매순간은 정확하고 완전하고 또 온전하게 존재한다고 적었다. 그는 정적靜的인 매순간을 ‘지금’이라 했다. 과거는 완료되었고 미래는 형성되지 않았다. 둘 다 물리적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다. 오로지 ‘지금’만이 실재한다(저자 주).

앎의 요가 (3부) _ 제리 슈와츠
나는 이런 경험하는 자아가 아니다. 만약 ‘내’가 실제라면 나는 항상 존재해야 하며, 한순간 이것이었다가 다음 순간에 저것이 될 수는 없다. 나는 그저 의식적인 진행형으로서, 삶을 경험하고 있다. 사실 세 가지 자아는 모두 비이원적인 자각일 뿐이며, 그것이 각 자아 상태에서 경험되는 특정 상태에 동일시되어 있을 뿐이다. 자각은 세 가지 상태(잠, 꿈, 깨어있는 상태)를 모두 목격한다(저자 주).

마음의 극장무대: 광역작업공간 _ 김재익
광역작업공간은 흔히 마음의 극장무대로 비유된다. 모듈에서 올라온 모든 정보는 이 무대로 올라와 무대를 비추는 주의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기 위하여 경쟁한다. 이 경쟁에서 승리한 정보는 뇌 전체로 광범위하게 전파되고 그 정보내용은 순간적인 의식내용이 된다. 그런데 이 정보가 의식의 내용이 되려면 상당히 멀고 광범위하게 퍼져 있는 뇌 속의 작업공간영역에 도달해야 하기 때문에 전파에 시간이 보통 50-250ms이 걸린다. 따라서 여기에 소요되는 시간보다 짧은 시간 안에 시들거나 중단되어버리는 정보는 의식의 내용이 될 수 없다(저자 주).

무엇이 우리에게 치유의 힘을 주는가 _ 캐롤라인 미스
나는 대체요법이 성공하려면 환자 자신에게 ‘힘’에 대한 내면적인 개념이 꼭 있어야함을 알았다. 힘에 대한 내면적인 개념이란, 자기 능력에 대한 믿음과 같은 내면적 에너지와 정서적인 자원을 만들어내는 능력을 말한다.
많은 사람은 힘을 대변하는 그 무엇, 즉 돈이나 직업이나 승부 등에 문제가 생기거나 자아에 대한 느낌이나 힘과 연
관된 사람, 즉 배우자나 연인이나 부모, 자식을 잃으면 질병이 생긴다. 말하자면 ‘힘’에 대한 관계가 바로 우리 건강의 핵심인 것이다.
무엇이 우리에게 힘을 주는지 알 필요가 있다. 우리 힘의 갖가지 상징 그리고 우리 자신이 그런 상징과 맺고 있는 상징적이거나 실제적인 관계를 확인하고, 우리의 몸과 직관이 보내는 메시지에 주의를 기울이면 질병을 훨씬 수월하게 치유할 수 있다(저자 주).



■ 몸 다루기

삼림욕은 우리를 진정시켜 기력을 회복하게 하고, 서로를 이어 준다 _ 데이비드 펄머터 외
향기는 혈액뇌관문을 통과하여 인간의 심리적 생리적 조건에 직접적,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를 비롯하여, 피톤치트와 같은 식물의 향기를 통한 산림욕의 건강 증진 효과와, 자연의 행복 증진 효과에 대해 이야기합니다(편집자 주).

눈은 많은 것을 말해준다 _ 조성태 외
뭉뚱그려 ‘눈’이라 하지만 사실 눈은 폐, 간, 신장, 심장, 비장 등 장부의 기능이 복잡하게 어우러진 기관이라고 말하며, 눈의 생김새에 따라 어떤 병이 오기 쉬우며 무엇을 조심해야 하는지 알아봅니다. 예를 들어 저자는 ‘눈가에 주름이 많다는 것은 심장이 허하다는 의미다. 심장이 동動하기 쉽다는 뜻으로 이해해도 된다. 이런 유형의 사람들은 스스로 자신을 볶는다. 이렇게 감정의 소비가 많으니 심장이 허해지는 것이다.’라고 말합니다. 눈에 대한 흥미로운 내용을 전합니다(편집자 주).

바이러스 이론의 해체 _ 슈테판 랑카
소아마비 바이러스 배양에 성공한 공로로 1954년에 노벨상을 수상한 존 엔더스. 저자는 엔더스의 실험과정에서 있었던 오류를 조목조목 집으며, 엔더스 이후로 지금까지 축적된 바이러스 이론이라는 것이 허구임을 말합니다. ‘병원성 바이러스’라는 것이 인간이나 동물 또는 체액 내에서 관찰된 적이 없고, 한번도 분리되지도 않았으며, 따라서 생화학적으로 분석된 적도 없다고 이야기합니다(편집자 주).


■ 근본 경험

깨어있기’가 깨어있게 한다(5부) _ 무연
2013~2014년에 걸쳐 오인회에 참여하였던 무연 님과의 대담을 위주로 오인회에서 진행되는 작업을 소개합니다. 감지에서 감각, ‘나’라는 느낌에까지 이르러 점차 마음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들을 하나의 ‘마음속 현상’으로 보는 과정을 세세히 담았습니다. 관심있게 봐주세요. 이 글을 정리해준 영채 님에게 감사드립니다.
무연 님은 ‘마음이란 무엇인가’를 탐구하면서, 생각이 어떤 과정으로 일어나는지 궁금했습니다. 우연히 《깨어있기》 책을 만나게 되었고, 책 속의 “우리가 보고 있는 것은 내 마음의 상”이라는 문구가 가슴에 와 닿았다 합니다. 그후 깨어있기 프로그램과 오인회 모임에 참가하면서, 내 마음의 상이 내면에서 언어로 나타난 것이 생각이고, 외부의 움직임으로 표출된 것이 행동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것을 자각하는 것도 자신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길 중에 하나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깨어있기’란 단어가 사람을 깨어있게 만드는 힘이 있다는 것을 느끼면서 지내고 있습니다(편집자주).


■ 칼럼

김흥호 선생의 ‘기독교 경전강의’(66) 경외敬畏   
우리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존경합니다. 존경하는 도가 절대에 달하면 경외라는 말을 씁니다. 절대적으로 존경하는 것, 깊이 존경하는 것, 예수님을 깊이 존경한다, 하나님을 깊이 존경한다, 예수님을 깊이 사랑한다, 하나님을 깊이 찬양한다, 하는 ‘깊이’라는 말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선생님을 깊이 존경하는 것이 좋아요. 그래서 한번 내가 껌벅 죽는 것을 경험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살아간다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그리스도 앞에서 죽는 날이 옵니다.
그리스도를 진리로 바꾸어도 좋습니다. 즉 진리 앞에 껌벅 죽는 때가 언젠가 올 것이라는 말입니다. 진리 앞에 껌벅 죽는다는 것을 곧 진리를 깨닫는다고 말합니다. 그러니 선생에 대한 사랑 없이 절대 진리를 깨달을 수 없습니다(저자 주).


월인 칼럼 대승기신론 (30) 우리가 경험하는 것은 느낌의 세계이다
컵의 표면이 나에게는 매끈하게 느껴지지만, 바이러스에게 그 표면은 첩첩산중일 것입니다. 왜 이렇게 느낌의 차이가 날까요? 그것은 각자의 감각기관의 차이 때문입니다. 즉 우리는 감각기관을 통해 만들어진 느낌으로 이루어진 마음의 세계를 눈앞에서 보고 있는 것일 뿐, 그것이 바이러스한테는 완전히 다르게 보인다는 것입니다(저자 주).

동시同時/同視 _ 이병철


■ 후기
        
깨어있기 기초과정 _ 조조
깨어있기 심화과정 _ 이류 외
통찰력게임 워크숍 _ 묘솔
자연에 말걸기 _ 저절로

■ 홀로스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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