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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좌문의 02-747-2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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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 053-02-185431
            (예금주 이원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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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되었던 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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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25일) 32차 초심기르기

  Mind Body Studies Practice (MBSP)- 휄든크라이스 방식(Feldenkrais Method)으로 심신을 공부하는 과정. 인간 대뇌의 학습 기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조건 하에서, 일정 기능과 관련이 있는 움직임을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공부하는 학습 방식

  강사 박대선 선생
  장소 미내사 강의실
  본강좌 2019년 5월 25일 (토, 오전10시~오후4시)
※ 모든 강좌 3일 전까지 예약바랍니다.
  수강료 9만원 (<지금여기> 정기구독자는 5천원 할인, 식비 별도)
  입금처 농협 053-02-185431 이원규
  문의 02-747-2261

강좌신청하기 ㆍ조회 :  15684 회
ㆍ의견 :  12 개  [의견쓰기/보기]
ㆍ추천 :  946 분  [추천하기]
  강좌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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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선 선생
약력

박대선 (MBS 프렉티셔너, LCP코치)  010 5276 3070
- 휄든크라이스 전문가 과정인 MBS Foundation Training을 2014년에 성공적으로 마치고 MBS 프렉티셔너가 되었으며, 휄든크라이스 코리아(FK)의 차별화된 LCP (Life Changing Practice) 코치 훈련을 받고 LCP 코치로 활동하며 다양한 ATM 수업과 FI 개인레슨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MBS 코리아의 어시스턴트 트레이닝 과정을 밟으며 지속적으로 휄든크라이스 전문가로서의 자질을 높여 가고 있습니다.
- 체육학 박사이시며 명지대 객원교수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한궁중무술협회 회장으로 궁중무술/합기도 가람관 총관장이기도 합니다. 2016년 제10회 전국무예대제전에서는 지도자 대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았습니다.
- FK의 소매틱 무술 팀장으로, 휄든®을 무술에 적용하여 무술을 좀 더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배울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며 지도하고 있습니다.
32회차 초심기르기

주제: 눈챙김
휄든®학습방식으로 눈 기능과 관련된 움직임을 학습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이 현재 눈을 어떻게 사용하는지를 인지합니다.
눈의 사용이 몸 전체 기능과 구조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며, 다른 가능성을 탐구해 보고, 그러한 과정이 어떻게 눈의 사용에 변화를 가져와 눈의 피로를 풀고, 눈을 맑고 밝고 건강하게 하는지를 체험합니다.


- 몸과 마음의 통합적 자각 (1부)
- 몸과 마음의 통합적 자각 (2부)
- 몸과 마음의 통합적 자각 (3부)
- 휄든크라이스 방식-움직임을 통한 심신학습 수련
- 몸의 표현 1부

[관련도서]
- 부드러운 움직임의 길을 찾아

휄든크라이스의 초심기르기

배움의 과정에 장애물이 되는 것은 “안다고 생각하는 마음”입니다. 미국에 선을 처음으로 소개한 스즈키 순류의 『선의 마음, 초심자의 마음 Zen's mind, the beginner's mind』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선의 진정한 마음은 바로 무언가를 처음 시작하는 초심자의 마음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어린아이만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는 성경 구절의 의미이고, '나날이 새롭다(日新 又日新)'의 의미이기도 합니다. 매일이 새로울 수 있는 것은 어린아이 같은 마음 때문이고, 이것은 바로 '안다고 생각하는 마음'을 내려놓을 때 가능합니다. 미내사 회원들은 많은 것을 경험하고 '아는 것이 많은'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아이러니하게도 이제 더 이상 무언가를 '배우는 것'이 어렵게 되기도 한 듯합니다. 이제 초심으로 돌아갈 때입니다. 특히 의식적 수련이나 감정을 통해서가 아니라 가장 원초적인 '몸'을 통해 그것을 시도해보려 합니다.


몸과 관련된 수업의 내용은 세 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1) 의도, (2) 학습 대상 동작, (2) 학습 수련.
여기에서 “학습 수련”은 항상 반복되는 수련이고, “의도”는 강좌의 목적에 따라 결정되며, “학습 대상 동작”은 강의 현황에 따라 결정됩니다. 따라서 미리 정할 수 있는 것은 “의도”입니다. 
이 워크숍의 의도는 “배움을 통한 초심 기르기”이고, 동작은 그때그때 달라질 것입니다. 이러한 의도를 주 목적으로 진행되었던 수업은 지금까지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휄든크라이스 코리아에 미내사에서만 할 수 있는 이러한 강좌를 요청하였습니다.  



휄든크라이스식 심신학습 (휄든®)

휄든®은 인간 대뇌의 학습기능을 최대한 활용하여 움직임을 학습하는 심신학습수련으로, 이스라엘계 물리학 박사인 모셰 휄든크라이스 박사의 지적∙몸적 통찰에 의해 1942년경 시작된 휄든크라이스 방식을 활용합니다. 이 초심기르기 수업은 자신을 알아보는 과정으로 시작합니다. 자신이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구체적으로 알아보는 과정을 통해 자신이 무엇을 하는지를 알아가는 것입니다. 즉, 자신의 행동패턴을 배우는 것입니다.

이러한 배움의 과정에 장애물이 되는 것은 “안다고 생각하는 마음”입니다. 효율성을 추구하는 우리 뇌에서, 이미 안다고 생각할 때는 학습의 필요가 없으니 배우려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워크숍에서는 “알고 있다는 마음”을 비우고, 어린아이와 같은 호기심으로 자신의 움직임을 알아보며,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해 보고, 그로 인해 변화되는 움직임을 또 알아보는 현존수련이자 초심 수련이 되게 할 것입니다. 이 워크숍을 통해서는 안다는 생각을 비우는 것, 즉 초심으로 돌아가는 것이 쉬워지게 될 것입니다. 관심과 호기심으로 즐겁게 자신을 알아보고 탐구하고 발전시키는 과정을 꾸준히 수련하다 보면 초심을 이루는 것이 습관이 되기도 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워크숍의 목적

- 휄든®MBS로, 움직임을 학습하는 과정을 통해 있는 그대로를 보고 느끼는 수련을 하여 현존과 초심을 기른다.
- 움직임에 있어서의 불균형을 인지, 균형을 이루며, 몸과 마음의 자각적 통합으로 자신을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한다.


워크숍 참가 대상

- “지금여기”의 깊이, 즉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원하시는 분
- 자신의 웰빙을 최적화하고 계속적인 몸과 마음의 발전을 원하시는 분
- 움직임 교육자(요가/필라테스/무용/골프/체육교사, 물리치료사, 수기치료사)로써 자신의 전문적 기술을 향상시키기 원하시는 분.
- 통증에서의 해방을 원하시는 분
강좌후기 (총12개)
HereNow ( 2014-03-28  15:10 )       
2014년 3월 22일 2차 참가후기

법화

저는 미내사클럽에서 실시하는 휄든크라이스의 초심기르기 1차 강좌와 2차 강좌를 모두 수강했습니다. 이번 2차 강좌를 수강하면서 느낀 점은 1차 때와 달리 2차 때에는 좀 더 전체적으로 그리고 통합적으로 움직이는 방법과 힘을 골고루 분배해서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는 점입니다. 이런 통합적인 몸의 인식과 활동을 했을 때는 분명하게 심신의 건강이 회복되는 것이 부수적으로 따라왔으며 또한, 자신의 환경과 앎에 대해서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편안함과 안도감, 안정감 그리고 특별함 이 모든 긍정적인 감정이 함께 생성될 수 있었습니다. 5월에 열리는 3차 강좌에서는 눈 움직임을 훈련하는 교육을 실습한다고 설명을 들었습니다. 일찍 찾아온 노안 때문에 평소 눈이 잘 안 보이고 유독 눈물이 많이 나와서 고생을 하고 있는데, 이 문제점을 타계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여겨집니다. 또한, 눈은 지능발달과 두뇌 계발에 아주 밀접하다고 들었습니다. 예로부터 눈은 “마음의 창”이라고 했지요. 그 말 그대로 눈은 사람의 정신 상태를 투영해주는 도구이자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고 부족함이 없는 아주 중요한 신체기관입니다. 벌써부터 5월의 3차 휄든크라이스의 초심기르기 강좌가 매우 기대가 됩니다.


이인○

의도의 명확함, 기능의 경험, 통합된 움직임의 배움, 그리고 내 안의 스승을 만나는 기회, 분별 그 차이를 알아가는 것, 이상 제가 열거한 것들은 바쁜 삶을 살아가는 와중에서도 늘 가슴 속 깊이 간직한 화두처럼 한시도 잊어본 적이 없는 주제들이었습니다. 저는 이번 강좌에서 그 주제들을 절실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주제들을 단순히 머릿속으로 알고 끝나는 앎이 아닌 온몸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몸으로 알게 되었다는 뜻을 체득한다고 표현하는 것이겠지요. 강좌 내내 머릿속으로 계산하고 분석하고 이해하고 추리해가는 지성의 활동이 아닌 몸의 자세 하나하나에 주의를 집중하면서 이 몸의 움직임을 놓치지 않는 것을 통해서 저는 표피적인 지식을 아는데 머물러있지 않고 진정한 나 자신의 중심을 잡아가기 시작하면서 진정한 앎이라는 것은 머리로 아는 것이 아닌 가슴으로 느끼고 온몸으로 체감하는 것임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써니

‘자기가 무엇을 하는지 안다는 것’ 그것에서부터 변화는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휄든크라이스의 초심기르기 수업에 같이 참석하게 되면, 제가 확신하고 있는 이 삶의 명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동의할 수밖에 없게 됩니다. 자기를 안다는 것은 곧 정신뿐만 아니라 몸을 알아가고 가장 이상적인 몸의 상태를 찾아가는 긴 여정의 사색이라고 생각합니다. 휄든크라이스의 수업 내내 몸에서 느껴지는 주의 훈련을 통해 그 사색을 할 수 있었습니다. 참 흥미 있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법화 ( 2014-02-26  16:44 )   [삭제]   
저는 어릴 때부터 여덟팔자로 걷는다고 놀림을 많이 받아왔었습니다. 하여간 걷는 게 힘들게 느껴진다고 생각하면서 고쳐보려고 노력을 하다가 말고, 하다가 말고...그러길 어언 나이가 50이 다 되었습니다. 그러던 작년 여름에 어느 힐링 세미나에 참석했다가 잠깐 휄던 크라이스 몸 운동을 조금 맛보았습니다. 그런데, 단순한 동작의 반복임에도 불구하고 매우 빨리 이완되고 집중되는 걸 느꼈습니다. 그래서 미내사에서 강좌안내 문자가 와서 이번 기회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같은 동작의 반복을 통해서 조금은 지루하고..이게 뭔가? 하고 생각이 들것도 같았습니다. 하지만 작년 여름에 잠깐 경험을 통해서 더 자연스럽게 천천히 몸의 움직임의 과정에 집중하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짝지어서 상대방의 몸의 변화를 체크해주고, 또 모델의 시연을 통해서 평소 아무렇지 않게 보던 몸의 동작들을 자세히 열린 마음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전 항상 입과 턱을 긴장하고 있는데, 입과 턱을 긴장하게 되면 온 몸이 긴장되는 느낌이 있습니다. 입과 턱에 힘을 빼는 게 얼마나 힘든지 그것도 항상 고민이었는데, 이번 초심기르기에서 모든 동작을 입과 턱에 힘을 빼는데 같이 연습을 해보았습니다. 막연한 노력으로는 안 되겠지만 깨어있는 자각으로 몸에 집중하다보니 각진 턱이 좀 부드러워지고 V라인이 좀 생겨난 거 같습니다. 진짜로 초심으로 돌아가지 않는다면 ‘이게 뭔가?’ 라는 생각에 수업 과정이 지루하고 자칫 집중이 안 되고 산만해질 수 도 있지만, 나름 절실한 마음으로 수업에 참여해 비록 긴 시간은 아니었지만, 몸의 변화가 느껴졌습니다. 다음달 3월에도 개강한다고 하니 계속 쭈~욱 이어져서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 열린 자각으로 몸과 마음이 깨어있음에 대해서 느끼고 탐구해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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