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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여기 25-5호(2020년 9/10월, 통권149...  20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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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통찰력게임 진행일정을 알려드립니...  2020.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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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좌문의 02-747-2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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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6일) 65차 깨어있기™-의식의 대해부(기초)

  <내가> 자유로워지는 것이 아니다, <나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이다.

  강사 월인(越因)
  장소 미내사 함양수련원
  본강좌 2020년 10월 16일(금) 오후2시 ~ 18일(일) 오후4시30분, (2박3일)
※ 모든 강좌 3일 전 접수마감
  수강료 60만원 (<지금여기>구독자는 59만원), 숙식비 8만원 포함 ※홀로스 발기인 및 재수강자 50% 할인해서 34만원 ※ 현금수입 없는 종교인, 학생은 지역통화로 50%이상 대체, 편집-번역위원은 25% 할인(숙식비는 별도)
  입금처 농협 053-02-185431 이원규 (카드결제 가능)
  문의 02-747-2261

강좌신청하기 ㆍ조회 :  43132 회
ㆍ의견 :  137 개  [의견쓰기/보기]
ㆍ추천 :  1783 분  [추천하기]
  강좌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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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인(越因)
월인(越因)은 '인연을 넘어서'라는 뜻입니다. 이 세상 만물과 우리 내면은 모두 '이것이 있음으로 해서 저것이 있다는 인연법칙의 소산입니다. 서로가 서로의 원인이 되어주고 있지요. 그 어느 것도 변함없는 제1원인인 것은 없습니다. 우스펜스키의 말대로 '미지(未知)가 미지를 정의하는' 현상이지요. 그것은 외부 물질세계와 내부 정신세게를 망라하여 모두 그렇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서로가 서로의 존재를 의존하는 '인연'의 '뿌리없음'을 보면 이제 인연을 넘어서게 됩니다.
그의 모양은 이런 저런 파도록 가득하지만 모양을 넘어선 그곳엔 오직 아무런 모양도 없는 '물'만이 존재하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의 본성은 바로 이 인연의 세계를 넘어서 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내용을 말하는 모든 이들을 대신해 월인이라 이름하였습니다. 그 인연의 세계를 넘어 있는 곳을 향하여...
(본문에서...) 절대의식은 어디 저 멀리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항상 발로 딛고 서있는 지금 이곳에 이런 저런 일상의 생각이 활개치는 상대의식과 함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늘 음양을 포함하는 태극과 같습니다. 음양이라는 표면의 상대세계가 멈추면 바로 그곳이 태극의 세계인 것입니다. 당신이 괴로워하는 그 번잡한 생각과 감정들이 멈추는 순간 바로 그곳이 절대세계인 것입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들로 채워진 드라마의 세계, '나'와 '대상'이 있고, 이것과 저것이 있는 상대 세계는, 바로 그 순간 절대세계 위에서 벌어지고 있으므로 항상 지금 이곳에 이 둘은 함께 있는 것입니다. 마치 파도와 물이 같이 있듯이...(중략)


[깨어있기™ 신청서]
워크숍을 신청하시는 모든 분들은 아래의 신청서를 다운받아
cpo@herenow.co.kr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신청서 다운받기


▶ 준비물
《깨어있기》 책 (참가 전 일독 요망)
작은 화분(종류 상관 없음. 선인장은 제외)
통찰기록용 작은 수첩
필기구
개인컵(또는 텀블러)
세면도구 및 수건



[관련기사]
- 감각(感覺)과 감지(感知)
- 나도 사라지고 세상도 사라지는 체험
- 생각과 느낌의 경계
- 기초과정 참가 후기

[근본 경험]
- '그것'을 만나다
- 현상을 일으키는 내적인 분열을 보다
- 찾는 걸음을 멈출 때 자유는 드러난다

[깨어있기 후 오인회 경험]
- 깨어있기 후기

[관련도서]
- (단행본) 『깨어있기-의식의 대해부』
- (단행본) 『관성을 넘어가기-감정의 대해부』
- (단행본) 『대승, 현상과 본질을 뛰어넘다
- (단행본) 『대승, 현상과 본질을 뛰어넘다
- (단행본) 『대승, 현상과 본질을 뛰어넘다


[관련강좌]
- 깨어있기™-워크숍 기초과정
- 깨어있기™-워크숍 심화과정
- 깨어있기™-계절수업
- 관성 다루기-감정, 텐세그리티
- 삶의 진실 100일 학교
- 나(我)와의 소통-감정으로부터의 자유
- 나(我)와의 소통-정기모임


<머  리  말>
‘나’는 어떤 과정을 거쳐 ‘나’라고 느껴지게 되는 것일까요? 아주 어린 아이들이 ‘나’라는 것을 주장하지 않는 것을 보면 ‘나’라는 느낌은 분명 성장과정에서 생겨난 것이 틀림없습니다. 그렇다면 이것은 어떤 과정을 거쳐 ‘나’라고 느껴지고 우리의 중심 역할을 하게 된 것일까요? ‘나’라는 것이 어떻게 사물을 ‘보게 되고’ ‘듣게 되며’ ‘알게 되는’ 것일까요?

여기에는 참으로 흥미로운 과정과 놀라운 환상이 겹쳐져 있습니다. 먼저 이 전체 청사진의 뿌리에는 ‘나와 너’라는 이원론이 자리하고 있으며, 생명에너지가 그 중 하나를 더 많이 편들고 있고, 에너지 불균형이 일어난 그 둘 사이의 평형을 이루기 위해 움직임이 일어나면서 ‘안다’는 현상이 일어납니다. 즉, 당신에게 어떤 사물이 보인다는 것은, 보고 있는 ‘나’와 보이는 ‘사물’로 나뉘어져 있고 그중 ‘나’에 에너지를 더 많이 두어 그것과 동일시함으로써 중심으로 삼고 있으며, 거기에서 ‘사물’이라는 대상이 보이고 느껴지고 알려진다는 ‘현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자신이 보고 듣고 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환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사실 우리가 보고 듣고 안다기보다는, 보여 지고 들려지고 알려지는 것들에 이름이 붙어 의식이라는 전체 네트워크가 흔들린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거기에서 ‘나’란 그저 하나의 요소일 뿐이며, 전체 흐름의 본질은 순수한 생명의 힘이라는 것을 알아채게 됩니다. 분리된 내가 있다는 느낌, 사물이 있다는 느낌, 무언가 들리는 현상, 다른 것과 차이 나는 어떤 맛이 있다는 느낌은 모두 생명력의 장이 만들어내는 일시적인 패턴일 뿐입니다.

여러분은 이 책 ‘깨어있기-의식의 대해부’를 통해 그러한 과정을 이론이 아니라 ‘경험’적으로 맛보게 될 것이며, 그러한 경험을 통해 ‘나’라는 패턴에서 벗어나 그 패턴을 자유롭게 사용하는 ‘자리’에 자신이 늘 있었음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2009. 11. 1 월인



<워크숍 내용>

● 의식
- 의식의 해부도
- 우리는 의식의 근본을 왜 보려하는가?
- 감각하기가 되면 어떻게 되는가?
- 의식은 어떻게 발생하는가?
- ‘나’라는 느낌은 어디서 오는가?
- 의식 탄생의 과정

● 주의
- 주의의 종류
- 물은 달이 아니라 달그림자를 보고 있다
* 확장연습 : 침묵으로 가득 채우기

● 감지
- 감지란 무엇인가?
- 중성적으로 느끼기
- 분별감 느끼기
* 확장연습 : 에너지 바다
- 감지의 과거성 : 기억
* 확장연습 : 존재의 중심 찾기

● 감각
- 감각 발견하기
* 확장연습 : 확장하기
- 다양하게 감각하기
- 낯설게 보기
* 확장연습 : 사물과 접촉하기

● 용어정의
- 감각 : 있는 그대로를 느끼다
- 감지 : 익숙하다, 안다는 느낌 속에 갇히다
- 주의 : 생명의 투명한 힘
- 생각과 의식 :감지들의 네트웤
- 동일시 :삶을 '알게' 해주는 유용한 도구
- 감정 :감지들간의 밀고 당김을 보여주다
- 감각에 열려있기
- 깨어있기 : ‘있음’을 깨닫기
- 각성(覺性) : 의식의 본질을 깨닫기





- 미내사 함양 수련원 오시는 길 -
주소: 경남 함양군 서하면 황산리 785번지
연락처: 함양 (055-962-8821), 미내사(02-747-2261)

(※ 참고사항: 금요일 점심은 꼭 드시고 입소하세요.)


■ 서울에서 오실 때...

※ 승용차
서울-경부고속도로-대전지나 판암/무주 방면으로 우측방향-육십령터널 지나-서상 톨게이트를 빠져나와-황산리로 오세요!
코스는 서상-거연정-동호정-황산마을.

(국도에서 우측에 동호정 식당 간판이 보이면, 그 반대편이 황산마을 입구입니다.
입구 양갈래 길에서 다리가 있는 오른쪽 길이 아니라, 왼쪽 언덕길로 3~4분 정도 올라오면 왼편에 장승이 있는 곳이 수련원입니다.)


※ 버스편
인터넷으로 남부터미널을 검색해서 경남 안의행 금요일 09:00분 표를 미리 예매하세요.
일요일에 서울로 돌아오는 표는 4:30분 차로, 금요일 안의터미널에 도착하시는 대로 바로 구매하세요...매진될 수 있으니 반드시 먼저 구매를 해두세요


차량 마중은 오후 1시 30분 1회에 한하며, 안의터미널 도착하시면 돌아가는 날 오후 5:20분 서울행 버스표를 먼저 예매하시고, 터미널 근처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하신 후 오후 1시 30분 까지 안의터미널 매표소 앞에서 기다리시면 베이지 색 카니발이(Tel: 연주 님 010-4519-1916)마중 나갑니다. 그 이후에 오시는 분들은 택시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택시 타시고 "황산마을 숲속 할아버지집" 가자고 하시면 대부분 아십니다.
(황산마을입구 양 갈래 길에서 왼쪽 -엄마가 애기 안고 있는 동상이 있는- 길로 2분 정도 올라 오시면 홀로스연구소 나무 현판이 보입니다! 참고로 황산마을 입구 반대편에 동호정식당이 있습니다).
☞ 택시이용시 약 10분 소요, 요금 9천원 정도  



■ 지방에서 오실 때

※ 승용차
판암/무주 도로에서-서상 톨게이트를 빠져나와-황산리로 오세요!
코스는 서상-거연정-동호정-황산마을.

(국도에서 우측에 동호정 식당 간판이 보이면, 그 반대편이 황산마을 입구입니다.
입구 양갈래 길에서 다리가 있는 오른쪽 길이 아니라, 왼쪽 언덕길로 3~4분 정도 올라오면 왼편에 장승이 있는 곳이 수련원입니다.)


※ 버스편
- 부산(사상터미널)-> 안의터미널(055-962-0448)/ 하루 4대 운행
- 대구(서대구터미널)-> 안의터미널/ 하루 8대 운행
- 대전(동대전터미널)-> 함양터미널(055-963-3281)-> 안의터미널
- 광주(광주터미널)-> 함양터미널-> 안의터미널(시외버스 이용)
(다른 지역에서 오시는 분들은 거창 또는 함양터미널로 오셔서 안의행을 갈아타시기 바랍니다.
거창이나 함양에서 안의 오는 버스는 30분 간격으로 있으며 20분 정도 소요됩니다.)
강좌후기 (총137개)
삼인 ( 2013-01-07  17:47 )   [삭제]   
감지-감각-생각으로 이어지는 과정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다. 과거의 기억이나 기존의 지식이 아닌 순수한 마음으로 ‘있는 그대로’ 모든 것을 봄으로써 나 자신이 더욱 넓어지고, 나의 자아로부터 자유로워지고, 편안해 질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 가족 간에, 그리고 회사에서도 이해나 논리보다는 느낌이나 감각을 통해 바라보는 연습을 해야겠다. 특히 느낌이나 에너지(기운)가 창조성을 가지고 있으며 그것이 나의 생각을 아름답게 변화시켜줄 것이라 믿게 되었다.
칼라 ( 2013-01-07  17:44 )   [삭제]   
깨어있기 프로그램을 접한지 2년이 넘는 기간동안 ‘감지’라는 개념을 알고 체험하고 있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기초과정을 다시 참여하면서 내가 ‘감지’에 대해 잘 모르고 있었고, 그것을 전혀 느끼지 못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수업 중에 어느 순간 감지의 느낌을 내적으로 느꼈습니다. 이전까지는 대상에서 어떤 느낌을 느끼려고 했었는데, 그것이 ‘나의 느낌’임을 파악했습니다. ‘감지’라는 근육이 내면에 생긴 듯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나 ( 2012-10-24  13:13 )   [삭제]   
2박 3일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삶에 있어 가장 기본적이고 가장 중요한 공부를 하였다는 느낌입니다. 건물의 기초를 다졌다는 느낌. 
식물의 뿌리가 깊이 자리잡게 되는 것 같은 소중한 느낌을 가져갑니다. 
헌신적이고 열정적으로 지도해주신 월인 선생님께 감사드리며, 짧은 시간이지만 함께 한 여러분들에게도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무아 ( 2012-10-24  13:12 )   [삭제]   
깨달음 관련 프로그램이 많지만 그 중에 상상력을 이용하는 것이 많아 싫었다. 나는 상상이 잘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 특성에 맞는 것을 찾다가 깨어있기를 만나게 되었다. 
교육과정 중 다른 사람들은 잘 따라가고 있는데 나는 잘 되지 않았다. 그렇다고 화가 나지는 않았다. 남들은 쉽게 되는 아주 기본적인 것인 '감지'와 '주의 조절'이 되지 않아 질문을 하게 되었고, 그 결과 '무언가 아주 특별한 것이 있을거야'라는 나의 선입견 때문임을 알게되었다. 
이유를 알았고, 감지의 힌트를 발견했으니 이제 돌아가서는 연습하는 것만 남았다. 2박3일 동안 월인 선생님 수고하셨고, 같이 해준 도반들에게 감사드린다.
파도 ( 2012-06-22  17:52 )   [삭제]   
15차(2012.6.8~10)
깨어나기란 어휘에서 가장 먼저 받은 느낌은 방법과 과정이 내포된 것임이 감지되었습니다.
책을 읽고 이해하는 것만으로 깨어나기에는 어림없음을 스스로 인정하며 워크숍에 참여하기를 결정했습니다.

머리로의 이해를 넘어 책이 숨을 쉬기 시작했다.
깨어나기 책이 내 안에서 살아 꿈틀대기 시작했다.
활자로 있는 글이 아니고,
저자의 글이 아니고,
내 말이 되어 갔다.
충격이다!
의식화된 현상을 우리는 실제이고 사실이라고 이제껏 믿으며 살아왔다는 사실이!

실제적인 확인과정을 통해 이어지는 강의에 긍정도 부정도 할 수 없는 머릿속이 잠시 혼란스러워졌습니다. 이제껏 관성처럼 받아들이고 인정하며 살아왔던 것에 대한 대반란을 일으켜야 된다는 것에 당혹스러움을 느끼면서도 어떤 통로를 통해 시원한 한줄기 바람과 함께 깊은 호흡이 느껴짐을 눈치 챌 수 있었습니다.
체험된 것을 글로 표현한다는 것에 나의 필력으론 너무나 큰 한계를 느낍니다. 다만 깨어있기의 기초적 단계에서 보고 느끼고 체험했다는 것은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느낀 듯하지만 그것을 어찌 느꼈다고 말할 수 있을런지!
본 듯하지만 그것을 어찌 보았다고 말할 수 있을런지!
그것을 침묵이라 표현해도 되는 것인지!
그 안에 모든 것은 고유한 존재로서 있음을 보았다라고 말해도 되는지!
시간의 과거이면서 현재인 지금,
기초를 토대로!
순간의 지금으로 깨어있기를!
침묵의 말을 할 수 있기를 바라며,
이 후기를 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신 월인 님께 깊은 감사함도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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