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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통찰력게임 진행일정을 알려드립니다  2019.12.07
11월 통찰력게임 진행 일정을 알려드립니다  2019.11.07
지금여기 24-6호(통권144호 : 2019년 11/1...  201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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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좌문의 02-747-2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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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금주 이원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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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20일) 60차 깨어있기™-의식의 대해부(기초)

  <내가> 자유로워지는 것이 아니다, <나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이다.

  강사 월인(越因)
  장소 미내사 함양수련원
  본강좌 2019년 12월 20일(금) 오후2시 ~ 22일(일) 오후4시30분, (2박3일)
※ 모든 강좌 3일 전 접수마감
  수강료 60만원 (<지금여기>구독자는 59만원), 숙식비 8만원 포함 ※홀로스 발기인 및 재수강자 50% 할인해서 34만원 ※ 현금수입 없는 종교인, 학생은 지역통화로 50%이상 대체, 편집-번역위원은 25% 할인(숙식비는 별도)
  입금처 농협 053-02-185431 이원규 (카드결제 가능)
  문의 02-747-2261

강좌신청하기 ㆍ조회 :  40375 회
ㆍ의견 :  134 개  [의견쓰기/보기]
ㆍ추천 :  1746 분  [추천하기]
  강좌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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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인(越因)
월인(越因)은 '인연을 넘어서'라는 뜻입니다. 이 세상 만물과 우리 내면은 모두 '이것이 있음으로 해서 저것이 있다는 인연법칙의 소산입니다. 서로가 서로의 원인이 되어주고 있지요. 그 어느 것도 변함없는 제1원인인 것은 없습니다. 우스펜스키의 말대로 '미지(未知)가 미지를 정의하는' 현상이지요. 그것은 외부 물질세계와 내부 정신세게를 망라하여 모두 그렇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서로가 서로의 존재를 의존하는 '인연'의 '뿌리없음'을 보면 이제 인연을 넘어서게 됩니다.
그의 모양은 이런 저런 파도록 가득하지만 모양을 넘어선 그곳엔 오직 아무런 모양도 없는 '물'만이 존재하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의 본성은 바로 이 인연의 세계를 넘어서 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내용을 말하는 모든 이들을 대신해 월인이라 이름하였습니다. 그 인연의 세계를 넘어 있는 곳을 향하여...
(본문에서...) 절대의식은 어디 저 멀리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항상 발로 딛고 서있는 지금 이곳에 이런 저런 일상의 생각이 활개치는 상대의식과 함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늘 음양을 포함하는 태극과 같습니다. 음양이라는 표면의 상대세계가 멈추면 바로 그곳이 태극의 세계인 것입니다. 당신이 괴로워하는 그 번잡한 생각과 감정들이 멈추는 순간 바로 그곳이 절대세계인 것입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들로 채워진 드라마의 세계, '나'와 '대상'이 있고, 이것과 저것이 있는 상대 세계는, 바로 그 순간 절대세계 위에서 벌어지고 있으므로 항상 지금 이곳에 이 둘은 함께 있는 것입니다. 마치 파도와 물이 같이 있듯이...(중략)


[깨어있기™ 신청서]
워크숍을 신청하시는 모든 분들은 아래의 신청서를 다운받아
cpo@herenow.co.kr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신청서 다운받기


▶ 준비물
《깨어있기》 책 (참가 전 일독 요망)
작은 화분(종류 상관 없음. 선인장은 제외)
통찰기록용 작은 수첩
필기구
세면도구 및 타올



[관련기사]
- 감각(感覺)과 감지(感知)
- 나도 사라지고 세상도 사라지는 체험
- 생각과 느낌의 경계
- 기초과정 참가 후기

[근본 경험]
- '그것'을 만나다
- 현상을 일으키는 내적인 분열을 보다
- 찾는 걸음을 멈출 때 자유는 드러난다

[깨어있기 후 오인회 경험]
- 깨어있기 후기

[관련도서]
- (단행본) 『깨어있기-의식의 대해부』
- (단행본) 『관성을 넘어가기-감정의 대해부』
- (단행본) 『대승, 현상과 본질을 뛰어넘다 上』
- (단행본) 『대승, 현상과 본질을 뛰어넘다 中』

[관련강좌]
- 깨어있기™-워크숍 기초과정
- 깨어있기™-워크숍 심화과정
- 깨어있기™-계절수업
- 관성 다루기-감정, 텐세그리티
- 삶의 진실 100일 학교
- 나(我)와의 소통-감정으로부터의 자유
- 나(我)와의 소통-정기모임


<머  리  말>
‘나’는 어떤 과정을 거쳐 ‘나’라고 느껴지게 되는 것일까요? 아주 어린 아이들이 ‘나’라는 것을 주장하지 않는 것을 보면 ‘나’라는 느낌은 분명 성장과정에서 생겨난 것이 틀림없습니다. 그렇다면 이것은 어떤 과정을 거쳐 ‘나’라고 느껴지고 우리의 중심 역할을 하게 된 것일까요? ‘나’라는 것이 어떻게 사물을 ‘보게 되고’ ‘듣게 되며’ ‘알게 되는’ 것일까요?

여기에는 참으로 흥미로운 과정과 놀라운 환상이 겹쳐져 있습니다. 먼저 이 전체 청사진의 뿌리에는 ‘나와 너’라는 이원론이 자리하고 있으며, 생명에너지가 그 중 하나를 더 많이 편들고 있고, 에너지 불균형이 일어난 그 둘 사이의 평형을 이루기 위해 움직임이 일어나면서 ‘안다’는 현상이 일어납니다. 즉, 당신에게 어떤 사물이 보인다는 것은, 보고 있는 ‘나’와 보이는 ‘사물’로 나뉘어져 있고 그중 ‘나’에 에너지를 더 많이 두어 그것과 동일시함으로써 중심으로 삼고 있으며, 거기에서 ‘사물’이라는 대상이 보이고 느껴지고 알려진다는 ‘현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자신이 보고 듣고 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환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사실 우리가 보고 듣고 안다기보다는, 보여 지고 들려지고 알려지는 것들에 이름이 붙어 의식이라는 전체 네트워크가 흔들린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거기에서 ‘나’란 그저 하나의 요소일 뿐이며, 전체 흐름의 본질은 순수한 생명의 힘이라는 것을 알아채게 됩니다. 분리된 내가 있다는 느낌, 사물이 있다는 느낌, 무언가 들리는 현상, 다른 것과 차이 나는 어떤 맛이 있다는 느낌은 모두 생명력의 장이 만들어내는 일시적인 패턴일 뿐입니다.

여러분은 이 책 ‘깨어있기-의식의 대해부’를 통해 그러한 과정을 이론이 아니라 ‘경험’적으로 맛보게 될 것이며, 그러한 경험을 통해 ‘나’라는 패턴에서 벗어나 그 패턴을 자유롭게 사용하는 ‘자리’에 자신이 늘 있었음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2009. 11. 1 월인



<워크숍 내용>

● 의식
- 의식의 해부도
- 우리는 의식의 근본을 왜 보려하는가?
- 감각하기가 되면 어떻게 되는가?
- 의식은 어떻게 발생하는가?
- ‘나’라는 느낌은 어디서 오는가?
- 의식 탄생의 과정

● 주의
- 주의의 종류
- 물은 달이 아니라 달그림자를 보고 있다
* 확장연습 : 침묵으로 가득 채우기

● 감지
- 감지란 무엇인가?
- 중성적으로 느끼기
- 분별감 느끼기
* 확장연습 : 에너지 바다
- 감지의 과거성 : 기억
* 확장연습 : 존재의 중심 찾기

● 감각
- 감각 발견하기
* 확장연습 : 확장하기
- 다양하게 감각하기
- 낯설게 보기
* 확장연습 : 사물과 접촉하기

● 용어정의
- 감각 : 있는 그대로를 느끼다
- 감지 : 익숙하다, 안다는 느낌 속에 갇히다
- 주의 : 생명의 투명한 힘
- 생각과 의식 :감지들의 네트웤
- 동일시 :삶을 '알게' 해주는 유용한 도구
- 감정 :감지들간의 밀고 당김을 보여주다
- 감각에 열려있기
- 깨어있기 : ‘있음’을 깨닫기
- 각성(覺性) : 의식의 본질을 깨닫기





- 미내사 함양 수련원 오시는 길 -
주소: 경남 함양군 서하면 황산리 785번지
연락처: 함양 (055-962-8821), 미내사(02-747-2261)

(※ 참고사항: 금요일 점심은 꼭 드시고 입소하세요.)


■ 서울에서 오실 때...

※ 승용차
서울-경부고속도로-대전지나 판암/무주 방면으로 우측방향-육십령터널 지나-서상 톨게이트를 빠져나와-황산리로 오세요!
코스는 서상-거연정-동호정-황산마을.

(국도에서 우측에 동호정 식당 간판이 보이면, 그 반대편이 황산마을 입구입니다.
입구 양갈래 길에서 다리가 있는 오른쪽 길이 아니라, 왼쪽 언덕길로 3~4분 정도 올라오면 왼편에 장승이 있는 곳이 수련원입니다.)


※ 버스편
인터넷으로 남부터미널을 검색해서 경남 안의행 금요일 09:00분 표를 미리 예매하세요.
일요일에 서울로 돌아오는 표는 4:30분 차로, 금요일 안의터미널에 도착하시는 대로 바로 구매하세요...매진될 수 있으니 반드시 먼저 구매를 해두세요


차량 마중은 오후 1시 30분 1회에 한하며, 안의터미널 도착하시면 돌아가는 날 오후 5:20분 서울행 버스표를 먼저 예매하시고, 터미널 근처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하신 후 오후 1시 30분 까지 안의터미널 매표소 앞에서 기다리시면 베이지 색 카니발이(Tel: 연주 님 010-4519-1916)마중 나갑니다. 그 이후에 오시는 분들은 택시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택시 타시고 "황산마을 숲속 할아버지집" 가자고 하시면 대부분 아십니다.
(황산마을입구 양 갈래 길에서 왼쪽 -엄마가 애기 안고 있는 동상이 있는- 길로 2분 정도 올라 오시면 홀로스연구소 나무 현판이 보입니다! 참고로 황산마을 입구 반대편에 동호정식당이 있습니다).
☞ 택시이용시 약 10분 소요, 요금 9천원 정도  



■ 지방에서 오실 때

※ 승용차
판암/무주 도로에서-서상 톨게이트를 빠져나와-황산리로 오세요!
코스는 서상-거연정-동호정-황산마을.

(국도에서 우측에 동호정 식당 간판이 보이면, 그 반대편이 황산마을 입구입니다.
입구 양갈래 길에서 다리가 있는 오른쪽 길이 아니라, 왼쪽 언덕길로 3~4분 정도 올라오면 왼편에 장승이 있는 곳이 수련원입니다.)


※ 버스편
- 부산(사상터미널)-> 안의터미널(055-962-0448)/ 하루 4대 운행
- 대구(서대구터미널)-> 안의터미널/ 하루 8대 운행
- 대전(동대전터미널)-> 함양터미널(055-963-3281)-> 안의터미널
- 광주(광주터미널)-> 함양터미널-> 안의터미널(시외버스 이용)
(다른 지역에서 오시는 분들은 거창 또는 함양터미널로 오셔서 안의행을 갈아타시기 바랍니다.
거창이나 함양에서 안의 오는 버스는 30분 간격으로 있으며 20분 정도 소요됩니다.)
강좌후기 (총134개)
HereNow ( 2015-09-17  09:34 )       
2015년 8월 12일~14일 제34차 깨어있기 기초 후기

안의(학생)
2박 3일 동안 주제를 끊임없이 탐구하면서 얻게 된 것 중 가장 큰 것은 바로 실시간으로 관찰할 수 있는 섬세함의 중요성을 알고 느끼게 되었다는 점이다. 매번 나라는 느낌을 탐구하거나 감정, 생각 등을 탐구할 때 순간순간 떠오르는 것들을 알아채지 못하고 뒤늦게 눈치를 챘었다. 그러다 보니 떠올랐다는 생각으로 탐구를 하기 일쑤였다.
그런데 깨어있기 수업을 들으면서 내가 놓치면 실시간적인 순간순간의 느낌들을 전부는 아니지만 눈치를 챌 수 있게 되었다. 이러한 실시간 탐구 능력을 바탕으로 내가 지금 궁금해하는 ‘세상과 나를 진정으로 알고 싶다’는 주제를 심층적으로 탐구해나갈 것이다.

전심(교사)
스스로가 옳다고 믿어왔던 것들이 모두 하나의 현상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생각 차원에서 삶을 살아왔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둘러보면 온통 아름답고 풍요로운 세계인데 그것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했다는 것. 그리고 사람을 대할 때도 얼마나 관념적으로 대해 왔었는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일상으로 돌아가 감지, 감각 연습을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리고 매일 통찰하는 것들도 정리해보겠습니다.
HereNow ( 2015-06-19  11:04 )       
2015년 6월 12일~14일 33차 깨어있기 기초과정 후기

**아무개님

낯선 그리고 신선한 여행-감지의 세계 (2박 3일이란 글자조차 낯설다) 책 읽어오기 숙제를 하긴 했지만 ‘감지’ 란 말이 잘 와 닿지 않았다. 강의를 들으면서도 감이 잘 안 왔다. 감지 연습이 이어지면서 조금씩 이해되고 느껴졌다. 아직 확실한 통찰은 없지만 (문자) 이대로 연습해가면 익숙해지리라 여겨진다. 감지 연습을 하면서 사물을 볼 때 있는 그대로 보기보다 생각, 감정의 기준으로 보고 있었음을 느꼈다. 사물에 주의를 주고 느껴 보는 횟수가 늘어나면서 감이 살아나고 세상도 달라 보였다. 생생한 느낌이 생각과 감정에 동일시 되어 고통을 일으킬 때 해결방법이 될 수 있음을 감지했다. 감지는 현존하게 하는 힘이 있다. 그리고 평안과 명료한 의식이 흐름을 느꼈다.

**군자님

2010년도에 깨어있기 책을 읽고 참여하여야 겠다는 마음을 먹었으나 차일피일 미루다가 드디어 2015년 4월에 결정을 하고 참여하려 하였는데 다시 일이 있어서 이번 6월에서야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이런저런 수련에 참가하고 얕은 지식이 쌓여 그런 것이 장애가 되지 않을까 염려가 되기도 하였지만, 새로운 마음으로 2박3일 동안의 일정을 따라 하니 별 어려움이 없이 진행되었습니다.
감지, 감각, 동일시, 책을 통해 조금 맛보았으나 월인님의 설명과 안내에 따라가니 서서히 체감이 됩니다. 조금씩 조금씩 단락되어 있던 알음알음들이 이제 실에 꿰어진 진주처럼 정렬되는 느낌입니다.


**청인님

대상에서 일어나거나 작용하는 것들이 결국은 내 마음에 맺힌 상들이라는 말이 가장 확실히 와 닿았습니다. 일상적으로 스쳐 지나가는 사물이나 물건들. 대상들에 대하여 자세히 볼 수 있는 주의를 갖게 되었고 대인관계에서도 부딫힘이나 생각지 않을 일들도 전보다도 여유롭게 끄달리지 않으면서 대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자생님

2박 3일 간의 깨어있기 기초를 3번째 들었지만, 이번에도 새롭게 깨달은 것이 많았습니다. 침묵의 느낌은 여전히 강하게 전달되었고 전체주의의 파워도 이전보다 더 강력히 느껴졌다. 감지훈련을 많이 하면서 다시 한 번 정리 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주의 연습을 오랜만에 해서 그런지 재미있었습니다. 같이 한 분들의 생생한 경험담은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깨어있기 심화 과정이 또 욕심이 납니다.

**황극님

수강 소감 : 평생 가장 빡시게 받은 수업, 하지만 유용한 강의
아마도 인류의 가장 귀한 수행이 이곳에서 이루어지는지 아직 세간에 잘 모르리라
맛있는 밥집 입소문 타듯 그 향기 우주를 덮을진저
월인 선생님! 감사합니다.
HereNow ( 2015-04-13  10:43 )       
제32차 깨어있기 (기초) 후기 (2015년 4월10일(금)-4월12일(일)

**자생 님

이번 깨어있기 기초과정을 들으며 지난번과의 차이를 많이 발견해보았습니다. 감지의 느김과 제로 주의의 느낌을 아주 상세히 발견한 것 같고 특히 침묵의 수련은 저의 베이스가 되어 준 것 같습니다. 지난번에 비해 힘도 덜 들고 좀 더 명확한 이론과 실습을 한 것 같아 2박 3일이 짦게 느껴졌습니다. 있는 동안 연습 많이 하고 심화과정에서 더욱 새로운 것을 배우고 싶습니다.

**제이슨님

감지 연습을 통해서 식물의 느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냥 지나치던 화분이나 나무들의 느낌들이 달라지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수련기간 동안 여러 가지 실습과 강의를 통해서 마음의 근본 작동 원리가 존재하고 그 원리를 알아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마음이 ‘나’가 아니고 ‘생각’이 ‘나’가 아니라는 깨달음으로 마음의 회로를 보게 되고 마음의 회로로부터 벗어나 걸림이 없는 자유로운 삶을 살아가는 기대를 하게 됩니다. 감지 연습을 통해서 그러한 앎의 세계를 차곡차곡 알아 가려고 합니다. 다음 심화과정이 많이 기대됩니다.
HereNow ( 2015-02-17  12:13 )       
제30차 깨어있기 (기초) 후기 (2014년 12월12일(금)-12월14일(일)

**삼인수 님

멀리 함양까지 왔다. 추운 겨울 용인에서.
첫째 날 깨어있기 워크시트에 자기정의(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자신이 가장 귀하게 여긴 것을 기록)를 '깨어있기'로 적었다.
사흘 동안 감각. 감지. 주의를 연습하면서 의식(사고)의 기초를 배웠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느끼고 생각하고 판단하는 것에 대한 새로운 발견, 또는 실체를 깨닫는 순간이었다.

'깨어있기'로 사는 길에 한발 더 다가선 느낌이다. 큰 욕심을 내지 않고 자신을 발견하고 참 자아를 찾아가는 길을 한 걸음 한 걸음 내딛을 것이다.


**kal 님

'깨어있기'는 우리가 사물을 인식하는 과정을 '감각-감지-주의-의식'의 단계로 나누어 논리적이고 체계적으로 설명합니다.
이를 통하여 외부의 사물이 실체가 아닌 내 마음에 반영된 상이라는 점, 더 나아가 '나'라는 것이 실체가 아니라 '느낌'이라는 통찰을 이해하도록 돕습니다.
관념적으로 알고 있던 개념들을 느낌으로 느끼는 감각적인 훈련을 통하여 체험적인 습득을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빈 마음, 전체주의, 주의제로 등의 훈련은 우리 마음의 작동 원리와 실체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분노나 불안 등의 감정에 빠졌을 때 실질적인 효과가 큰 심리기법이었습니다.

이번 강좌에 참여한 2박3일간 크고 작은 다양한 통찰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함께 참여하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가르침을 주신 선생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바다나무 님

이 과정은 다음과 같은 점에서 크게 유익했다.

1. 실습과 이론의 균형이 내적 정리와 함께 그것을 직접 체득하며 얻도록 해주었다.

2.'나' 라는 것이, 혹은 '나'라고 여겨지던 것이 '느낌' 차원에 있음이 분명해졌다. 그래서 놓을 수 있는 인식이 일어났다.

3. 내가 옳다고 여겨지는 것에 대해 주장하는 것이 아닌 실현하는 데 힘을 쓸 수 있는 가능성이 열렸다.

3일간 성심성의껏 가르쳐주고 지도해주신 이원규 선생님께 감사드린다.


**청포 님

인터넷에서 우연히 마음 깨어있기 수련 프로그램을 접하고 가보고 싶다는 마음에 가볍게 신청했다. 책도 신청하고, 전제조건이 "깨어있기" 책 1독인데, 어찌하다 보니 반 정도 보고 갔다. 처음 수업이 시작되면서 약간 어색했다. 문답식 수업에 익숙하지 않은 나로서는 대답해야 하는 것이 부담되고 표현도 잘 안 되었다. 그러나, 과정이 시작되고, 의식-주의-감지-감각으로 넘어갈 때마다 서서히 느껴지기 시작했다.

마음(나)이란 느낌이고, 또한 '나'란 것의 생성되고 진행되는 것을 감지하면 나를 괴롭히는 나를 내려놓을 수 있다는 것을, 또 하나, 이번 교육의 큰 수확은 나의 주장에 얽매이지 않고, 나의 주장 내용이 실현되도록 하라는 것이다. 마음공부의 첫발을 내딛게 해 준 월인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해바 님

20년 직장생활, 46년 인생에서 목표만 바라보고 달려온 나 자신을 되돌아보고,
다른 관점에서 접근하여 '원하는 삶인가?'라는 내면적 또는 본질적인 부분을 찾아보고자 하였습니다.

초기 학습 과정이라 깊이 있는 답을 찾지는 못했지만,
외부 상황에 대해 감각으로 자극이 오면, 감각-감지-의식 등을 구분하는 것을 경험하였습니다. 또한, 감각단계에서는 감정이나 과거 경험을 구분하면,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고 이를 통해 해결할 수 있는 것으로 봅니다. 또한, 세분화, 나눌 수 있는 경험으로 경계나, 질감 등이 확연(뚜렷함)한 경험은 신비감을 주었습니다.

교육프로그램에서 '경험요약'은 행동하고, 현상을 설명하고, 통찰하는 순서로 계속 경험하게 하는 부분이 저한테는 좋았던 부분입니다. 월인 님의 1:1 경험 가르침은 그 열정과 에너지가 피교육생들에게 고스란히 전달되어 왔습니다. 좋은 경철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시우 님

깨어있기 기초과정을 다시 들으면서 느끼는 점이라고 한다면……
처음에 들었을 때는 와 닿지 않았던 것이 너무나도 많았고 기초과정에서 이야기하는 모든 내용이 너무나 깊었습니다. 처음 들었을 때는 나에게 필요한 것들을 선택적으로 들은 것이 많았다면, 두 번째는 선생님이 말하는 내용에 더 초점이 갔습니다. 수업을 들으면서 왜 그렇게 감지를 경험적으로 느끼게 하려고 하시는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결국, 그런 연습이 '나'라는 것도 하나의 느낌이라는 걸 스스로 알게 하고자 한다는 것을 말이죠.

감지 연습을 다시 천천히 해보면서 더 미세하게 느껴지는 온몸의 감각을 알아챌 수 있게 되었으며, 느낌은 주체-대상을 동시에 생성시키고 서로 떨어질 수 없는 관계라는 것을 경험적으로 강하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깊이 들으면서 느껴지는 그 사람의 기준과 느낌을 파악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고 선생님이 그런 막힌 부분을 어떻게 풀어나가는지를 잘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마음을 살펴보는 것은 왜 이렇게 재미있을까요?

**현이 님

나는 걷고 있다.
나는 산길을 걷고 있다.
나는 시멘트로 포장한 산길을 걷고 있다.
길은 오르막이다.

이러한 문장의 현실 성립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고는 있었으나,
나는 걷고 있다는 문장의 불가능성을 체험하였으나,
모든 문장의 불가능성을 체험하였으나,

곧장,
<그 체험하는 너는 누구냐?>고 월인 선생님은 물으시겠지!!!

이 모든 하나이며 모두이고 있으면서 없는 것들에게 감사드린다.
<또 누가 누구에게 감사하는 것이냐?>고 물으시겠지만,
HereNow ( 2014-10-21  10:06 )       
29차 깨어있기(기초) 후기 (2014년10월17일-10월19일)

** 안의 님,

2박 3일간 경험요약

깨어있기 수업을 듣기 전 통찰력 시범게임을 한 적이 있었다. 무작위로 나오는 글귀에 대한 내 느낌을 파악해보고 자신이 품은 주제와 연관지어 통찰로 나아가는 방식의 게임이었다. 이번 2박 3일간의 깨어있기 수업은 거대한 스케일의 장기간 통찰력 게임과 같았다. 수업에서 제시하는 행동을 해보고 그 행동으로부터 나온 현상을 나의 주제와 연관지어 통찰에 이르도록 하는 것이었다. 통찰력 시범게임과 비슷한 형식으로 진행되었지만 체계적으로 수업이 구성되어 있어서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내가 픔었던 주제와 물음 그리고 답들이 명확해져갔다.

처음에 내가 품었던 주제는 ‘감정에 휩쓸리고 싶지 않다.’ 였다. 하지만 수업이 진행되면서 조금 더 깊이 있는 주제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내가 보고 듣고 느끼는 것들은 마음 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일까? 로 바뀌었다. 그리고는 이 주제를 계속해서 염두하여 수업을 하나 하나 소화해갔다. 초반에는 통찰들이 주제와 연관성이 낮거나 다른 방향으로 흐르는 듯 하였는데 중 후반에 접어들면서부터는 주제를 향하여 통찰들이 이루어졌고 그 해답을 향해 한 걸음이나마 더 가까워져가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 그 해답의 강한 실마리는 깨어있기 마지막날 마지막 식사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갑작스레 찾아왔다. 밭에 있는 흰 뭉치를 멀리서 볼 때 느낀 무게감과 직접 가서 느낀 무게감이 달랐다. 생각보다 더 무거웠던 것이다. 게다가 같은 흰 뭉치에 대해서도 가볍게 볼 수도 있고 무겁게 볼 수도 있었다 그 때 마음 속에서 뭔가 꽉 힘이 들어가고 줄어드는 듯한 느낌이 들었고 바로 이것이 마음에서 느낌들이 일어난다는 것이구나 경험적으로 느끼게 되니 가슴이 벅차올랐다.

이를 계기로 해서 더 마음에 대해 탐구해보아야겠다는 의지가 샘솟게 되었고 더 달려나가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 김0영 님

경험요약

어디엔가 수련원에 간다는 것은 내게는 참 마음으로 어려운 일이었다. 여기 저기 다녀 보았지만 별로 변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제는 안 갈거야 하고 마음 먹었는데 마음의 구조를 알 수 있겠다는 생각에 마음먹고 나섰다. 감지를 연습할 때 느낌을 느껴보라고 말씀하시지만 영 느낌이 없다. 내가 말을 하면 그것은 상이지요(생각) 하신다. 끝나는 이순간에도 느낌은 어렵다 느낌을 잘못알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좋은 것도 있었다. 생각 없이 사물을 본다는 것을 확인한 것이다. 그것음 참으로 신선한 감동이었다. 생각 없이 이 사물과 저 사물을 보면서 ‘아’ 이렇게도 볼 수 있는 것을 그전엔 왜 몰랐을까?

이 연수 동안 나 자신이 관념에 강하고 강한 기준을 갖고 있다고 알게 되었다. 알았다는 것도 기쁜일이다. 전체주의를 할 때 생각 없이 걷고 소리를 듣고 하늘을 보면서 안도감 같은 것이 느껴졌다. 미운 감정을 토로 하면서 선생님께서 ‘내가 나를 미워하고 있는 것이다.’ 라는 것도 충격이었다. 그러나 내가 내속의 감지를 미워하고 있다고 말하닌 조금 거리가 생기면서 내 감정에 수긍이 갔다. 집에 돌아가서 감지연습을 많이 해 보아야지! 하고 결심했다.

입소할 때 살아오면서 반복해서 경험하는 무드에 대해 쓴 것을 아침에 일어날 때 상실감, 무의미함이라고 적었었다. 돌아오는 날 아침 자리에 누워 있으면서 전체주의가 되면서 등과 가슴이 어떤 흐름으로 돌아가는 것이 삼십분 넘게 지속되었다. 기분이 풀리면서 아주 좋았다. 다음 심화 체험에 오겠다고 마음 먹었다.

** 정0혁 님

경험요약

처음에 이곳에 올 때에는 무엇을 배우는지 모르고 오게되었다. 목표라는 것도 없이 왔는데 주의훈련, 느낌을 알고, 감지, 끝으로 감각훈련까지 하면서 내가 일상에서 항상 내 기준에 끌려 살았구나 하고 생각했다. 감각훈련 중에 시각의 감각적 느낌, 감지, 생각을 구분하기가 힘들었는데 촉각을 통한 훈련을 통해서는 ‘아!’ 하고 와닿었다. 화가 나게되는 원리에 대해 알게 되었는데, 일상에서도 써 먹을수 있도록 주의훈련을 더 해야되겠고 무의식의 화가나는 기준도 찾아봐야겠다. 2박 3일 동안 좋은 가르침을 주신 월인선생님, 감사합니다.


**정0철 님

경험요약

삶 속에서 마음은 무엇이며 생각과는 어떻게 구별되는지에 대해 항상 혼란스러웠는데 2박3일 동안의 깨어있기 프로그램을 통해 명확한 구분이 되었다는 점에서 마음이 편안해짐을 경험하였습니다. 특히 댄서의 모습과 목길체험이 마음이 무엇이라는 명확한 해답을 주었습니다. 또한 마음이 만들어내는 환영의 세계도 명확하게 이해되었습니다. 마음은 주의라는 에너지가 어디에 어떻게 집중하느냐에 따라 일어나기도 하고 사라지기도 함을 사물.식물에 대한 주의훈련, 감지훈련을 통해 경험하였습니다. 감각.감지.생각의 본질에 대한 이해는 평소 불명한 이해가 없는 상태에서는 느낌이라는 것들이 잘 와닿지 않음에 불편한 마음이 많았는데 이제는 좀 더 자유로와질 수 있음을 압니다. 주의가 고정되어 에너지가 집중될 때 마음은 강렬하여 분리하고자 하는 순간 더 단단하게 달라 붙는다는 것도 경험하였습니다.

전체주의 훈련은 지금 이 순간 모든 감각에 열려있게 하는 체험이었으며 잠깐의 경험이었지만 전체주의 훈련중의 어느 사물에 집중되어 마음이 일어나 머물게 되어 거기에서 빠져나오지 못한다는 직접적인 경험을 통해 이것이 마음,이라는 것이구나 라는 것을 다시 한 번 경험하였습니다. 깨어있기 경험을 통해 조금 알게 된 이것을 바탕으로 실생활에서도 훈련과 감지를 통해 좀 더 세밀하게 느낄 수 있도록 훈련하겠습니다. 마음이라는 것이 뭔지 일깨워주려고 3일간 아낌없는 열정을 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 드랜 님

경험요약

마음의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지 않기 위한 도구로 감지와 감각을 집중적으로 체험해보고자 신청한 코스였습니다. 야외에서의 감지연습에서는 일어나는 생각보다 눈앞에 있는 대상과 함께 “있는 그대로” 함께 할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전에는 ‘나’를 중심으로 사물을 판단했다면, 사물 자체가 온전히 느껴졌고 거기에는 호오가 붙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람이 “생각이 없이도 정말 살 수가 있겠구나!” 하는 생각에 깜짝 놀랐습니다. 그리고 일상생활에서 느낌에 휘둘리지 않고 느낌들이 지나가도록 할 수 있는 힘도 생긴 것 같습니다. 주의의 레벨을 경험하면서 내 주의가 어디에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 그리고 주의에 머물면서 나의 느낌은 어떠한지를 실기간으로 파악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생각으로 빠지지 않고요. 감각과 감지 연습을 꾸준히 하여 ‘나’를 에너지 낭비없이 조화롭게 사용해야겠다는 다짐을 다시 한 번 해봅니다. 깨어있기 기초과정에 함께 한 도반분들께도 감사드리고 월인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연습하겠습니다. 아 성지님, 태풍이,까미도 고맙습니다.


**처음처럼 님

경험요약

첫날 미내사에 도착했을 때의 느낌은 낮설음의 느낌이 가장 크게 느껴졌다. 2박3일간의 수련을 마치는 이 시점에는 정겨움과 익숙함, 및 고향의 정취같은 느낌이 더 다가온다. 수련원을 오면서 미내사의 교육 프로그램을 알수 없었기에 여느때처럼 그대로 한번 따라가보자라는 생각으로 시작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내면에 회사 조직 생활에서 느끼고 있었던 문제점의 실타래를 풀고갔으면 족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2박3일 간의 수련을 마치고 난 이 시점에서 지금 여기 있는 나의 느낌은 참으로 기쁘다 라는 느낌이 가장 강합니다. 왜냐하면 감지 (즉 느낌) 만으로 대상과 상황을 판단하면서 생활을 했구나! 하는 느낌입니다. 다시 말해, 제대로 된 감지를 하면 제대로 된 결정과 판단을 할 수 있겠군! 싶습니다. 상대가 나를 화 내게 하는 것이 아니라 내 안의 상이 있어 그 상과 내가 싸워서 ‘괴롭고, 힘들고,’ 그랬구나 싶습니다. 이제는 감지를 잘 사용하여 (상대방 때문이 아니라 , 결국은 내 마음 때문에 내 마음의 화가 일어났구나를 안 이순간, 앞으로는 나로 인해 상대를 힘들게 하지 않고, 문제 해결점을 찾는 연습을 해야겠다 싶습니다.( 전체를 보고 문제를 해결) 내가 귀하게 여겼던 기준들에 느낌과 나의 생각을 덧붙이며 살지 말아야 겠다 싶습니다. 어느 분이 가끔 “부분” 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말라고 하신 이유도 내 마음에 나의 상이 있어서 표현되는구나 싶습니다. 전체에 주의를 주지 못하고 일정한 대상에만 주의를주었을 때, 결국에 나는 그 대상을 키우고 더 나아가 개별적인 나를 키워 괴로워하고, 힘들어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느낌은 항상 변할 수 있지만, 생각은 변하지 못한다는 말에 많은 공감을 받았고, 주의를 올림과 내림으로 상황(대상)을 없애버릴 수 도 있고 더 선명하게 할수도 있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 참 좋았습니다. 전체주의를 의식하면서 삶을 살아야겠다 싶으며 항상 부단히 연습해 가며 살아야겠습니다. 지금 펜을 들고 뭘 쓰고 있는 이 순간에도, 좌우사방의 느낌이 모두 느껴집니다. 느낌의 세계가 트인 느낌입니다. 또한 단순히 생각만 할 것도 느낌이 붙은 생각을 해야 하는구나 하는 이유도 명확하게 깨닫는다. 느낌은 수시로 바뀌기 때문에 그 느낌을 생각과 같이 써야 생각도 바뀔 수 있다는 것입니다. “나는 전체고 전체가 곧 나입니다.” 뭔가 다 아는 것 같지 않는 느낌이지만 다 알지 못한다는 그 느낌을 내가 바라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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