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있기는 세상을 피해 안온한 평화 속에 안주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격랑(激浪)이 일어나는 세상에 살면서도 그것이 과거속의 일이며, 내면에 쌓인 일종의 기억인 감지(感知)를 통해 일어나는 시뮬레이션임을 발견하고, 그로부터 벗어나 그것을 사용하자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첨단과학인 뇌과학과 신경과학에서는 1984년 “‘Libet Experiment’ 이후 “생각은 하는 것인가? 떠오르는 생각을 알게 되는 것인가?”를 밝혀 왔고, 30여년이 지난 지금은“생각은 0.3초 전에 입력된 감각정보에 대한 무의식적 뇌의 결론이다. 즉 생각은 하는 것이 아니라 떠오...